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제2강-하나님의 형상과 안식일 / 창1:4-2:3

하나님의 형상과 안식일 - 창세기 1장4절 - 2장3절
 

BIBLE STUDY 창세기 제 2 강

(4절)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1) 구원은, 이 ( 악 )한 세대에서 우리를 주의 말씀으로(= < 빛 >으로 ) ( 분리 )(= 거룩, 구별 )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가치관과 방향과 목표가 세상과 분리되는 것이다.

2) 1장에서 세상을 구분하는 기준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빛이 ( 있 )는 기간은 낮, 빛이 ( 없 )는 기간은 밤이라는 구분이다. 즉 이 구분은 ( 하나님 )과 ( 인간 ) 사이를 구분하는 기준이다.

3)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의를 입은 자를 ( 빛 )의 자녀라고 한다. 그러므로 1장 2절에서 “혼돈, 공허, 흑암”이란 그리스도의 ( 의 )가 없는 ( 택 )자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즉 빛과 어두움을 분리하는 기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하다.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사 45:7) “나는 빛도 짓고 ( 어두움 )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 환난 )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엡 5:8) \"너희가 전에는 ( 어두움 )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 빛 )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 어두움 )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 이제부터 인간은 낮과 밤이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현상적으로는 넷째 날부터이다 ) 인간이 잠 잘 때 인간은 결코 자기 ( 의지 )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님의 처분에 ( 맡겨 )버리고 잠을 자게 된다.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2)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 저녁이 되고 밤이 되었으면 걱정과 고민 같은 것은 짙은 어두움 속에 던져 버리고 잠을 자라는 말씀이다. 해가 졌으면 낮에 가졌던 걱정, 미움, 분노 등의 한(恨)을 지워버리는 잠을 푹 자라는 말씀이다.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3) 그런데 인간들은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철야기도회를 자주 열고 있다. 성경은 “한이 맺혀 있느냐? 그럼 ( 잠 )을 자라”고 하시는데, 인간들은 “한이 맺혀 있느냐? 철야해라”는 것이다. 밤에는 잠을 자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 뜻 )이다.

4) 그러므로 창조의 기사를 볼 때, “빛을 지었다, 아담을 지었다”라는 사실들에 중요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기사가 참 ( 빛 ) 되신 그리스도를, 즉 인간을 향하신 하나님의 ( 뜻 )을 보여 주신다는데 그 중요성이 있는 것이다. 어두움 속에 있던 ( 택 )자들은 이제 빛을 보고 ( 방향 )을 잡게 된다. 즉 아담의 창조 기사를 볼 때에 둘째 ( 아담 )이신 그리스도를 보게 되는 것이다.

5) 더 나아가서 ( 언약 )을 하시고 ( 언약 )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이 진리가 보여지지 않으면, 우리가 무엇을 ( 행 )하여야 복을 쟁취하는 것으로, 혹은 우리가 괜찮은 사람인데 더욱 노력해서 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 방법으로 성경을 보게 된다. 그러나 참 빛 되신 예수를 ( 모르 )면 가난한 것도 저주이고 부유한 것도 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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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둘째 날, 궁창(= 하늘 ) 아랫물과 윗물로 나누심

(사 45:5)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1)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인간을 ( 사랑 )하셨다는 말씀이다. 이사야의 계시는 오직 사랑하는 자녀인 야곱, 즉 이스라엘에게만 ( 적용 )된다.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 아니 )할 것이라”

1) 이런 관점을 가져야만 ( 창조 )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의 ( 사랑 )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창조 해석은 잘못된 것이다.

2) 길가에 자라나있는 이름 모를 풀들, 겨울날의 메마른 나뭇가지들을 보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 사랑 )의 표식임을 느끼는 사람이 ( 창조 )의 의미를 알고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 사랑 때문에 모든 일상이 평안해지고 여유 만만하게 된다.

3) 우리는 창세기 1장에서 무엇을 보는가? 창세기 1장이 과연 감동을 주는가? 많은 사람들에게 창세기 1장이 무감동하게 읽히는 이유는, 성경 ( 전체 )를 통해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는 ( 약속 )의 중심에 있는 ( 십자가 )를 통해서 창세기 1장을 볼 때에 창세기 1장이 전체로 ( 사랑 ) 장임을 알 수 있다.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6절)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시 148:4) “하늘의 ( 하늘 )도 찬양하며 하늘 ( 위 )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1) 결국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늘 안에도 ( 복음 )이 들어있고 땅 안에도 ( 복음 )이 들어 있다. 그러니까 창조의 모든 날들에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하심의 ( 복음 )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조명은 우리로 하여금 만물 ( 안 )에 깃들어 있는 ( 복음 )의 진리를 보게 하신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 능력과 신성 )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 하늘 ( 아래 ) 세계 창조 (9~19)

(9절)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벧후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 말씀 )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그러면 과연 땅이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는가?

 

(레 25:55)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 품군 )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나의 ( 품군 )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1) 땅 ( 주인 )이 따로 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땅을 주시면서도, “땅의 주인은 여전히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2) 그래서 우리는 품군의 ( 사명 )을 받은 것이다. 품군에게 “( 내 ) 땅”이라는 개념은 허용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 땅 ) 언약의 본질인데, 이 언약에 위배되는 사람은 이 땅에서 ( 살 )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 땅 = 새 땅

(마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 땅 )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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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절)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1) 이는 넷째 날에 ( 광명 )이 있기 전에 창조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풀과 채소와 과목들의 상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 영광 )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 22:2)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 실과 )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2) 이로 보건대 창조의 기사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 새 ) 하늘과 ( 새 ) 땅을 보여주기 위한 사건임을 알 수 있다.

3) 셋째 날까지의 창조는 현재 인간의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그 무엇을 가리키는 세계의 창조로서, ( 계시록 )에서 증거하는 세계를 말한다.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 처음 ) 하늘과 ( 처음 )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 하늘 )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14~19 넷째 날, 광명을 지어 주야를 주관케 하심

(16절)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시 19: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 말 )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 언어 )가 없고 들리는 ( 소리 )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1) ( 24 )시간의 개념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여섯 째 날까지의 창조는 타락 ( 이전 )의 창조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그런 상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2) 날과 밤은 ( 지식 )을 전달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낮은 해의 통치 아래서, 밤은 달의 통치 아래서 이를 행하게 된다.

3) 네 째 날에 만드신 ( 광명 )은 생물들이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한 조건이다. 그런데 이들을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시는 이유는 ( 지식 )(= 말씀 )의 전파와 연관이 있다. 어떤 지식인가?

 

(시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 묵상 )하는 자로다”

1)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즉 말씀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며 전파하는 자를 말한다.

(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그러면 말씀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시 1:6) “( 악인 )의 길은 망하리로다”

2) 날은 날에게 ( 말씀 )을 전하고 밤도 밤에게 ( 말씀 )을 전하고, 복 된 인간도 역시

( 말씀 )을 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해가 떠서 모든 생명체를 생육하게 하고 번성시키는 이유이다. 다음은 지식의 내용이다.

(잠 8:22-31)을 읽어봅시다.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 창조 )자가 되어” - 이 분이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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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8:20-22)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 정결 )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 흠향 ) 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 저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1) 창조의 목적에 어긋나면 ( 저주 )가 내리는데, 어떤 일로 인하여 저주가 중지되었다. 노아가 드린 ( 정결 )한 짐승의 향기를 하나님께서 맡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낮과 밤이 쉬지 않고 지속되는 것을 ( 증거 )로 해서 저주를 거두시겠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저주가 아닌 ( 복 )을 주심으로 낮과 밤의 질서가 깨지지 않고 반복되는 것임을 금방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이 복의 근거가 흠 없는 정결한 제물의 ( 희생 )이다.

2) 창조가 계속해서 복으로 유지되는 원인, 즉 날은 날에게 밤은 밤에게 전하고자 하는 그 내용은, 태초에 개입하신 그 분의 ( 희생 )으로 복을 받고 창조가 ( 회복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 언약 )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장차 오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미 ( 창조 ) 안에 담겨 있었고, 인간은 죄를 지어 몰랐지만 피조 세계는 알았다. 이제 ( 언약 ) 안에 있는 자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롬 8:19-21)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 아들 )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 종 )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 자유 )에 이르는 것이니라” -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 소망 )이다.

 

(3) 각종 생물 세계 창조 (20~25)

1:20~23 다섯째 날, 물속의 모든 생물과 공중의 새를 창조하심

1) 둘째 날의 궁창을 채우는 내용물들이다.

24~25 여섯째 날, 땅은 육축과 짐승을 종류대로 내게 하심

1) 셋째 날의 땅을 채우는 내용물들이다.

 

2) 언약 수립의 시행 (1:26~2:)

1) 창세기 1장 26절에서 2장까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삼대언약을 세우시는 섭리 내용이다.

2)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형상대로 흙과 생기로 생령인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다. 그리고 첫째 생육하고 번성할 것, 둘째 땅을 정복할 것, 셋째 모든 생물을 다스릴 것의 세 가지 복을 삼대언약으로 세우시는 섭리를 하신다.

 

(1) 삼대언약 수립 (1:26~2:3)

1:26~27 여섯째 날,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심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 하나님의 형상 >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 새 ) 사람을 입으라”

(골 3:10) “( 새 )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 형상 )을 좇아 지식에까지 ( 새롭 )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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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면 그대로 믿는 것이 ( 신앙 )이다. 성경 안에 지옥이 ( 있 )으면 지옥이 ( 있 )는 것이고, 천국이 ( 있 )으면 천국이 ( 있 )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 내용을 믿느냐 안 믿느냐의 싸움이 매일 우리 내부에서 벌어진다.

2) 이런 우리의 상태를 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는 다른 형상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본문은 ( 참 )된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소개하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서 참된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 재 )창조 하겠다는 목적이 있다.

(고전 15:44-49)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 산 )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 살려 )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 형상 )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 형상 )을 입으리라”

1) 현재 우리는 산 영이 되었고, 두 번째 사람은 살려 주는 영이다. 산 영이 된 우리, 즉 ( 흙 )에 속한 형상은 그저 살고자 하는 의지로 충만 되어 있다. 살려주는 영을 생각하지 못한다. 오히려 거부하기에 바쁘다. “나는 ( 내 ) 힘으로 산다”는 것 밖에 모른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 내 ) 힘으로 지키면서, ( 내 )가 사는 방법으로 존재하는 것이 인간 형상의 한계선이다. 그런데 여기 새로운 형상이 있다. 살려주는 영이다. 이 분이 누구인가?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 형상 )이니라”

2) 이 형상이 있어야 하나님으로부터 새로 지음 받은 사람이다. 그러면 이 그리스도라는 형상이 들어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가?

(골 1:15-16)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 형상 )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 위 )하여 창조되었고”

1) 참된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 있는 자는 오직 예수님을 ( 위 )한 생활을 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을 위한 형상은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많은 인간들은 자기를 위하여 ( 모든 )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을 만든다.

(신 5:8) “너는 ( 자기 )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2) 인간은 자기의 ( 욕망 )대로 신을 만들어 내는데, 자기 ( 형상 )을 따라 신이라는 형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인간을 ( 위 )한 형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진 것인가?

 

28~2:3 하나님이 사람에게 세 가지 복을 언약하시고 안식하심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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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은, 하나님만이 우주의 지배자임을 증거하고 보여주어야 될 ( 사명 )자로 최후에 창조된 피조물이다. 즉 하나님의 ( 형상 )이란, “최후에 나타나는 가장 ( 근본 )적인 창조 의 근거”를 보여주는 사명을 부여받은 것이다.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2) 모든 피조물들은 모두 다 예수님을 ( 위 )하여 창조된 것이며, 그 분만이 마지막 하나님의 ( 형상 )이요 본래의 하나님의 ( 형상 )이라는 말씀이다.

3) 인간을 인간 되게 한 최고의 하나님의 형상이 따로 계셨다. 그 분이 우주의 통치자요 지배자요, 살려주는 영이시다. 그 분의 능력이 없으면 우리에게는 다시 사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진짜 하나님의 ( 형상 )을 입은 사람은 오직 ( 예수 )님만을 증거하며 살 것이다. 그 분에 ( 의 )해서, 그 분을 ( 위 )해서 자신이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안식일 >

1) 창세기 1장과 2장은 언약과 성취라는 주제 아래 유기적으로 점진적으로 연결된 내용이다. 그러므로 창세기 2장의 안식과 율법의 안식은 다른 성질의 것이 아니다. 성경은 모든 성경이 서로 ( 통일 )성을 가지고 연결이 되는 것이다.(= 유기적 점진적 )

(2장 2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 째 날에 ( 안식 )하시니라”

(겔 20:16)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좇아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 안식일 )을 더럽혔음이니라”

1) 안식일이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 표시 )이다. 즉 안식일을 더럽혔다는 말은 평소에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 창조 )를 생각하지 않고, 무시하면서 사는 태도를 취한다는 말씀이다. 이런 태도가 하나님의 ( 마음 )(= 뜻 )과 맞지 않는 것이므로, 대표적으로 안식일을 더럽혔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2) 이처럼 안식일 제정의 의미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의도 ) 담아내는 최종 완결편인 것이다.(= 마치 시험에 나올 문제만 추려내는 것처럼 ) 그러므로 안식일을 무시한다는 것은 창조 ( 전체 )를 무시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시비를 거는 것이다.

3) 일곱 째 날은 안식하라고 말씀하실 때, “하나님 어떤 식으로 쉴까요?”라고 질문을 한다면 이것은 안식일을 어기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꼭 쉬어야 됩니까?”라고 하면 안식일을 더럽힌 자가 되는 것이다.

4)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친히 창조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 사실이 은폐되어 있지만, 너에게는 창조의 원리를 알려주어서, 이 사실을 세상에 널리 전하도록 했다”라고 말씀하시면, “아 그렇구나. 그렇다면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아야지”라며 ( 구원 )받은 신자는 순종하는 것이다. 즉 안식일을 지키신 하나님의 뜻이 신자에게 특별히 복사된 것이다. 5) 구원에 있어서도 “우리가 무엇을 ( 하 )면 천국에 가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

( 때문 )에, 어떤 힘에 ( 의 )해서 천국에 가는가?”라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질문이, “어떻게 해서 예수를 믿게 되었는가?”가 아니라, “당신이 믿는 예수님은 ( 어떤 ) 분인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신 5:12~15)

6) 그런데 이스라엘은 창조의 하나님을 보여주는 안식일의 ( 은혜 )성을 잊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기 ( 행위 )에 가치를 부여했다. 그래서 에스겔은 은혜성이 상실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안식일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정죄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