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제22강-메시야의 족보/ 유다의 범죄 / 창36장-39장

에서의 족보/ 유다의 범죄 - 창세기 22강 (36:1-37:21)
 

 창세기 제 22 강

3) 또한 에서의 족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약속의 자녀와 세상과의 관계는 늘

( 갈등 )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창 3:15 ) 그래서 에돔은 끊임없이 반목과 대립 속에서 이스라엘을 괴롭힌다.

(옵 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4) 에돔은 일찍 왕국을 이루어 화려하고 강력한 번성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이는 하나님의 ( 언약 )과는 무관한 인간들의 “심는대로 거두는” ( 육체 )의 결과일 뿐이다. 아무리 풍요롭게 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이 없는 땅은 ( 저주 )받은 땅일 뿐이다.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 썩어진 )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 영생 )을 거두리라”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 많이 )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많이 - 복으로 )

5) 사실 “에서도 야곱도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 자격 )은 없다. 그럼에도 야곱은 멸망이 아니라 복을 입게 되었다. 이는 순전히 하나님의 ( 선택 )하심의 결과다.

(롬 9:13 )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말 1:2 이하 )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 여호수아의 아말렉 전투이다.

(출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싸우도록 명령하고서는 자신은 산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싸움과는 전혀 ( 무관 )한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행동으로 말미암아 전쟁의 승패는 양쪽 군사들의 ( 노력 )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된다. 그렇다면 모세가 손을 들고 내림으로 전쟁의 승패가 결정 되는 것이라면, 왜 여호수아에게 전쟁을 명령하고 이스라엘을 전장으로 내보냈는가?

2) 그 이유는 아말렉 전투는 ( 확정 )(= 선택 )된 운명으로, 즉 ( 언약 )으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 주권 )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세계의 모든 일은 오직 하나님의 언약적 ( 섭리 ) 가운데서만 움직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산 아래의 여호수아는(= 사람들은 ) 현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통해서, 자신의 힘으로 ( 이겼다 )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 자신의 힘이 모자라서 ( 졌다 )고 생각하기도 한다.

3) 그러나 여호수아가 산 위의 모세가 손을 “들고 내리는” 의미를 알 수 있었다면, “자신의 ( 노력 )”과 “전쟁의 ( 승패 )”는 아무런 상관이 ( 없다 )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여호수아의 승리는 야곱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 ( 약속 ) 때문인 것이다.

(말 1:3-5)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1) 에돔이 열심히 노력을 해도 그 결과는 멸망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 미움 )” 때문이다. 그러면 왜 미워하시는가?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말씀하시기 위해서다. 즉 야곱이 비록 죄 속에 있다 할지라도 그에게는 계속해서 ( 사랑 )만 주어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미움”이란 그 자체로 이미 ( 확정 )되어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그 어떤 ( 행위 )도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3)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사랑의 하나님에게서 이렇게 ( 이유 ) 없는 미움이 나온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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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이런 이유 없는 미움 때문에, 에서는 ( 이방 )여인들과 결혼할 수밖에 없다. 이는 에서의 정해진 ( 운명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도는 세상으로부터 ( 미움 )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것 또한 이미 정해진 ( 운명 )이다. 성도가 세상에게 미움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 무조건 )적 선택”과 “( 제한 )적 속죄”와 “( 불가항력 )적 은총”을 인정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36:1-19 에서의 자손들 - 족장들의 명단

(3절)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취하였더니“

1) 본문은 에서의 아내들이 가나안 족속과 이스마엘 족속임을 ( 강조 )한다. 이는 에서의 후손은 ( 언약 )자손이 아님을 말해주는 표현이다.

(6절)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 동생 야곱을 떠나 타처로 갔으니”

1) 야곱을 죽이려고 했던 에서가 동생에게 땅을 양보하고 타처로 떠난다는 것은, 이삭의 예언이(= 언약 ) ( 성취 )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27:39-40)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2) 결국 인간의 모든 행동이 스스로의 의지에 의하여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언약에 신실하신 ( 전능 )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정하신 ( 뜻 )(= 섭리 )에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3)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소원대로 혹은 욕심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불평하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언약 자손은 만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 정 )하신 뜻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 진리 안에서 ( 자유 )를 누리며, 주어진 사건과 환경 속에서 ( 충실 )(= 성실 )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요 8:31-32)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 말 )에 거하면 참 내 ( 제자 )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9절) “세일 산에 거한 에돔 족속의 조상 에서의 대략이 이러하고”

1) 언약 자손인 야곱의 후손만이 번성하는 것이 아니라, 비 언약 자손인 에서의 후손도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준다. 이는 택자나 불택자가 다 같이 번창하지만, 결과에 있어서는 ( 택자 )에게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이 사실을 확증하기 위해서 성경은 에서 자손들의 이름을 자세히 밝혀 주고 있는 것이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 부르심 )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이 말씀은 인간이 아닌, ( 하나님 )께서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뜻이다.

(15절) “에서 자손 중 족장은 이러하니라 에서의 장자 엘리바스의 자손에는 데만 족장, 오말 족장, 스보 족장, 그나스 족장과”

1) 에서 자손의 번창은 이들이 선하거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가 아니다. 이는 언약대로 에서의 자손이 야곱의 자손을 섬기게 하시려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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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즉 비 언약 자손의 번창은 어디까지나 언약 자손을 ( 위한 ) 것이다. 그러므로 언약 자손은 악인의 형통에 대해서 시기하거나 부러워하지 않는다.

(잠 24:1) “너는 악인의 ( 형통 )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 악인 )도 악한 날에 ( 적당 )하게 하셨느니라”

20~30 원거인 호리 족속 세일 자손들과 족장들의 명단

(24절) “시브온의 자녀는 아야와 아나면 이 아나는 그 아비 시브온의 나귀를 칠 때에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하였고”

1) 하나님께서는 불택자인 이방족속에게도 살아갈 좋은 환경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을 이루시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에서는 세일 산의 호리 족속들과 ( 혼합 )되어 살게 된다. 이는 에서의 자손이 점점 언약 자손의 혈통과는 그 길이 ( 멀어 )지고 있다는 것을 ( 족보 )라는 점진적인 표현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 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2) 하나님께서는 언약 자손의 혈통을 ( 순전 )하게 보존하신다는 사실을, 에서 자손의 세상과 ( 혼합 )되어 가는 혈통과 대조시키려는 것이다. 즉 순전한 ( 언약 )의 혈통에서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출생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고후 1: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 혼잡 )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 순전 )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31~43 에돔 땅의 왕들과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 명단

(31절)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는 왕이 이러하니라”

1) 에돔 땅을 다스리는 왕가는 계속적으로 바뀌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언약 자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약 자손인 이스라엘의 왕가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언약대로 왕가의 ( 순전 )한 혈통을 따라서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출생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40절) “에서에게서 나온 족장들의 이름은 그 종족과 거처와 이름대로 이러하니 딤나 족장, 알와 족장, 여뎃 족장”

1) 에서가 에돔 족속의 조상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들은 세일 자손과 ( 혼합 )되어 이루어진 족속이다. 이처럼 ( 혼합 )이란 불택자의 상징적인 모습이다. 반면에 언약 자손은 순수한 혈통으로만 이어진다.

2) 창 1-36장까지의 내용은, 여호와께서 아담에게 세우신 삼대언약을 그가 ( 타락 )한 이후에도 이루어 주시려고 셋과 노아와 셈의 계통을 “( 언약 )의 자손”으로 삼으시고, 이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을 언약하시는 ( 예표 )로서 모형과 그림자적 계시의 섭리이다.

3) 결국 에서 자손의 족보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언약하시고 하나님께서 성취하신다”는 언약성취의 확인을 비 언약 자손인 에서 자손의 ( 혼합 )된 혈통을 통해서 반어적으로 강조하는 것이다.

(사 48:11) “내가 ( 나 )를 위하며 내가 ( 나 )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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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의 족보를 통해서 보는 형통의 의미 >

(말 1: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1)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야곱은 하란에서 죽도록 고생을 하는데, 에서는 사병을 400명이나 거느릴 정도로 번영을 누리고 있다.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400년의 종살이를 할 때, 에서의 후손은 에돔 땅에서 8대에 이르는 독립왕국을 이루게 된다.

2) 즉 하나님께서 야곱을 사랑하신다고 하지만, 고생은 훨씬 더 많이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의 ( 복 )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삭의 예언을 보면 분명 에서 자손의 운명은 야곱 자손의 지배를 받게 되어있다. 즉 야곱은 모든 것이 풍성해지고 에서는 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 역사 )는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

(시 73:1-5)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 형통 )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 고통 )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 고난 )이 없고 타인과 같은 ( 재앙 )도 없나니”

1) 언약대로라면 악인은 벌을 받고 의인이 형통해야 당연한데 어떻게 악인이 형통한가에 대한 의문이다. 이는 구약 역사 내내 선지자들의 의문이기도 했다.

(시 73:16-19)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 곤란 )하더니 하나님의 ( 성소 )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 결국 성소에 나가서야 믿음의 선진들은 악인의 형통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당장 악인이 ( 멸망 )되는 것이 아니라 수천 년간을 ( 형통 )하게 살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 시험 )에 들 정도이다. 그러나 악인의 형통의 기간이 아무리 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시간에서 보면 잠시 잠깐일 뿐이다.

(시 37:1-2)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 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 풀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민 20:21) “에돔 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의 그 경내로 통과함을 용납지 하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서 돌이키니라”

1)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야곱의 후손들을 그 언약대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실 때, 정복해야 할 족속을 구별시키신다. 그런데 에돔 땅은 정복하지 못하게 하신다. 그 이유는 에돔 땅은 에서의 후손에게 주신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을 비켜주지 않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에돔 사람에게는 다른 민족보다 후한 대접을 하신다.

(신 23: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 총회 )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뿐아니라 ( 영원 )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신 23:7-8)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너의 ( 형제 )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 객 )이 되었었음이니라 그들의 ( 삼대 )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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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압과 암몬도 이스라엘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은 상황은 동일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압과 암몬을 에돔과 구별하신다. 또한 애굽 사람도 3대 후에는 총회에 들어올 수 있게 하셨다.(= 모압 왕 발락의 저주 ) 그러나 결국 에돔은 기름부음 받은 자를 ( 대적 )하게 된다.

(삼상 22:9)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가로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었는데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3) 다윗을 고발하는 자가 ( 에돔 )의 후손이다. 또한 예수님 당시의 헤롯이 ( 에돔 )의 후손이다.(= 이두매 출신 ) 결국 ( 아브라함 ) 언약이 이루어진 것이다. 즉 에서가 아무리 형통하고 왕이 되어도 야곱을 저주하면 끝이라는 것이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옵 10절)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 오바댜서는 ( 에돔 )에 대한 죄의 고발과 멸망을 선포하고 있다. 즉 에돔이 교만하여져서 유다를 괴롭힌 것이다. 이방 세력들이 연합하여 예루살렘을 공격할 때 에돔도 연합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망한다는 것이다.

2) 이러한 구약의 역사를 볼 때에, 우리는 “진정한 ( 복 )이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으로 오시는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만이 ( 복 )이라는 것이다.

3) 비록 에서가 “땅의 기름짐이 없고 하늘의 이슬이 내리지 않는 땅”에서 사는 ( 저주 )를 받았지만 땅에서는 부자로서 ( 형통 )의 삶을 살게 되었고, 야곱은 ( 복 )을 받았지만 오히려 고생을 죽도록 했다. 결국 야곱과 에서가 보여주는 참된 복이란 ( 물질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에서 ( 구원 )하심에 있다는 사실이다.

(창 27:38)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 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4) 땅의 것들은 ( 심은 ) 대로 거두고 노력한 대로 받게 되어 있다. 그러나 하늘의 기업은 노력하고 애를 쓴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에서가 이삭에게 간절하게 애를 쓰며 소원했던 모습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처럼 구약의 ( 역사 )를 통해서 과연 진정한 복이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 축복 )하였으며”

1) 결국 이삭의(= < 성경 >의 ) 축복이란 물질이 아닌 영의 축복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해석을 했다. ( 저주 )를 받은 에서는 물질의 풍성함을 누렸다. ( 복 )을 받은 야곱은 죽도록 고생을 했으며, 그 이후로도 자손들은 엄청난 고난을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야곱의 자손은 ( 하늘 )의 기업을 받게 되었다.

2) 결국 양쪽 다 예언대로 ( 복 )을 받은 것이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해석했다. 즉 궁극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이삭의 축복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이삭의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축복을 받고 싶은가? 물론 하늘의 신령한 복일 것이다.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 하늘 )에 속한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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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면 축복이 가져오는 궁극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이것을 야곱과 에서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 성경의 계시인 것이다. 즉 에돔의 후손이 3대만에 총회에 들어올 수 있게 하셨지만, 그럼에도 아브라함의 후손을 거부하면 언약대로 ( 저주 )라는 것이다.

3) 에서의 형통은 이삭의 축복의 결과이지만 이는 영원하지 못한 이 ( 땅 )의 복일뿐이다. 그 형통이 수천 년을 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잠시일 뿐이다.(= < 묵시 >의 세계 )

< 정리 > - 창 1~36장 - 하나님의 언약 - “서론”

1) 아담언약: ( 실체 )적, ( 근원 )적 언약 - 둘째 아담인 예수께서 성취하실 언약이다

2) 아담으로부터 야곱에 이르는 언약의 ( 계승 )은 하나님의 언약 섭리의 서론이다

3) 창조란 “하나님의 언약”을 메시야를 통해서 ( 성취 )하시겠다는 반영의 섭리이며, 이 성취의 과정을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 모형 )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구약 성경이다

제 2 장 자손언약 성취 섭리(창 37:~민 30:)

1)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민의 열조에게 세우신 ( 삼대 )언약 가운데 첫 번째 ( 자손 ) 번창에 대한 언약을 성취하시는 섭리를 진행하신다.

1. 창 37:~출 18: - 언약자손의 ( 번창 )

2. 출 19:~레 27: - ( 시내산 ) 언약 수립

3. 민 1:~30: - ( 광야 )에서의 시련과 교훈

2) 이러한 섭리는 하나님께서 첫 아담에게 세우신 ( 실체 )적인 삼대언약 가운데 자손 번창에 대한 첫째 언약을 ( 둘째 )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것에 대한 예표로서의 ( 모형 )적인 언약 섭리이다.

3) 즉 하나님께서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그의 ( 씨 )로 말미암아 택한 백성을 ( 중생 )시켜 번창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 새 ) 언약을 주시고 ( 지상 )교회의 생활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기를 배우게 하실 것에 대한 예표로서의 모형과 그림자적 언약 섭리인 것이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 말씀 )으로 되었느니라”

(요 1:14) “말씀이 ( 육신 )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제 1 절 언약자손의 번창 (창 37:~출 18:)

1) 창세기 37장에서 출애굽기 18장까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첫 번째 언약대로 언약 자손들을 ( 번창 )하게 하시는 섭리의 내용이다.

2) 하나님께서는 선민인 이스라엘의 ( 열조 )에게 세우신 첫째 언약을 이루어 주시려고 그 자손들을 ( 보호 )하시고 복을 주신다. 그리고 그 자손들을 애굽으로 내려 보내셔서 번창하게 하심으로 애굽에 도전하게 하시고 ( 승리 )할 수 있게 하시는 섭리를 하신다.

1. 자손의 보호와 형통 (37:~50:)

1) 창세기 37장에서 50장까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번창하는 언약 자손들을 보호해 주시고 형통케 하시는 섭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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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께서는 선민인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세우신 첫 번째 언약을 이루어 주시려고 그 자손들이 ( 범죄 )를 했어도 멸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요셉이 이방에 팔려갔을 때나 흉년이 들었을 때에도 굶어 죽지 않게 ( 보호 )해 주시는 섭리를 하신다.

1) 언약자손들의 범죄 (37:~38:)

1) 창세기 37장에서 40장까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약자손들의 ( 범죄 )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통하여 ( 언약 )을 이루시는 섭리의 내용이다.

2) 하나님께서는 선민의 열조에게 세우신 언약을 인하여 야곱의 아들들이 동생 요셉을 파는 ( 범죄 )를 했음에도 멸하지 않으신다. 또한 유다는 며느리 다말을 취하는 ( 죄 )를 범했지만 멸하시지 아니하시고 그 자손을 번창케 하시는 섭리를 하신다.

3)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민의 열조와 세우신 언약을 이루어 주시는데, 이는 언약 자손들의 범죄 행위와 ( 무관 )하게 순전히 ( 은혜 )로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롬 4:8) “우리가 아직 ( 죄인 )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 확증 )하셨느니라”

(1) 유다와 형제들의 ( 공범 )죄 (37:)

1) 37장은 언약 자손들의 범죄를 나타내는 가운데 특히 유다의 범죄를 ( 강조 )하는 내용이다. 이는 유다가 열조와의 언약을 ( 계승 )할 자이기 때문이다.

37:1~4 야곱의 요셉 사랑

(2절)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 요셉 )이 십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 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

1) 언약의 계승자 야곱은 다시 한 번 육체의 감정에 빠지게 된다. 즉 “요셉 사랑”이다. 이 사랑은 다른 형제들의 질투를 유발했고, 결국에는 요셉이 애굽에 팔려가는 불미스런 사건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이루는 ( 과정 )이었다.

5~11 형제들이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듣고 시기해서 미워함

(5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1) 일반적 해석 - “요셉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좋지 못한 성품을 지녔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시로 준 꿈을 자신의 자랑거리로 사용하기도 했다”

2) 그러나 이런 해석은 ( 계시 )를 모르는 피상적인 생각이다. 요셉의 꿈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반드시 그 꿈대로 모든 것을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 의지 )를 보여는 것이다. 물론 현상적으로 요셉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자신의 꿈을 자랑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을 언약 성취의 ( 도구 )로 사용하시는 것이다.

3) 요셉의 자랑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들이는 ( 두 )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계시를 받은 요셉은 그저 ( 기쁠 ) 수밖에 없었으며 이를 ( 자랑 )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계시를 조작하거나 만든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서 조금도 거부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

(요 4:28-29)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 그리스도 )가 아니냐 하니”

 창세기 제 22 강

4) 평소에 요셉이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을 고자질한 철없는 모습과 아버지의 편애만을 마음에 두고 있던 형제들은 요셉의 꿈, 즉 요셉이 받은 계시, 다시 말해서 ( 복음 )에 대해서 극도로 분노하게 된다. 이처럼 상반되는 두 가지 모습이 계시, 즉 복음이 나타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21절)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 되는 )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마 27:42)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 그러면 ) 우리가 믿겠노라”

(마 27: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 구원 )하나 보자 하더라”

5) 그러나 아무리 형제들이 분노해도 요셉의 꿈이 보여주는 계시란, 모든 계획과 뜻은

( 확정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예정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된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어떻게 ( 천국 )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 요셉의 꿈 - 하나님의 확정된 계시 >

(창 27: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1) 야곱의 형제는 에서 밖에 없는데, 어떻게 형제들이 될 수가 있고, 또 어미의 아들들이 굴복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 해답은 37장이다. 즉 야곱의 족보를 ( 요셉 )에 대한 이야기로 표현하는 것이다.

2) “요셉이 17세의 소년으로서” 라는 말은 요셉의 생애가 야곱의 생애를 ( 대신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즉 언약은(= 복은 ) 야곱이 받았지만 그 복된 내용을 가득 채우는 것은 요셉이다. 요셉의 나중 위상이 곧 야곱이 하나님께 받은 복의 ( 수준 )이라는 의미가 요셉이 받은 꿈의 계시다.

2) 요셉에게는 11명의 “형제들”이 있다. 즉 야곱이 형제들의 주가 된다는 이삭의 예언은 결국 ( 요셉 )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구약의 언약들은 당대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 계승 )됨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히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 약속 )을 받지 못하였으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 때 )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 때 )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 날 )이로다”

- 약속, 구원 =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

3) 즉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을 통하여 언약이 계승되고 성취되며, 최종 성취자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 언약 )을 받은 자가 ( 장자 )로서 고난을 받고 희생을 당하지만, 그 고난과 희생으로 오히려 희생시킨 자들을 ( 구원 )한다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언약 섭리를 우리는 요셉의 생애를 통하여 보게 되는 것이다.

4)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험한 인생을 살아가는 요셉, 그러한 자식의 아픔을 통해서 야곱은 점점 하나님의 ( 마음 )을 알게 된다. 즉 아들이신 예수님을 희생시킨 하나님의 참 사랑에 동참하게 되면서 신자는 자신 속에 그리스도의 ( 형상 )을 담아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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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 험악 )한 세월을 보내었나니다 하고”

(37: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1) 요셉은 장관들의 꿈과 왕의 꿈을 해석하여 줌으로 애굽의 총리로 등극하게 된다. 말하자면 요셉이 고향에서 꾼 꿈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도 요셉처럼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살자” 라고 말한다.

2) 그러나 사람들은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꿈을 다 가지고 있다. 정도의 문제이지 모두에게는 “( 왕자 )병과 ( 공주 )병”이 다 있는 것이다. 과연 누가 꿈이 없이 초라하게 살고 싶어 하겠는가? 그런데 성경은 이 꿈이 악하다고 증거한다.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 계획 )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8:21) “이는 사람의 마음의 ( 계획 )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3) 요셉의 꿈이란 하나님의 ( 계시 )이다. 즉 하나님의 계시는 받고자 하여서 받는 것이 아니라 ( 주셔야 )만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아직 성경이 기록된 말씀으로 주어져 있지 않았던 때,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시 하실 때는 친히 ( 말씀 )하심으로, ( 천사 )를 통하여, ( 꿈 )과 ( 이상 )을 통하여 계시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의 꿈은 하나님의 계시로 보여주신 것이지 개인의 비전 혹은 야망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다.

4) 그러므로 지금은 ( 특별 )계시의 방편으로서의 꿈은 없다. 즉 요셉의 꿈이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방편으로서, ( 작정 )하신 뜻이 이루어질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 주권 )적인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 알게 ) 하시려는 것이다.

(마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 그러므로 우리는 요셉의 꿈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자신의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가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즉 요셉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 사건 ) 속에서 하나님의 ( 뜻 )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2) 야곱의 편애와 요셉의 철없는 행동은 과정적으로 형들의 미움을 불러일으켰지만, 사실 이는 언약을 이루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던 것이다. 즉 언약 자손들의 ( 범죄 ) 행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 언약 )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요셉은 미움을 받고 고난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 계시가 그렇게 끌고 가는 것이다.

(15:16) “네 자손은 (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시 105:17-19) “한 사람을 ( 앞서 )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 응할 )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 단련 )하였도다 왕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방석함이여 열방의 통치자가 저로 자유케 하였도다 저로 그 집의 주관자를 삼아 그 모든 소유를 관리케 하고 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를 교훈하게 하셨도다”

(11절)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 마음 )에 두었더라”

1) 요셉의 꿈이 장차 될 일을 미리 알려주시는 ( 예언 )적 계시라는 사실을 마음에 두었다고 표현한 것이다. 즉 요셉이 야곱언약의 ( 계승 )자라는 것이다.

참길교회성경연구원 창세기 제 22 강

2) 결국 고난을 당하는 요셉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죄 없이 버림을 받는 ( 메시야 )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또한 버림을 받은 자가 오히려 버린 자들을 ( 구원 )하고 살리는 사역을 보게 되는 것이다.

3) 요셉이 자신의 꿈 때문에 형들에게 미운 물건이 되었듯이, 이 세상은 하나님의 약속을 모르는 자들에 의해 “( 약속 )을 받은 자”가 버림을 당하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요셉의 꿈과 꿈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 속에 숨겨져 있는 ( 비밀 )의 경륜이다.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 드러내 )게 하려 하심이라”

12~17 요셉이 아비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가 문안을 함

(13절)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떼가 잘 있는지 여부를 보고 돌아와 내게 고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매 이에 세겜으로 가니라”

1) 인간들의 관심사와 하나님의 관심사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본문은 기록하고 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안부를 궁금해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궁금함을 언약 성취의 ( 도구 )로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15절)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가로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1) 길을 몰라 방황하는 요셉을 형들이 있는 도단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 형통 )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길을 가르쳐 주신 이유는 요셉의 방황을 끝내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애굽으로 ( 팔려 ) 가게 하심으로, 꿈으로 계시하신 약속을 이루어서 언약 자손을 ( 보호 )하시려는 섭리였다.

18~24 형들이 찾아온 요셉을 물 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음

(21절)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해하지 말자”

1) 르우벤이 서모 빌하와 간통한 죄를 상쇄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르우벤의 권고는 하나님의 언약 성취를 ( 확증 )해주는 도구로 사용된다. 이처럼 언약 자손에게는 여러 가지 ( 고난 )이 있다. 그러나 고난이란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이 ( 섭리 )하시는 현상일 뿐이다. 뱀이 아담을 타락 시킨 이후로 “가인이 아벨을 죽임, 노아 시대의 죄악상,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함” 등의 ( 고난 )이 택자들에게 있었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뜻대로 ( 역사 )가 진행된 것이다.

3)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언약 자손의 구원이 평탄한 길로 가면 좋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택자들로 하여금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줄을 ( 알게 ) 하시려는 것이다. 즉 “( 전능 )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이 목적하는 바이다.

(엡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 창세 )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 택 )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 거룩 )하고 ( 흠 )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 예정 )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 거저 )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 영광 )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