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흥분 시키는 사람

 하나님이 흥분시키는 사람(학 1:12-15) 15분
  글쓴이 : 두나미스 
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15. 그 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일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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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온 힐이라는 사람이 쓴 ‘공격적인 삶을 설계하라’는 책을 보면 자동차 왕 헨리포드에 대해 잠간 언급해 놓았는데 사실 헨리포드는 자동차에 대해서 그리 많이 알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헨리포드는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고서라도 그들을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헨리포드는 다른 사람 속에 있는 지식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도 어떤 지도자가 승리하는 지도자입니까? 다른 사람이 가진 정보와 지혜를 연합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앞서가는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는 비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힘만으로 신앙생활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기도의 동역자로 삼고 합력할 줄 아는 성도,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능력에 자신을 맡기는 성도가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개 1장 전반부에 보면 15년 동안 성전건축이 중단되었다가 학개로 말미암아 다시 재개됩니다. 그러면서 학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너희들이 그동안 궁핍하게 살고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는지 설명하면서 빨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명을 합니다. 그때 오늘 본문 12절부터 14절까지는 백성들의 반응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어떠한 자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받는 능력의 종이 될 수 있는지 3가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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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5절)
 우리는 엄밀히 따져서 지원병이 아니라 징용병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직분자로 헌신하는 사람 중에 하나님이 부르시지도 않았는데 자기 뜻대로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판단할 수 있는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사역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입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방해해도 그 열정이 식지 않았다면 부르심을 받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들이 나의 변화를 안다는 것입니다. 사울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고 주위 사람이 놀랐다고 했습니다.
 “네게는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삼상 10:6)
 이전이나 지금이나 인격이나 신앙생활에서 아무 열매도 없고 변화도 없다면 나의 부르심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오늘 말씀에 있듯이 사람들이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낸자는 하나님의 권위가 입혀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왜 백성들이 학개의 말에 순종했습니까? 학개의 뛰어난 언변 때문이었습니까? 나이가 많아서 노인공경하는 차원에서 순종했습니까? 아니라는 것입니다. 12절을 보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학개를 보내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로가 40년 동안 양치다가 갑자기 나타난 모세의 말에 순종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 3:10)
 또한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내려왔을 때 하나님의 권위가 그에게 부어졌습니다. 그때 모든 백성이 그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두려워했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순종했던 것 같이 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도 전적으로 순종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서 양들을 돌보고 선교의 현장으로 달려나갈 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주셔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으로 덧입혀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사람들이 나의 말에 청종하게 되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모인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주의 사역에 임하는 능력의 종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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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다.(13절)
 
 15년 동안 주변국가의 방해로 말미암아 성전건축의 의욕을 상실한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무어라고 독려하셨습니까?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입니다.
 우리가 교회생활하다가 상처받게 되면 어떻게 말합니까. 내가 다시는 이 일에 손대나 보자‘ 그렇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처받은 가슴을 안고 이교회 저 교회 떠돌고 사역에 손을 뗀 채 교회의 주변인으로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그들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주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방해세력을 만나 건축 의지가 꺾이고 말자 그들은 15년 동안이나 사명을 떠나 낙심가운데 살았던 것입니다. 한번 꺾인 그들의 성전건축의지가 다시 세워지기는 힘든 것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낙심에 찬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이라고요.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입니다. 이것보다 힘이 되는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얼마 전에 TV를 보니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운동선수들이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을 경기장까지 나와서 자기를 응원하는 아버지나 어머니의 위로와 격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하는 것이 그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사역을 하고 인생을 살면서 많은 고난과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내 편이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 이것만으로 모든 근심과 고통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위로가 되는 말씀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 믿는다고 해서 아무 어려움이 없거나 고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코 약속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신앙생활만 잘하면 하나님께서 고난을 면제시켜 주실 줄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해라는 것이다. 신구약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고난이 없다는 구절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믿는 성도들에게 더 고난이 많다고 말씀하는 구절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
 이사야 43장 1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바로 다음 2절 이하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무슨 말인가?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물 가운데로 지나거나 불 가운데로 지나가는 일이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오히려 물과 불 가운데로 지나게 될 것을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도 병에 걸리기도 하고, 자녀가 대학 입시에 떨어지기도 하고, 사업에 실패하기도 하며, 우환질고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함께하심의 손길이 떠나지 않을 것이고, 물과 불이 나를 완전히 망하게 하거나 소멸하지 않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이다. 고난의 면제를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함께하심을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 34:19).
 이스라엘 백성들이 15년 동안 중단된 성전건축을 다시 시작할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입니다
 오늘 이시 간에 모인 주의 백성들도 사역을 할때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낙심되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부여잡고 승리하는 주의 백성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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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마음을 흥분시키는 사람이다(14절)

 성도들 중에 보면 아무리 사역의 열매를 맺고자 하고 힘있게 세상에서 승리하고자 해도 마음이 이미 무너지고 믿음이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결국 손과 발이 움직이지 못하고 세상물결이 흐르는데로 흘러가고 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군대에 가보면 옛날 군대하고 달라서 사병들이 너무 잘먹어서 신체적인 조건에 있어서는 북한병사들하고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뒤떨어지는 것이 정신력이라고 합니다. 북한 병사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있고 또 민족통일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체력을 뒤져도 정신력에 있어서는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을 보면 백성들의 엄청난 변화를 보게 됩니다. 무어라고 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전역사를 시작했는데 어떠한 마음으로했다구요? ‘흥분된 마음’을 가지고 달려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주시고 소원을 불일 듯이 넣어주시니까 백성들이 흥분해서 건축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승리의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흥분시키시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성령의 불로 지펴놓는데 누가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겠습니까? 견딜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때 무엇을 구해야 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흥분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에 대한 사랑의 불을 지펴주시고 의에 목마르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젼과 환상으로 마음에 성령의 불이 붙게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가족구원에 대해서 팀부흥에 대해서 캠퍼스와 직장복음화에 대해서 시도해 보다가 안되니까 낙심되어서 주저앉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을 흥분시키실 때 다시 일어설 수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해가 와도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이 가슴속에 붙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삼일성도님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에 대한 이 거룩한 흥분됨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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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결론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어느누구도 자신의 힘으로 직분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수 없습니다. 내가할 수 있다는 사람은 이미 무너진 사람입니다.
 어떠한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고 승리할 수있다고 했습니까?

1)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입혀져야 양들이 따르고 능력있는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다른 것 다 잃어버려도 이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마음을 흥분시키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낙심한 마음가운데 성령의 불로 말미암아 흥분됨이 있을때때 어떠한 난관과 고난중에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