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정하고 살때 주어지는 은혜와 축복 / 삼상16:6-13
뜻을 정하고 살 때 주어지는 은혜와 축복
사무엘상 16장 6-13절
16: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16:8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16:9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16:10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6: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6: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3년전 교회 건축을 하기 위해 장로님들과 부부들이 모여 서울의 교회를 탐방하게 되었다. 일산에 가서 잠잘
곳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여자분들이 촌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동대문 시장에 가서 시장 좀 보
고 오겠다고 하였다. 밤이 다되었는데 무슨 시장을 보냐? 무엇을 살 것인가? 하니 가면 살 것이 많다고 그래
서 나(목사님)와 박정훈 집사가 따라가고 여자분들이 다 동대문 시장에 갔다. 사모님 첫 집에서 양말이 너무
싸다고 만원어치 사고 그때부터 1시간 2시간 3시간 온 동대문 시장을 다 다녀도 다른 것은 하나도 못 사고 밤
이 늦어져 차가 끊겨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를 7만5천원을 주었다. 싼것 산다고 만원 주고 택시비는 7만5천원
쓴것 이런 것을 보면 우리의 인생도 그렇다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고 뜻을 세우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밤
세워서 이리저리 헤매지만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일만원 짜리를 사면서 7만5천원을 허비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 그러나 우리 역사에 이름 있는 사람이나 역사에 공헌한 사람들이나 또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을 바라 보면은
모세도 요셉도 다니엘도 느헤미야도 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뜻을 정하고 살았던 사람이였다. 내 마음에 뜻
을 정하고 살아야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살아야 어디로 갈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내 인생을 집중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도 어떻게 살았나요? 그도 백성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뜻을 정하고 살았다. 백의종군
하는 것도 기쁨으로 여기고 어려워도 권력이나 돈에 치우치지 않고 살았던 것은 자기가 정해 놓은 그 뜻대로
살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 만약에 내 마음에 뜻을 정하지 않고 살아가면 이런 환경이 오면 이렇게 따라가
고 저런 환경이 오면 저렇게 따라 가다보면 내 인생은 뒤죽 박죽이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 우리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만날 때에 그 사람을 만났을 때에 감정을 성경에 기록해 놓은 곳
이 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다윗을 만나셨는데 사도행전 13장 22절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하나님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는 순간에 다윗은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구나 합한 사람이구나 내 뜻을 다윗을 통해 다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더니 다윗을 통해 구주 예수님이
태어나셨다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다. 하나님이 다윗을 공식적으로 만나신 때는 사무엘상 16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때였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셨지만 사울을 교만해지고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은 이 사울을 패하시고 새로운 사람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선지자 사무엘을 부르셨다. 베들레헴에 가
서 이새의 아들들 중에 내가 기름 부으라고 하는 자에게 기름 부어서 이스라엘 나라에 이대 왕으로 세우라 하
는 말씀을 듣고 사무엘을 뿔에다 기름을 채워서 이새의 집에 간다. 가서는 이새에게 이야기하기를 이새여 당
신의 아들들 중에서 하나남께서 왕을 뽑는다고 하신다. 아들들을 다 정결하게 하고 다 집합시켜 주십시오. 하
고 난 다음 그날이 되어서 이새도 옆에 앉아 있고 사무엘도 앉아 있는데 첫째 아들이 지나가는데 첫째 아들을
바라보는 순간 사무엘을 너무너무 감동이 되었다. 너무너무 잘생기고 너무 멋져서 기름을 부으려고 갔는데 하
나님께서 아니다 그 사람이 아니다 하여 앉았다. 저 사람이 아니면 두 번째는 누굴까? 둘째 아들이 지나가는
데 사무엘이 감동이 되어 일어서서 기름을 부으려는데 하나님께서 그 아들도 아니다 내가 택하지 않았다.
셋째아들 지나가는데 또 아니라 하고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가 다 지나갔는데 하나님은 아니라 하시는 것
이다. 그러다 사무엘이 일어나 혹시 당신 집에 아들이 몇 명이냐 하니 원래 여덟 명이다. 그런데 한명은 어디
갔냐 하니 막내는 형님들이 여기 온다고 들에서 양을 치고 있다고 하여 빨리 불러오라 하여 사람을 보내서
불러오라하고 올 때 까지 밥을 먹지 않고 있을 터 빨리 오라하니 사람들이 달려가서 다윗을 데려 왔다.
얼마나 달려 왔는지 눈이 빛나고 얼굴에 홍조가 띠는 모습을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 이 다윗이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하여 사무엘이 기름을 붓는데 첫째, 둘째도 아닌 막내에게 부으라 하셔서 의아 스럽지만 하나님의 말
씀대로 기름을 부었다. 이것이 오늘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의아하게 생각한다. 사무엘 선지자는
선지자이다. 위대한 선지자이다. 그 선지자의 눈에 볼 때 저 사람이다 하면 99% 틀림없는데 그것이 아니고
다윗을 기름 부어서 왕으로 세우고 그리고 다윗은 이스라엘 나라에 이대 왕이 되어서 다윗 후손 중 21명이 왕
으로 태어나는 기적 같은 가문을 이루고 그 다윗의 후손을 통해서 예수님이 태어나는 복을 입혀 주신 것이다.
어떻게 해서 17살 안팎의 다윗을 보자 말자 마음에 들어하고 그 사람을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나의 소원을
나의 뜻을 다윗을 통해서 전부다 이루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 하셨을까? 그 이유가 사도행전 13장 36절 다윗
은 당시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 잠들었다. 다윗은 그 당시의 자기 소견대로 행했던 시대에 양을 치면서
도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나님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의 뜻을 섬기다가 내 인생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어린 청소년이 그런 뜻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외모가 멋진 사람들 잘생긴 아들 다 제쳐두고 막내 아들로서 양치던 목동인 다윗 이지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데 그 중심 안에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살
겠습니다. 그 뜻을 보고 하나님은 다윗을 택하시고 복을 입혀 주었다. 우리 성경을 보면 다윗은 아주 불리한
환경에 있었다. 아들이 여덟 명 있었는데 아들이라고 해도 아무리 해도 그렇지 아들들 다 불러 오라고 하는데
아버지가 막내 아들을 불러오지 않았다. 보통사람들은 막내가 귀여운데 그 사건 얼마 뒤에 블레셋 나라의 골리
앗이 쳐들어 왔는데 첫째 둘째 셋째는 전쟁터에 나갔다. 그런데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가 남아 있는데 이
아버지는 막내 아들을 전쟁터로 심부름을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심부름 갔던 다윗이 골리앗이 하나님을 욕하
고 이스라엘 백성을 욕하는 것을 보고 너무 분해서 내가 저 놈을 쳐 죽이니 어떻게 하겠냐 하니 이 말을 전쟁터
에 있는 형님들이 듣고 사무엘상 17장 28절 화를 내고 분노하고 야 이 놈아 맡겨둔 양이나 잘치지 네가 먼데 여
기 전쟁터에서 고함을 치느냐 교만한 놈아 하면서 형들이 억압하고 분노하는 걸 보면 많은 학자들 중에서 다윗
은 본처의 아들이 아닐 것이다. 생각한다. 아버지도 형도 너무나 상황에 안 맞는 것이 많다. 사실 환경을 보면
다윗은 전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쓰임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도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다. 그 당시 인식으로 볼 때는 양치기가 아무리 뜻을
가져도 목동이 아무리 위대한 꿈을 가져도 목동 밖에 더 되겠는가 양 100마리 있는 목동이 양 200마리 되는
것 밖에 더 하겠는가? 거기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마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뜻을 가지고 살았다. 오늘 같으면 중소기업에 말단 직원에 불과한 다윗 이였지만 그 마음에는 나는 하나
님의 뜻을 위해 살아가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 이웃을 위해서 살아가겠다. 그런 소원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16장 7절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다윗이 뜻을 세웠지만 그 뜻을 현실과는 너무나 달랐다. 지금 다윗이 위대한 꿈을 이루려
면 아무리 못해도 베들레헴 전문대학이라도 나와야 되고 공부도 해야 되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다윗은 목동이
요. 베들레헴 촌놈이요. 아버지도 형님도 아무도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 그런 사람 이였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을 가지고 부터는 나의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나의 현상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그 현실이나
현상이 나의 현재의 위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난 다음부터는 그
가슴속에 큰 꿈을 가질 수가 있었던 것이다.
* 믿음은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목동인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믿어야 한다. 믿음은 현실을 뛰어 넘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는 것이 믿음인 것이다.
* 여기 부임하여 장년들이 24명이였고 학생 몇 명 청년 몇 명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여기 100명을 주셔서 하나
님뜻을 이루게 해 주십시오. 기도하고 난 뒤 하나님 은혜로 3개월 만에 100명이 되었다. 그리고 10개월 만에
첫 번째 교회를 짖고 이제는 간이 배 밖에 나와서 하나님 이제는 300명을 위해서 꿈꿉니다. 300명을 주십시오.
그들이 와서 주차도 할 수 있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족구도 하고 발야구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3000천평
의 대지를 주십시오. 그렇게 말할 때 어느 날 저녁 사모님이 “여보(목사님) 당신 제발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무슨 소리” “300명 3000천평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오늘도 어디 심방가니 어느 집사님이 우리 전도사님이
100명 모이고 난 다음 간이 부어서 허풍쟁이 되었다. 우리 주민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합쳐도 300명이 안되
는데 어떻게 300명을 위해 기도하냐니 여보 아무리 당신이 믿음이 와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지 말라” 하였으
나 더 크게 고함 쳤다. 지금은 윤창현집사와 주안이 다 컸는데 어릴적에 제자훈련 마치고 을숙도에서 한줄 서
서 내가 주여 하면 3000평 이렇게 이야기 해라 하고 집사님들과 아이들 세워놓고 하니 처음 주여 하니 작은
소리로 300평 하니 그러지 말라 크게 크게 그랬더니 을숙도에 여름에 놀러온 사람들이 우리보고 미친 사람들이
라 하여도 독려하여 주여 3000평 3000평 했는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300명 이 아니라 3000평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영혼들과 주님보다 다섯, 여섯, 일곱배나 많은 영혼들과 이렇게 넓은 오천평의 대지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을 바라보고 내 처지를 생각하면서 위치를 생각하고 이 지역을 생각하면서 나의
꿈을 접어 버리고 뜻을 세우지 않는 것은 그 하나님을 무시 하는 것이다.
*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줄로 믿습니다. 말씀한마디로 우주 만물을 만드신 그 하
나님을 믿는 것이지 우리는 나의 현실이나 환경이나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의 틀 안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결
단코 아닌 것이다.
* 그리고 다윗은 뜻을 세우고 지금 하는 일이 아무리 미천하고 양을 치는 일이라 할 지 라도 그 양치는 일에
최선을 다했더니 어느 날 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해 주셨다. 한번 따라하자 내가 하는 일이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하는 일이 아무리 미천해도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은 기회를 주십니다. 내 현실은 어려웠지만 하나님을
의뢰하고 내 마음에 뜻을 세웠다. 뜻을 세웠다고 해서 양치기를 벗어나 베들레헴으로 가고 예루살렘으로 간
것이 아이였다. 대학을 가거나 법대를 간 것이 아니라 그냥 양치는 일이지만 이 일이 아무리 시시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양치는 것 밖에 못한다. 아무리 위대한 꿈을 품어도 지금 양치는 것 밖에 없었다. 그래
서 그는 양을 치고 양을 맡긴 주인과 양을 위해 사자가 으앙하고 와도 다윗은 더욱 달려가 사자의 입을 잡고
그냥 입을 찟졌다. 곰도 와도 입을 찟졌다. 자신이 양을 치는데 최선을 다해 살아갔다 그랬더니 어느 날 아버
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갔더니 큰 골리앗이 나타났고 양을 치기 위해 던졌던 물매로 미천한 것이지만 하나
님의 감동이 와서 물매를 던져 하나님께서 골리앗의 이마에 박히게 하였다. 총은 쏘면 총알이 머리에 막히지
만 돌은 머리에 박히지 않는데 다윗의 믿음을 보고 용기를 보고 그 냥 그 돌을 날라서 머리에 박히게 하셨다.
내가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하나님의 플러스가 하나님의 시너지가 천 배, 만 배 나타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골리앗을 죽인 후 다윗은 드디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위대한 사역을 이루고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될 수가 있는 것이였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너무
너무 시시해서 중소기업에서 돈 백만원, 백오십만원 받고 하는 이일은 내 천직이니 이뜻은 내 뜻이 아니다 그러
면서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 하는 일을 시시하게 생각하고 사람을 대할 때 아
무렇게나 대하는 사람은 아무일을 이 룰 수 없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한 시간 내가 만나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최선을 다해서 섬기다 보면은 하나님께서 어느날 그 사람 천 배 만 배를 뛰어 넘는 기적을 베
푸셔서 하나님 뜻을 이루시는 줄 믿는다.
* 저희(목사님) 어머님 개안수술 하신 후 너무 눈이 밝아서 좋다는 말을 듣고 이것 좀 우리 동네 사람들 우리
교회 사람들 해주면 안될까 하여 첫해 6명해주고 30명, 50명 해주다가 이제는 일년 마다 천명을 해 주는데
우리교회는 예산을 세우지 않는데 1000명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우리교회가 부자도 아니고 다 가난한
사람만 모였는데 그런데 며칠 전 어떤 분이 전화가 와서 “목사님 왜 전화 하셨어요.” “내 전화 안했는데” 그래
서 보니 문자 보내는 날이라 문자를 보낸 것을 문자는 안보고 전화 온줄 알고 전화를 한 것이였다. 이분이 누군
가 하니 다른 교회 권사님인데 옛날에 어떻게 알아서 우리교회 방문하여 전화 번호 알려 줬더니 문자만 보내
면 전화가 오는 것이였다. “목사님 왜 전화 했습니까” “전화 안 했는데” 그런데 지난 목요일 문자 보냈는데 또
전화 와서 “목사님 거제도인데 가다가 한번 들릴까요?” “안와도 됩니다. 문자만 보냈습니다.” 하였는데 이분이
한쪽이 안 들려서 “오라고요.” “아니 오지 마라고요” 그랬는데 이분이 거제도에서 배타고 안골에 와서 집으로
안가고 교회로 오셨다. 그래서 사무실에 전화가 왔다 목사님! 기다리고 있다고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그
냥 돌아가고 다음에 와요 이랬더니 “내일 오라고요.” 그래가지고 말이 안통하니 그래서 금요일날 온다고 하여
제자훈련 마치고 보니 친구 분과 와 계시고는 “왜 오라고 했나요.” 하여 “잘 오셨습니다. 그랬더니” 그분 하시
는 말씀이 “목사님! 언뜻 지나가는 말씀으로 천명을 개안수술 해주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가슴이 찡했는
데 그런데 이번에 화명동에서 대동으로 길을 내는데 자기 땅이 600몇평이 들어 갔는데 그 땅 보상 받으면은 개
안 수술 하는데 도와 주기로 하나님께 약속 했다고” 그런데 만나기전 제자 훈련 하러 오면서 사무실에 가서
“집사님 이 권사님 문자 빼요. 자꾸 전화 온다”고 문자를 지웠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가서 다시 사무실에 가서
“집사님 다시 올려요 했다.” 또 그 따라온 친구 권사님이 무슨 이야기 하다 다음주 월요일날 우리 교단 은퇴한
목사님들 사모님들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그 멀리서 오시는데 차비라도 드려야 하는데 어떻게 할
까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는 “목사님! 나도 거기 2백만원 보태면 안 되겠냐”, “아이고 권사
님” 그래서 그 친구 권사님도 문자에 올려 놓고 하였다. 우리는 그런 형편이 안 되지만은 누군가가 도울려고
생각하고 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도울 수 있는 사람도 보내 주시고 하신 줄 믿는다.
* 우리의 일이 아무리 시시하고 팽개칠 만한 일이라도 내가 만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게 보일 지라도 내
가슴에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소원을 품고 뜻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너무나 소중하게 살아가다 보면은 하나님
은 우리에게 사람이 생각지 못한 기회를 주시는 줄로 믿는다.
* 어떤사람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이 있고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오늘 고난이 있을 때
어려워 할 때에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운 하루라도 오늘 하루는 너무너무 소중하다. 우리 하나님 나라에 가
면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 올 수 없는 정말 마지막 날이다. 어느날 기도하다가 이런 마음을 가졌다.
내가 살아가는 이 환경이 아무리 고달프고 어려워도 이날은 사실 천국보다 위대한 날이고 황홀한 날이다. 하나
님 나라에 가면 천국은 영원히 계속 되지만 우리의 삶은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가는 한 순간 밖에 없다. 여기
서 고난을 당해도 어려움을 당해도 역경을 당해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뜻을 정하고 살아가면은 그 날이야
말로 귀하고 복된 날인 줄로 여겨야 한다. 이날을 위하여 우리는 영원히 복을 받고 상을 받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오늘 내가 양을 쳐도 미천한 상태에 있어도 환경은 전혀 따라오지 않아도 내 가슴 속에 뜻
을 정하고 살아가야 됩니다. 그리고 내게 주어진 일이 아무리 미천해도 시시해도 최선을 다해 헌신하다 보면
은 법대 안가도 베들레헴 대학에 안 나와도 양을 치는 물매 던지는 것을 통해서도 왕이 될 수 있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 에게는 기회가 없다. 부모 잘 못 만났다고 멋진 남편
을 못 만났다고 원망 불평하는 대신에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에게 주어진 사
람들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여기고 내가 하는 일에 승부를 걸고 여기서 최선을 다 하면은 아무리 중소기업에
말 딴 직원들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 우리의 삶속에 도전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서 이 땅을 바꾸고
변화 시키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