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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루이스 호수 (캐나다 캘거리)
BIBLE STUDY 요한복음 강론 제 2 강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1) “말씀이 육신이 된 것”을 ( 은혜 )라고 한다. 그 육신 안에 ( 생명 )과 ( 빛 )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빛도 없이, 예수님 앞에서 자칭 은혜라고 촐랑거리는 모든 것들은 다 그 정체를(= 자기 < 의 > ) 드러내고 깨어지게 되어 있다. 2) 그래서 예수께서 오신 때로부터, 인간이 ( 행위 )로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외치는 모든 것들은 - 안식일, 성전, 할례, 금식 등 - 다 깨어져버렸다. 유대인들은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 은혜 )로 간주하고 있었다. (16절) “은혜위에 은혜러라” 1) 그런데 예수님과 대조를 해 보니 그런 것들에게는 ( 은혜 )라는 말을 붙일 수가 없게 되었다. 은혜는 오직 예수님 자신이며 그 분만이 은혜 위에 ( 은혜 )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예를 들어 유대인들(= 인간들 )이 기도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과 빛이 없는 인간들은 기도할 ( 자격 )이 없기 때문이다. 2) 마찬가지로 오늘날 전도, 기도, 예배 등의 모든 것은 빛과 생명이 없는 인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모든 것들은 외부에서 주입되는 은혜, 즉 생명과 빛이신 예수님으로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은혜 받은 자들은 오직 ( 은혜 )로서만 산다. 3) 생명과 빛이라는 은혜는 창조 때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예수의 때까지는, 타락한 이 땅에는 없는 상태였다. 그러면 이 생명과 빛이 어떻게 주어지는가? 그것은 말씀이 ( 육신 )이 됨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만이 은혜 위에 ( 은혜 )인 것이다. 4) 그런데 이방종교 특히 인도의 명상종교에서도 은혜라는 말을 사용한다. 은혜는 신이 베풀어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먹고 사는 것을 은혜라고 한다. 즉 신은 양식을 내려 주는데 그것이 은혜라는 것이다. 철저하게 이 땅의 것을 추구하고 있다. 5) 그렇다면 “오병이어”는 어떤 의미에서 은혜인가? 당시의 유대인들을 비롯해서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까지도 이방종교처럼 ( 떡 )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진다. 그러나 이 사건은 떡이 ( 은혜 )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예정된 ( 표적 )사건이다. 오직 인자의 ( 살 )과 ( 피 )만이(= 육신이 된 말씀 ) 은혜라는 것이다. (요 6: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 죽 )었거니와” (요 6:55-56)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 거 )하고 나도 그 안에 ( 거 )하나니”
(요 1:20-21)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1) 세례요한의 존재 이유는 은혜 위에 은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그는 계속 \"나는 ( 아니 )다\"를 외친다. (요 3:30) “그는 ( 흥 )하여야 하겠고 나는 ( 쇠 )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1) 진정한 은혜이신 예수님은 기존의 가치들과 자꾸만 부딪친다. - “예수님도 중요하지만 교회도 있어야지”라는 가치들과 부딪친다. “믿음도 있어야 하지만 행함이 있어야지” 라는 윤리와 도덕과 부딪친다. 2) 사람들은 예수를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그래, 예수만이야, 그러나 예수 믿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있어야만 해”라는 생각들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가짜이다. BIBLE STUDY 요한복음 강론 제 2 강
3) 우리 생각 - “예수님이 나에게 돈을 벌게 했다. 물론 나는 돈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돈이 없었다면 형편상 나는 예수를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계기가 되는 다리를 놓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놓지는 못해도 예수님이 놓아주신다고 생각한다”
(요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 성령 )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1) 이런 생각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 믿음 )이 없는, 즉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상식적으로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성령이 와야만 ( 믿음 )이 생겨나고 ( 진리 )를 깨달을 수 있다고 증거한다. 인간이 만든 눈에 보이는 매개체들로 인해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직 임의로 부는 성령만으로(= 성령의 < 주권 >적 사역 ) 예수를 믿는 것이다. 이것을 ( 성령 )세례라고 한다. 2) 그런데도 총동원주일, 전도훈련, 새벽기도운동, 선교사 파송 등의 눈에 보이는 수단으로 천만 명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이를 이룬 인간들의 공적을 기념하는 행위까지도 하고 있다. 오직 ( 성령 )께서 예수를 믿게 했다는 고백이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 성령 )을 대신하는 어떤 인간의 행위도 성경은 용납하지 않는다.
(요 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 니고데모는 ( 유대 )인을 대표하는 성격을 지녔는데, 성령이 와야만(= 거듭남 ) 되는 이유를 모른다. 그래서 니고데모는 지금까지의 유대종교 즉 안식일, 금식, 성전 등으로는 왜 안 되는가를 묻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은 인간이 의지하는 이 모든 것들을 깨트리신다. 이것이 “왜 성령이 오셔야 하는가?”의 대답으로 보여 주는 것이 요한복음이다. 2)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만이 영광이다. 이는 너무나 기초적인 진리인데, 신학교 졸업, 강도사, 목사, 교수가 되고 나면 다 잊어버린다. 그래서 인간들이 열심히 하는 목회를 가지고 성부, 성자, 성령을 대체한다. 그러한 자들에게 이 요한복음(= 성경 )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 “그러면 목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3) 그러면 요한복음은 이렇게 대답한다.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 목사의 할 일이란 \"나는 쇠하고 그는 흥하여야 한다\"라는 말을 강단에서 증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령이 오셨기 때문이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1)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은 ( 주 )는 쪽과 ( 받 )는 쪽이 정해져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의 ( 숨, 호흡 )이며 장차 오실 ( 성령 )의 그림자요 모형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받으라”는 말씀대로 내가 그것을 간절히 구해서 소유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라는 것이다. 내가 성령을 소유했다는 생각, 언제든지 나에게서 성령의 능력이 뿜어져 나간다는 생각들이, 성령(= 은사 )집회라는 괴상한 모임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2) “받으라” 하신 분께서 ( 성령 )을 주셨고, 지금도 나에게 ( 성령 )을 한없이 부어 주신다. 예수님은 성령을 ( 주 )는 쪽이고, 우리는 오직 ( 받 )는 쪽이 될 뿐이다. 성령이 오셔야만 그 분을 알게 되고, 그 분을 아는 것만이 하나님께 ( 영광 )이 되기 때문이다. (고전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 영 )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 알 )게 하려 하심이라” BIBLE STUDY 요한복음 강론 제 2 강
1) 하나님의 은혜를 ( 아 )는 사람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성령의 ( 거듭 )남의 사역이다. 성령을 받은(= 계속 받고 있는 ) 사람은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된다. 오히려 염치 불구하고 받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됨을 안다. 그런데도 주시는 것을 받기를 거부하고 자기가 바치려고 하는 노력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는 행위일 뿐이다. 2) 이런 점에서 교회는 ( 아내 )이고 예수님은 ( 남편 )이다. 교회는 “주세요, 주세요” 하면서, 남편 되신 주님을 영화롭게 한다. 주님은 주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이다. 달라고 하는 것이 주님께 영광이다.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엡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 그러므로 ( 가정 )에서 여자는 얻는 기쁨으로, 남자는 주는 기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하늘에 속한 ( 가정 )의 모습이다. 이렇게 주고받음으로 예수님만을 높이는 가정이(= 교회가 ) 하늘나라의 모형이 되는 것이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17절)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 은혜와 진리를 율법과 대조시킨다. 이는 예수님이 오시고 난 이후에는 율법은 폐기 처분해야 된다는 것이다. 결국 은혜와 진리는 이후 예수께서 보내신 ( 성령 )으로 드러나면서, 유대의 사상과(= 인본주의 ) 하나님의 뜻이 대 충돌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2) 본문은 기독교가 이방종교처럼 ( 행위 )의 종교가 아닌, 사람들이 ( 필요 )에 의해서 만든 종교가 아닌, 오직 하늘로부터 내려온 “은혜와 진리”의 종교임을 증거한다. (18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1) 타락한 인간들은 그 누구도 ( 하나님 )을 볼 수 없다. 그러나 때가 되어서 ( 아들 )을 통해서 아버지를 보여주시는 것이다. (요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2) 이처럼 오직 아들로서만 아버지를 나타내는 것을 ( 계시 )라고 한다. 이는 모두가 다 아는 진리이지만 오늘날에는 그냥 이야기로만 치부된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른 중간매체를 넣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 누구도 안 된다는 것이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나 )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는니라”
19~28 세례요한과 그리스도와의 관계 (25절)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1) 답변 - (33절)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 세례 )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BIBLE STUDY 요한복음 강론 제 2 강
2) 유대인들이 “당신은 선지자도 아닌데, 어찌하여서 세례를 주는가?”라고 질문을 한다. 이에 세례요한은 자기의 세례는 진짜 세례를 미리 보여주는 폼(form)(= 그림자, 모형 )이라고 대답한다. 이 진짜 세례가 바로 ( 성령 )세례인 것이다. 3) 그러므로 요한의 물세례는 ( 성령 )세례를 미리 보여준다. 물세례는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시는 근거는 ( 죽음 )과 ( 부활 )이다. 그렇다면 물세례 역시 죽었다가 다시 사는 성령의 사역을(= 성령세례 ) 미리 보여주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나를 보지 말고 저쪽을 보라는 것이다. 4)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 물 )세례로서 ( 성령 )세례를 증거하는 것이다. 이처럼 성령이 오신 목적은 자신을 증거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만을 증거하는데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성령을 강조한다고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아예 제쳐 놓고 성령의 능력 자체만을 강조하는 유행이 번지고 있다. 이는 ( 삼위일체 )의 신관이 아직 정립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는 것이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 진리 )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 나 )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6:13-14)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 듣 )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 내 ) 영광을 나타내리니 ( 내 )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29~34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구속주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 주께서 어린 양으로서 죽으셔야 되는 이유가 ( 세상 ) 죄를 무겁게 지고 있는 나 같은 인간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사도 요한은 ( 세상 )이란 용어를 사용함으로 이제까지의 유대주의를 배격함을 보여주고 있다. 2) 죄를 지고 간다는 말씀은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죄악의 권세를 제거하시고 대속사역을 온전히 ( 성취 )하셨음을 의미한다. (31절)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1) 요단강의 물세례에서 오직 예수께만 ( 성령 )이 임하셨다. 예수께서 세상 ( 죄 )를 지고 가는 일을 해야 하기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2) 그런데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신 것은 ( 승천 ) 이후의 일이고, 승천 이전에는 오직 성령님이 예수님을 ( 인도 )하신다. (막1: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3) 그러므로 예수님의 공생애는 ( 성령 )의 주도하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에게(만) 성령이 임하셨기 때문이다. 4) 성령이 예수님을 ( 인도 )한 것처럼, 나중에 ( 택자 )가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면, 예수님이 마치 성령에 매인바 된 것처럼, 택자도 역시 성령에 매이게 된다. 이것을 보여 주는 것이 예수님의 ( 성령 )세례 받음의 의미이다. 5) 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전도하는, 기도하는, 예배하는 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 세상 )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신 예수님만을 보여주게(= 증인 ) 된다. 즉 성령의 뜻은 우리 속에 있는 어린양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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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의 영성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두나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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