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
고후 12:7-10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때로 이해가 가지 않는 순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성숙해지면 깨닫는 것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주 위험하고 타락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죄로 저주받은 곳입니다.
그런데 그런 죄악의 이렇게 멀쩡히 산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이런 죄악의 세상에서... -이런 위험천만한 세상에서
우리가 이렇게 아무일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난 2,000년의 기독교 역사 중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도바울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성도 여러분!
바울사도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까?
1)옥에 여러분 갇히고, 2)매 맞고, 3)여러 번 죽을뻔
4)40에 1번 감한 매를 세 번이나 맞고, 5)한번 돌로 맞고,
6)세번 파선, 7)강의 위험, 8)강도의 위험,
9)동족의 위험, 10)이방인의 위험, 11)시내의 위험,
12)광야의 위험, 13)바다의 위험, 14)거짖형제들의 위험,
16)여러 번 자지 못하고, 17)주리며, 18)목 마르고,
20)굶고, 21)춥고, 22)헐벗었고,
23)광주리타고 도망을 치고, 24)돌에 맞아 거반 죽은 상태로 버림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라고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고통 가운데 있는... 사도 바울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당시 그가 겪고 있던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넉넉하게 주신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시는 동일한 말씀입니다.
즉 우리가 비록 고난을 받을지라고...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도 풍족하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일까요?
본문은... 사도 바울이...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있었고,
이 가시를 제거해달라고... 세 번씩이나 간절히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것이 은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어째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하여 고난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약점도 은혜입니다.
즉 육체의 가시를 주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입니다.
7절“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사도가 받은 계시는... ‘지극히 큰’ 계시였습니다.
바울사도는...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한... 신비한 체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교만할 소지가 다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육체의 가시를 허용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습니까?
이를 통해 바울이 스스로 교만해지는 것을 막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바울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배려하신 결과입니다.
만일 바울사도에게... 이 가시가 없었다면...
바울사도는 스스로 교만하여져서 쓰임도 받기 전에 버림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가시가 있음으로 겸손해져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므로... 오랜시간 귀하게 쓰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에게 허용하신 육체의 가시는... ‘고난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사도 바울에게... 고난을 통하여 넘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처음에는 이사실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중에 이사실을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바울 사도에게 주신 육체의 가시는 무엇일까요?
여기 ‘가시’(스콜롭스)는 끝이 뾰족한 날카로운 가시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본문에 ‘육체에’(테 사르키)라는 말은 ‘
육체 안에 있는(in)\' 이란 뜻과 더불어 ‘육체에 대한(for)’이란 뜻있습니다.
전자의 견해를 따를 경우...
바울의 신체 안에 가시가 있다는 의미가 되고,
후자의 견해를 따를 경우...
육체의 가시는 인간의 죄된 본성을 계속해서 찔러대는 고통스러운 경험들입니다.
육체 안에 있는 가시라면...고질적인 간질병이나 안질병입니다(갈 4:13-15).
바울사도는 이 육체의 가시로 인하여 엄청난 시련을 겪었습니다.
육체밖에 있는 것이라면... 바울의 사역 현장마다 나타난 대적자들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복음 전파 과정에서... 그런 적대자들을 수없이 만났습니다.
그런데...이것이 사도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교만을 방지하기 위해 대적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고난을 통해서 교만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지켜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깨닫고... 주님의 은혜의 풍족함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이 너무 잘나가거나 받기만 하면 ‘교만’이 찾아옵니다.
교만은 우리를 패망과 멸망, 심판의 길로 인도합니다.
만일 사도바울이 열심히 일하고도 교만으로 인생을 마친다면
이것처럼 비참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주위에 보면 너무 잘나가다가 교만해져서 버림받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사랑하시기에 바울을 위하여 특단의 조치를 취하신 것입니다.
본절(7절)에는... 두 번씩이나 “자고(自高)하지 않게 하려고”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도... 교만해질 위험 앞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교만은... 기묘하게 나타납니다. 예측불허입니다.
때로는 말로, 때로는 침묵으로, 때로는 표정으로, 때로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이 가시가 필요합니다.
이 가시가 없었다면... 오늘 이 자리에 올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이 가시가 아주 혹독한 고난으로, 때로는 아주 잔인한 형태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아는 요셉은...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참으로 훌륭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요셉만큼 혹독하게 고난의 가시를 지니고 살았던 사람도 없습니다.
어린 시절에 형들의 시기로 애굽으로 팔려갔습니다.
십 수 년 동안 말할 수 없는 외로움과 고난 속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삶에 주신 가시를 통하여 구약 인물 중 최고의 ‘예수 닮은 인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윈수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할 정도로 만드셨습니다.
창 50:20 =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성도에게 임하는 고난과 고통을... 선(善)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고난에는 이와같은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잇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약함으로 인하여 온전케 됩니다.
8,9절=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주시도록 세 번이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바울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바울을 괴롭히는 사탄의 사자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당시에 큰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었고,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주님은 바울의 기도를 응답해주지 않으셨습니까?
사도바울의 간증을 들어보십시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9절).
하나님은 바울이 하나님의 풍족한 은혜를 더욱 경험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든 것이 다 있는 사람...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의 연약함을 통해서... 주님의 능력을 더욱 나타내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바울사도의 약함과 부족함, 즉 바울 사도의 육체의 가시가 곧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는 약한데서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이 곧 은혜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사도 바울의 약함을 통하여... 오히려 풍족한 은혜를 나타내셨습니다.
사도에게 있어 육체의 가시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여기 은혜의 의미는... 일반적인 용도와는 좀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혜라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베푸시는 무조건적인 호의와 사랑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말하는 은혜는
성령님을 통하여 구원받은 성도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은혜는
죄와 더러움으로 가득한 인간들의 희망 없음을 보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구원하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 사랑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은혜는... 비록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전히 연약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희망이 없는 우리에게 베푸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입니다.
이 경우 성령님의 도우심은...
교만과 자기만족에 빠지기 쉬운 인간들에게 무한한 은혜의 원천이 됩니다.
성령님은 고난 속에 있는 성도를 찾아오셔서 계속 성령님을 의지하도록 이끄십니다.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시는 넘치는 은혜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빠진 함정은... 바로 자기만족의 덫이었습니다.
사탄이 하와를 유혹한 것은...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처럼 선악을 분별하는 자가 되어 스스로 살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만족의 죄는... 이처럼 그 역사가 오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자기백성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신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광야 생활 40년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며 매일 만나를 먹이신 것’은
자기 백성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살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바램이고 기쁨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은 40년간이나 끊임없이 기사와 표적으로 살았고,
매일 만나의 이적을 체험했고,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오는 신비한 체험을 여러 번 맛보았지만,
그들은 이내 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바알과 아스다롯을 좇아갔습니다.
고난 없이는 믿음의 삶을 지속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습니다.
주님 말씀하십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주님을 떠나는 순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난은 우리를 주님으로부터 떠나지 못하게 하고, 주님의 능력을 끊임없이 의지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곧 하나님의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인간의 연약함은... 주님의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인간의 능력이 강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은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곧 100세 된 그의 몸이 죽은 것같이 여겨졌을 때에 그 온전함을 발휘했습니다.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달라고 기도하던 바울도
이제 이러한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를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가시가 있습니까? 연약함이 있습니까? 이제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삶의 가시들을 통해 더욱 풍족해질것임을...
그리고 마침내 저와 여러분의 입에서는 “모든고난이 주님의 은혜였었군요”라는 고백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3. 그러므로 약한 것들을 자랑하고 기뻐하십시요
9-10절=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사도바울의 고백이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법칙을 깨달은 바울사도는
이제 자신의 약한 것들을 크게 기뻐하고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랑하는 이유는...
주님의 능력이 자신에게 머물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여기서 이 구절을 다시 번역하면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약한 것들 안에서(in),
능욕들 안에서(in),
궁핍들 안에서(in),
핍박들과 곤란들 안에서(in)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뻐한다’가 됩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에 열거된 여러 가지 상태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이를 기뻐한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자신이 약한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인간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약할 그 때에 곧 강하다’ 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고,
비록 약함과 능욕과 핍박 등을 항상 등에 지고 다녔지만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뻐했던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의 풍족함을 가슴깊이 느끼고 이를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은혜 받은 사람이란... 자신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깊이 깨달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달은 성도는...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연약을 깊이 깨달은 성도는... 더욱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연약을 통해 크게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풍족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매일 만나를 받아먹은 것은
주님의 은혜의 풍족함을 보여주는 멋진 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도 덜도 아닌 족한 만나를 40년 동안 매일 아침에 공급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매일매일 은혜를 쌓아놓게 하시지 않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자리의 부동의 1위는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그는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신앙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삶은 온통 실패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링컨은 1831년 사업에 손을 댔다가 실패했습니다.
다음해에는 주 하원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되었습니다.
그 다음해에는 또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이듬해인 1834년에는 다행히 주 하원의원에 당선 되었습니다.
다음해에는 그의 애인이 죽었습니다.
다음해에는 신경쇠약으로 쓰러졌습니다.
2년 뒤인 1838년에는 주 하원의원에 입후보했다가 낙선되었습니다.
1843년에는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했다가 패배했습니다.
1846년에는 다행히 여당 하원의원에 당선 되었습니다.
1852년에는 연방하원의원에 또 낙선되었습니다.
1856에는 부통령에 출마했다가 낙선되었습니다.
1858년에는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했다가 또 낙선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860년에는 당당히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이 불굴의 용사는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입니다.
우리는 그가 미국의 노예들을 해방시켰기 때문에 그를 존경합니다.
그러나 그가 존경 받는 이유는 그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는 참으로 엄청난 실패와 절망의 계곡을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어릴적부터 신앙으로 무장한 링컨의 마음속에는 주님의 풍족한 은혜가 흘러 넘쳤습니다.
그는 내일을 바라보며 힘차게 계속해서 전진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전 세계가 존경하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성도에게... 때때로 어려움과 고통을 주십니다.
이를 통해 성도로 하여금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며 얼마나 부족한 자인가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하여 매일 매순간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십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고 하나님은 성도를 향하여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은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에 충분하며 오히려 넘치는 분량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부족함은 무엇이며, 여러분의 아픔은 무엇입니까?
성도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어떤 환경에서도 풍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 40년 동안 부족함이 없이 풍족한 은혜를 누린 것처럼,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비록 광야 같은 인생일지라도...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할것입니다.
이 사실을 굳게 믿으십시오.
누가 뭐래도 굳게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매일매일의 사람을 담대하게 살아가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