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무뤂굶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손길로 한국교회가 나아갈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4. 회원의 90%가 목회자인 카페에서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님들을 위한 기도를 한다는 것은 서로를 위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그 기도가 개개인의 사역에 있어서 엄청난 역사로 함께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회원이 카페의 회원들을 위한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카페지기- 하나님의 은혜속에 마산시민교회가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기도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성도와 교제 (본문 : 딤후 3:4,5)
에머슨은 말하기를 \'천한 사람하고 사귀어 봐라. 그러면 세상이 천하다고 너는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성경도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잠13:20)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와 교제를 하는가는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선하고 의로움을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악한 자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면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누구하고 교제하든 신중하고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는 어떻게 교제해야 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과의 교제(요일1:3)
1) 회개해야 함 하나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자는 자신이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란 마음속 깊이 죄를 깨닫고 슬퍼하며 전인격적으로 자신의 전 생활을 하나님께로 되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회개는 말만이 아니라 죄악된 행위로부터 자신을 완전히 되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고서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주님은 회개가 구원의 필수조건임을 가르쳤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요구했습니다(마3:2,8). 뿐만 아니라 바울과 베드로는 회개를 진정한 구원과 동일시했습니다(행20:21;벧후3:9). 그러므로 회개는 구원의 조건임과 동시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전제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바른 교제를 하기 위하여 진정하게 마음으로부터 회개하여야 합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참된 회개를 할 때 하나님과 올바른 교제를 위한 시금석이 되는 것입니다.
2) 주님을 영접하고 자라감 주님은 우리에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진정으로 교제를 원하는 자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 안에서 지속적으로 신앙적인 노력을 경주 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자신에게 요구하고 의도하는 계획을 헤아리고 끊임없이 대화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활을 변화시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성결한 생활이 되도록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갈5:22)고 했습니다. 성도는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엡4:15)는 말씀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적인 노력을 행할 때 성도는 하나님과 바른 교제를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성도간의 교제(살전5:11)
1) 지체임을 인식해야 함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이며, 지체입니다(고전12:27). 지체는 똑같은 직임을 맡은 것이 아닙니다. 아니 우리는 서로가 너무나 다릅니다. 자라온 환경도, 생각도, 사상도, 직업도 다릅니다. 성도들이 각자 다름에도 불구하고 연합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뿐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기에 그 안에서 형제요 자매요 동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는 서로 어려운 일은 돕고 연합하여 주의 뜻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지체는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지체가 싸우면 서로 멸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도가 지체의 의미를 분명히 인식하고 자신의 역할을 바르게 감당할 때 성도간의참된 교제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2) 서로 연합함 성도간에 연합함의 연결 고리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성도는 서로 돕고 연합해야 함을 배웁니다. 그래서 바울은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히10:24)고 했습니다. 또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살전5:11)고도 했습니다. 성도는 서로 어려운 일은 돕고 힘을 합하여 주의 뜻을 실천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골2:2). 그러므로 성도는 목표는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3. 이웃간의 교제(눅10:36,37)
1) 악한 교제를 삼감 바울은 성도들에게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고후6:14)고 했습니다. 이 말은 그들과 사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연합하여 일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교제는 심사숙고를 요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 성도는 이웃의 악에 휩쓸려 자기의 신앙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피에르라는 사람은 \'남과의 교제에 있어서의 절제는 영혼의 평정을 보증한다\'고 했습니다. 성도의 이웃과의 교제는 그러므로 절제를 요구합니다. 만약 절제하지 아니하고 무분별하게 이웃을 사귀면 악의 올무에 걸려 더 이상 자신을 지켜 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성도가 악한 교제를 삼가야 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의무입니다. 악한 것을 인식하고도 그 교제를 끊지 않는다면 그는 성도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성도라면 당연히 악한 교제를 삼가야 합니다.
2) 선을 행함 성도는 이웃과 교제하면서 선한 마음으로 대해야 할뿐더러 선을 행해야 합니다. 야고보는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약4:17)고 했습니다. 바울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웃의 어려움이나 곤란 등을 눈 감거나 회피하면 안 됩니다. 바울은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갈6:10). 주님은 원수조차도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주라고 했습니다(눅6:35). 누구든지 이웃에게 복음 안에서 징계하는 것은 참된 성도의 교제는 아닌 것입니다. 진정한 이웃과의 교제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처럼 대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우리 믿는 자들의 교제는 믿지 않는 자들과는 정신이라든가 방법이 달라야만 합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신이 보기에 좋은 방법을 사용하지만 믿는 우리들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교제합니다. 만약 우리가 교제하는 데 있어서 믿지 않는 자들과 같은 방법을 선택한다면 그 마지막은 하나님의 뜻과는 어긋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들의 교제가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 안에서 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관 주]
1. 하나님과의 교제
1) 회개해야 함 ① 돌아오라고 요구함(욜2:12) ②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심(사55:7) ③ 기도에 응답하심(대하7:14)
2) 주님을 영접하고 자라감 ① 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심(시73:24) ②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요1:12) ③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야 함(엡4:15)
2. 성도간의 교제
1) 지체임을 인식해야 함 ① 성도는 서로 지체가 됨(엡4:25) ② 지체는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 나눔(고전12:26) ③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야 함(롬6:19)
2) 서로 연합함 ① 악인과는 연합하지 말 것(출23:1) ② 주님과 연합할 것(롬6:5) ③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할 것(골2:2)
3. 이웃간의 교제
1) 악한 교제를 삼감 ① 악과 교제하지 말 것(고전 10:20) ② 악한 교제에는 심판이 따름(대하20:37) ③ 하나님의 뜻대로 교제할 것(행10:28)
2) 선을 행함 ① 선과 의를 행하면 후손까지 복이 있음(신12:28) ② 선으로 악을 이길 것(롬12:21) ③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롬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