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창세기 12:1~9

 

세상을 사는 한 개인이라도 계획을 가지고 그 계획대로 살아갑니다.

기업도 마찬가지고,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이시겠습니까?

 

이 우주를 만드시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그 계획을 사전에 미리 하시고...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아니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이미 우리를 향한 계획을 자세히 하시고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안에서 하나님의 크신 계획에 따라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삶이 참으로 존귀한 삶인 것을 알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그러한 것을 깨우쳐 줍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드는 집에서 우상을 파는 점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아브라함을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고,

-너를 복의 근원으로 삼아 너로 인하여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대로... 아브라함의 삶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분명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이 계획이 아브라함처럼 저와 여러분의 삶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계획안에서 아브라함과 같이 쓰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려면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첫째,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창 12:1절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갔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더라도...

하나님의 그 계획을 우리가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의 좋으신 계획들은 나하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획의 말씀을 좇아갔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 말씀을 따라가지 않으면... 축복의 길로 갈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도 한결 같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는 놓치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엘리야에게 이렇게 구합니다.

“선생님보다 갑절의 영감을 원합니다 (왕하 2:9).”

 

이 말을 듣고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니가 네게 어려운 것을 구하는구나! 하지만 내가 네 곁을 떠날 때

너가 나를 보게 되면 네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엘리야가 가는대로 끝까지 따라갔고 마침내 영감의 갑절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한 낯 시골 촌 동네의 이름 없는 어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부들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은 이들을 아주 귀하게 쓰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아주 큰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초대교회의 기둥을 삼으시려고 찿아 오셨습니다.

하나님나라의 기둥을 삼으시려고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한 아주 큰 계획을 가지시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물을 깁다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갔습니다.

마태는 세금징수 요원으로 일하다가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삭개오는 민족의 반역자로 일하다가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다윗은... 목동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브라함은... 우상장수를 하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고... 그 말씀을 따라 갔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가... 그 말씀을 흘려버리지 말고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링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가다가 노예해방을 하였고,

-웨슬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 가다가 지구를 몇 바퀴 돌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분들은 한결같이 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간 것입니다.

저 역시도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갔기에 오늘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그 말씀을 따라 가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아주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전락해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기회를 부여하십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순종했듯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그 말씀을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아브라함과 같은 복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둘째, 죄악과 저주의 사슬을 끊어야 합니다.

여호수아 24: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즉 아브라함의 가문, 조상들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로 이런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그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서 일어서라고 한 것입니다. 끊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은혜의 주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 아브라함은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서 떠났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줄을 끊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과거에는 우상을 섬기는 가문이었지만 그 후로는 믿음의 가문을 이룬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 많고, 허물 많고,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생명을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내어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불의와 어두움의 세력을 몰아내고... 축복, 사랑, 거룩한 삶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금 그길로 가자고 날마다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그 예수님이 열어 놓으신 길을 말씀에 따라 나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다 끊어버리고... 새롭고 산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 전에는... 우리는 죄와 저주의 사슬에 묶여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가난과 저주 불행이 우리를 항상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면

이 모든 가난과 저주 불행들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행복과 축복 속에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를 묶고 있는 사스들을 믿음으로 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도...

죄악과 저주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되고,

보잘 것 없는 우리도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 감으로서 저주를 끊고 복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감으로 온갖 가난과 저주와 질병을 끊고 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계획대로 나아가려면 미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 11:8절 이하를 보면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과거의 장벽을 넘어 미래를 바라보고 나갔습니다.

과거에 너무 매달리면 미래로 나갈 수 없습니다. 미래를 설계할 수 없습니다.

승리와 축복의 삶을 살려면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옛 사람, 옛 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롬12장 2절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였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세대의 가치관, 이세대의 사람의 삶의 스타일을 좇지 말라는 것입니다.

2)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였습니다.

이 세대 사람과 같지 않은 마음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이 세대 사람들의 가치관, 삶의 스타일에서 하나님나라 사람의 삶의 스타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였습니다.

그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깨달아 그것을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5:17절에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트려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사람 옛사고, 옛사람의 삶의 스타일로는... 축복과 승리의 삶을 살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주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배움과 가지고 있는 정도를 초월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크게 쓰시고자 하십니다.

내 눈으로, 생각할 때는 이 같은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사실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굳게 믿고 담대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따라 갔듯이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따라 간다면...

반드시 하나님이 계획하신 축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