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나아가는 교회

점점 더 나아지는 교회
 권 다니엘 목사  ·15 10:15 | HIT : 190 | VOTE : 4 |
☐ 점점 더 나아지는 교회(1156) 학2:4-9   061015

세상에 모든 부모들은 어린 자식들이 무병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장애아를 가진 부모님들은 건강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 그것이 제일 부럽다고 합니다. 공부는 좀 못해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공부 같은 것은 좀 못해도 그저 건강한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은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냥 자녀들이 아닙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켜서 구원해 낸 자녀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점점 더 강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점점 더 강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에 ‘스스로 굳세게 하라’는 말씀이 세 번이나 나옵니다.
영어성경에는 굳세게하라는 말을 ‘강해지라’(Be strong)고 번역했습니다.
신앙의 생활에서도 약해지지 않고 강해져야 하겠습니다.
과연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볼 때 강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약하다고 보느냐?
어느 쪽인가?
또 우리 교회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강한 교회인가?
아니면 약한 교회인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점 더 강해지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포로 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학개, 스가랴, 말라기 선지자들은 모두 포로후기에 선지자들입니다.
저들은 처음에 기쁜마음으로 바벨론에서 돌아왔지만, 현실적 상황은 모든 면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성(城)을 수축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상태로 있다가 에스라 느혜미야를 통하여 재건의 역사를 이루게 되었고, 학개 스가랴 말라기 선지들을 통하여 다시 한번 저들에게 분발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내용들이 본문이었습니다.

 언제부터 강해지라고 하느냐?  
지금부터 강해지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에 보면 굳세게하라는 단어 앞에 ‘지금’(이아타흐)이라는 단어가 있들어 있습니다.
나중에 강해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 강해지라는 명령입니다.
그래서 영어성경에는 ‘지금 강해지라’(Now be strong)이라고 했습니다.

 그러면 왜 강해지라고 하는가?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놀라운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개념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교회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금부터 강해지라는 명령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제 권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학개 선지자의 말씀처럼 우리 상도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지금부터 강해지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또 그래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2. 그러면 강해질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말로만 강해지라고 해서 강해지는 것 아닙니다.
무엇인가 강해질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턱 되고 근거도 없이 강해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 4절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강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너희가 애급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강해질 수 있으려면 먼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지난 59년간 지켜 주었고, 동행해 주었습니다.
 우리 교회를 통하여 당신의 하늘나라 확장을 약속해 주었습니다.
 우리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란 별명을 얻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이것은 우리의 지켜나갈 본분이라고 봅니다.
 그런 의미에서 더더욱 강해져야 할 것입니다.
어떤 방면으로 나아지고 강해져야 하겠는가?
우리의 시야를 좀 더 넓혀야 하겠습니다.
즉, 지금까지는 상도동지역에서, 한국교회에서로부터 세계를 향하여 눈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의 의식속에 있었던 그런 비존이 우리들에게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아시아로부터 로마를 거쳐 땅끝까지 나아가 복음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3. 세계를 향하여 점점 더 나아지는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6-7절)

참으로 놀라운 예언의 말씀입니다.
하늘, 땅, 바다, 육지, 만국을 진통시킬 큰 역사를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섭리는 놀라운 것입니다.
☞ 모세를 통하여 대 출애급의 역사를 이루어 냈습니다.
☞ 여호수아를 통하여 가나안 정복의 역사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 다윗을 통하여 통일국가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 소로몬을 통하여 전무후무할 성전 건축의 역사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 시대 시대를 통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을 통하여 대 역사를 이루어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기 모인 우리들을 통하여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지금부터 나는 상도교회의 일원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와 재능과 생업을 통하여 세계화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 우리가 세계를 향하여 비전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통하여 채워 주실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 이렇게 점점 더 나아지는 교회가 될 때 그 결과는 무엇이겠는가?  
9절에 말씀이다. ‘이 전(상도교회)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고했습니다.

☞ 저는 이제 나의 모든 것을 다 발휘하고 물러서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아직도 기력이 정정했고, 안력이 흐리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서 은퇴를 명령하였습니다.
출애급의 대 장정을 마치고, 약속의 땅 가나안땅을 바라보면서,
비스가 산으로 불러올려 멀리 가나안땅을 바라만보게 하고는 그럴 불러갔습니다. 그리고는 젊은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함께 하리라>고 약속하면서 그에게 영적 권능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 저는 그 장면을 묵상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성전(聖殿)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내 뒤에 올 최승일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은 예비해 놓은 계획들이 다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모세를 떠나보낸 이스라엘 민족은 처음에는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을지라도 곧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함께 하심을 보여 주었고, 그에게 영적 권위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 목사에게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영적능력과 영적권위입니다.
이것은 목사 스스로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의 기도에 응답을 통하여 가시적인 결과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모세도 광야길에서 수많은 사람들로 불평을 들었지만,
그때 그때 마다 하나님은 모세편에서 그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심지어 고라자손과 형 <아론>과 누이 <미리암>이 반기를 들었을때, 하나님은 <내 종 모세는 내가 안다>고 하면서 모세를 비난하던 무리들을 다 삼켜버리게 하였습니다. 그후부터 모세의 영적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사랑하는 자들을 통하여 대 역사를 이루도록 하십니다.
☞ 최승일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 상도교회는 세계를 향하여 귀한 인재들을 많이 양성해 내는 교회가 될 것을 바라봅니다.
이리하여, 점점 더 나아지는 교회의 소문이 모든 사람들에게 퍼저 나갈 것을 기대하며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은 분렬의 영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는 9가지 열매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성령을 거스리는 열매는, 분젱과, 시기와, 당짓는것과, 이단과 수군거리는 것 등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이 귀한 뜻을 이루어 나가는 상도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상도교회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전(상도교회)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