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3월 28일 (토)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한 여행자가 낯선 곳을 여행하던 중, 정취 있는 한 야외 식당에 이르렀습니다.

긴 여행 길에 시장기를 느낀 그는 운치 있는 소나무 그늘에 앉아, 주위를 둘러싸인 소나무들을 바라보았는데, 자세히 보노라니, 웬지 생명력이 다한 듯도 하고 여기 저기 누런 솔잎에 눈에 띄었습니다.

“이렇게 맑은 공기 속에서 소나무가 저렇게 죽어가는 이유가 뭡니까?”

그가 주인에게 묻자 야외 식당 주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 나무들은 뿌리 없는 나무랍니다. 얼마 전 산을 뚫어 도로를 만들면서 나무들을 베어왔는데, 여름 한철은 뿌리 없이도 살 수 있겠기에 보기 좋으라고 세워두었지요.”:

 

여행자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뿌리 없는 나무가 죽음을 향해 몰아쉬고 있는 숨소리를.
혹 당신의 신앙은 어떠합니까?   이처럼 ‘뿌리 없는 나무’는 아닙니까?
 


1. 내일은 주일입니다. 한주간을 돌아보며 은혜의 보좌앞으로 담대히 나가 예배에 승리하시는 은혜의 주일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 4순절 기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기도함으로 나아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3. 경제 침체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