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2월 27일 (금)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산상 보훈과 여러가지 비유들을 말씀하실 때, 사람들은 그 유창함과 비유의 정확함, 그리고 해박한 지식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각종 질병을 치유하시고 마귀를 쫓으시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실 때, 사람들은 그 권능에 놀라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인정했습니다.

그러던 분이 때가 이르자 침묵을 지키고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할 말은 많습니다. 몇 마디만 말해도 무죄는 입증될 것이며, 그가 가진 권능의 극히 작은 부분만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온 세상을 부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분은 침묵하고 계십니다. 왜입니까?
그리스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형벌에서 벗어나지 않고 죽음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온 세상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침묵은 가장 위대한 일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1. 근간 나라안에 어려가지 안타까운 사건 소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