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의 성자 슈바이쳐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불안과 고통이란 우리가 이 세상 왔다 가는 짧은 기간 동안 짊어져야 할 운명이다.”
그리고 무디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죄없는 한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으나 슬픔과 고통없는 자식은 보내지 않으셨다.” 이렇듯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고통과 역경과 난관에 부딪쳐야 할 운명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종종 우리는 ‘왜 이런 괴로움이 나에게만 오는 걸까?‘라며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문제에 부딪치십시오.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담대하라고 격려하십니다. 믿음으로 난관을 극복하십시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제 몫의 어려움을 갖고 살아 간다.
제 몫의 십자가를 예수님처럼 기꺼이, 완전하게 지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요 16:32,33)
요 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 활동하기 좋은 봄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차칫하면 봄 나들이 계획들로 인하여 신앙이 헤이해 질 수 있습니다.
각별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2. 4순절 기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기도함으로 나아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3. 경제 침체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간절히 무뤂굶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손길로 한국교회가 나아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4. 회원의 90%가 목회자인 카페에서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님들을 위한 기도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위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 기도가 개개인의 사역에 있어서 엄청난 역사로 함께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회원이 카페의 회원들을 위한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카페지기- 하나님의 은혜속에 마산시민교회가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기도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연단을 극복케 하시는 하나님 (본문:고전10:13)
연단은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자 하는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연단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좋은 것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있어서 연단은 필히 거쳐야 할 통과 의례인 셈입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고난은 우리를 무겁게 짓누릅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러한 것에 대해 어떠한 경우에도 절망하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며, 성도에게 연단을 넘어서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단을 통하여 더 성숙한 믿음과 생활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1. 언제나 함께 하심(마28:20)
1)사랑으로 함께 하심 비록 어려운 여건에 처하여 있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음은, 능력있는 자가 언제나 함께 하며 우리의 방패와 보장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연단을 인하여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서 시련의 한복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가지고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는 그분과 우리의 관계가 너무 친밀함을 의미합니다. 역사의 주권자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은 어떠한 시련이라도 우리의 인생을 파선케 할 수 없다는 확실한 보장이 됩니다. 폭풍과 파도가 일어나는 바다의 한 가운데서도 주님을 모신 작은 배는 난파되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자를 넘어뜨릴 수 있는 힘은 아무도 소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2)능력으로 함께 하심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모든 것을 임의로 주관하며 누구에게도 침해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련이나 역경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힘이 없으면 마음으로 간절히 원할지라도 안전이나 승리를 보장하기가 어려우나 주는 전능하심으로 원하는 모든 자들을 안전하게 지키십니다. 바울이 담대하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외쳤던 것은 그분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그분이 허락하시는 범위 내에서 제한된 능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뿐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자는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2. 필요한 지혜를 주심(약1:5)
1)연단에 대처하는 지혜 힘이 있다고 모든 일을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싸움이든 운동 경기든 힘뿐 아니라 지혜도 있어야 합니다. 충분한 분량의 병력과 화력이 있다 해도 전략에 문제가 생기면 싸움에서 지게 마련입니다. 연단에 대처하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지혜가 있어야 자원을 덜 낭비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연단 가운데 있는 성도에게 바로 이 지혜를 주십니다. 언제든지 그분께 이것을 구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지혜가 없으면 많이 수고하고도 얻는 것이 없게 되며, 힘써서 싸우고도 전리품을 차지하지 못합니다. 주의 주시는 지혜를 소유해야 연단을 극복하며 모든 일에 후회할 것이 없게 됩니다.
2)주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 연단 가운데 있는 성도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지식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분별입니다. 주의 뜻을 알면 연단에 대처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지식의 유무와 관계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지식이 주의 뜻을 아는 척도가 된다면 신학자들보다 신령한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식으로 분별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주의 뜻은 신학 논문이나 철학 서적, 컴퓨터 등에서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 기도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골방에서 보내는 사람, 성경을 열심히 읽고 공부하는 사람이라야 이 지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많은 유익을 얻게 하심(약1:4)
1)인내해야 유익이 따르게 됨 하나님은 연단을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많은 유익을 얻게 하십니다. 사실 연단을 주시는 목적은 우리를 유익하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그 과정이 어렵고 힘들어도 묵묵히 참아내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면 그동안 쌓은 공적이 헛수고로 돌아갑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가 규칙을 위반하면서 선두를 유지했다면 그는 실격이 되고 맙니다. 그 동안 선두를 지키면서 달렸던 것은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어떤 이들은 잘 참고 견디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단하면 약속은 깨어지면 유익을 얻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2)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함 연단을 잘 참으면 사람들은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최고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겼느냐가 인생의 성패를 가름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바울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 무엇을 하든지 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했습니다. 스스로 영광을 취하는 것은 믿음의 삶도 경건할 행위도 아닙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연단을 극복하게 되었든지 그 과정을 주관하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고 모든 영광을 그분께 돌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성도가 진실함을 인정받습니다.
결론 연단을 당하는 성도들의 곁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것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도 우리를 도우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에만 몰두하여 그분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나 언제나 주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손을 뻗으면 미치는 아주 가까운 곳, 내 곁, 내 안에 계십니다. 그분의 도움 없이 연단을 극복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께 의뢰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의 승리가 보장됨을 인식합시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연단에 대처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에도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듯을 바로 알고 선택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하나님을 의뢰하도록 도우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 주]
1. 언제나 함께 하심
1)사랑으로 함께 하심 ①고난에서 구원하시고 사랑으로 보호하심(민7:8) ②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구원하심(사63:9) ③무궁한 사랑과 인자함으로 인도하심(렘31:3)
2)능력으로 함께 하심 ①권능으로 대적을 쫓아주심(신33:27) ②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임(습3:17) ③하나님의 능력은 영원하심(롬1:20)
2. 필요한 지혜를 주심
1)연단에 대처하는 지혜 ①지각을 사용하여 선악을 분변함(히5:14) ②예수께서 우리의 지혜가 되심(고전1:30) ③지혜로 연단한 자는 하나님을 알게 됨(엡1:17)
2)주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 ①연단하심은 복을 주시기 위함임(신8:16) ②지혜로운 자는 깨달아 정결케 됨(단12:10) ③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심(단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