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세우는 데에는 한사람이면 족하다

가문을 세우는 데에는 한 사람이면 족하다

   

일자 :  주일오전

본문 : 룻기 1장 15절-18절


▶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여러 가지 환경 때문에 우리는 좌절하고 염려하기도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인생이 바뀌는 데는 하루면 족하고, 가문을 바꾸는 데는 한 사람이면 족하다”


1. 희망이 없었던 룻의 가정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자 전 재산을 팔아 모압 나라로 가지만 두 아들과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두 며느리와 나오미만 남게 됨.

  하나님의 징계라고 생각한 나오미는 두 며느리를 떠나 보내고, 홀로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둘째며느리 룻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의 고향으로 가고자 결단함.

  어머니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들어간 룻은 이삭을 주워 시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보아스와 결혼하여 존귀한 다윗의 조상이 됨.


 2. 존귀한 가문으로 바뀔 수 있었던 이유

- 룻의 가정은 희망이 없고 절망스러운, 아무것도 없는 집안이지만 이삭을 줍는 작은 일에 집중하고 감사하고 하나님과 사람을 감동시킴으로 존귀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음.

- 세상을 살아가면서 약하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부족함이 없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원망과 불평을 버리고, 감사하고 하나님의 자녀 됨을 감사하며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3. 주인공은 바뀔 수 있음

- 엘리멜렉과 나오미에서 → 룻으로

-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 믿는 것이 복인지를 모르고 우상을 섬기던 사울에서 → 하나님만 의뢰하고 믿었던 목동 다윗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이 누이시며(시편23:1)

⇒ 언제 올지 모르는 적에 대비해 누워 자지 못하는 동물들과 누워서 잘 수 있는 힘 있는 사자

⇒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면 누워서 잘 수가 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시편3:5~6) → 하나님이 지키실 것을 믿기 때문. 하나님은 그 믿음대로 다윗을 지키시고 이스라엘의 가장 존귀한 왕으로 세우심

⇒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의 주인공으로,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신다

  

▶▶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그 날이 최고의 날이다. 믿음의 결단한 그날을 통해 인생이 달라지고 존귀한 인생이 된다. 

  그 믿음으로 작은 일이라도 집중을 하고, 하나님을 의뢰하고 살아가면 절망과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천만인이 나를 대적해도 나를 지켜주시는 은혜가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