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2월 28일 (토)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눈은 무척 빠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면 지체하지 않고 포착하여 뇌에 기억시킵니다.

우리의 죄는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하여는 매우 훌륭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이미 잊은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다가도 필요한 때에는 지체없이 꺼내어 그를 공박합니다.
그에 비하여 우리의 손은 얼마나 느립니까?

스스로의 죄를 바로잡기에는 너무나 그 속도가 느리고, ‘좀 더 천천히’를 부르짖으며 관대한 태도를 취합니다.
우리의 눈, 우리의 기억력, 우리의 손은 잘못 쓰이고 있지 않습니까?

먼저 우리 눈 속의 들보를 빼고 우리의어리석음을 기억하고, 우리의 잘못을 고치는 선한 지체를 소유하십시오.

 


1. 근간 나라안에 어려가지 안타까운 사건 소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