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신분

그리스도인의 신분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9~10절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가 보육원에서 살다가 어느 부잣집의 양자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는 이젠 더 이상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밤을 지새울 일이 없어졌습니다. 좋은 집에서 살며,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아이에게는 부잣집에서의 생활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부잣집 양자가 된 그 아이는 아름다운 방에 있는 안락한 침대에서 일어나 슬그머니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냄새나고 지저분한 마구간에서 웅크리고 잠을 잤습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이와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 구원 받은 뒤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이 얼마나 존귀한 신분이 되었는가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기 전의 옛날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에베소서 5장 8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둠의 자녀가 아니라 빛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2장 11~19절에 보면,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과 예수 믿은 후에 우리의 신분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이렇게 놀라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자기의 신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신분
1.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택하신 족속’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 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 15:16)』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도 우리가 예수님을 선택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예수 믿도록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도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잘 믿는 분들 중에는, 과거에는 전혀 예수 믿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예수를 안 믿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비난했던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예수 믿는 사람을 박해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그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다 붙잡아서 감옥에 집어 위해서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빛이 비추어서 그냥 땅바닥에 엎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주여, 누구시옵니이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사울은 주님을 이렇게 만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아나니아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행 9:15)
이렇게 하나님은 기독교를 핍박하고 적그리스도 노릇을 하던 사람들을 강권적으로 부르시고 택하셔서, 오히려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5~16절에 보면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4~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15절에 보면, 『내 어머니의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불러 주셨다』고 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서 나를 택하시고 불러주셨다’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보면,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들기도 전에 벌써 우리를 택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공로가 없으나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인도해 주셔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2.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옛날에는 제사장들만이 성전에 나와서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백성들은 성전에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성전 밖의 마당에 서 있어야 했습니다. 백성들이 성전에 들어가면 죽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이 백성을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제사를 지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성전 휘장이 찢어지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막힌 담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옛날 제사장들처럼 성전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서 기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다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직접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자신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 나라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게 되었을 때,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특히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생각하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아브라함의 기도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제사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제사장이 깨어 있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는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약 말라기서에 보면 제사장들이 얼마나 타락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망하게 된 것은 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무섭게 책망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 성전은 다 불에 타고 나라마저 망하게 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이 깨어서 기도하며 바르게 서서 속죄의 기도를 드리기만 하면, 온 백성이 구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사장들이 깨어 있지 못하고 바르게 서 있지 못하고 타락했으니, 제사장들도 망하고 나라도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모두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믿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깨어 기도하고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새벽예배에 예배 나와서 가족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반드시 들으십니다. 그들을 구원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가정을 위해서 기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 가족이 복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보면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가정이든지 그 가족들 안에서 제일 믿음이 좋은 사람,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소망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3.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거룩한 나라’라고 했습니다.
거룩한 나라는 교회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이 땅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들이 부흥이 되어서 온 백성이 다 예수 믿고 구원이 되면 이 나라는 거룩한 나라가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나라 전체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교회가 되듯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거룩한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거룩한 나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4.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출19:5)』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 3:17)』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 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시고,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게 하신 그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 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해야 하고, 선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고,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눈동자 같이 지켜 주셨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고 선전하고 선포하고 찬양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효자입니까? 효도관광이나 보내주고, 용돈이나 많이 주는 그런 자녀가 효자입니까? 물론 그런 자녀들도 효자입니다. 그러나 진짜 효자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 부모의 덕을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훌륭한 분이었고, 존경스러운 분이었다고, 우리 어머니는 사랑이 많으시고 인자하신 분이었다고 사람들 앞에서 부모를 높이고 자랑합니다. 자녀된 자가 부모님을 제일 존경한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얘기한다면, 부모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므로 영광을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했습니다.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와 여러분들처럼 택함 받은 백성들은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죽어도 천국에 갑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세상에 죄악이 많고,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 많아서 예수 믿고 바로 죽는 게 최상의 행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 세상에서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고달픈 세상, 걱정 많은 세상, 시달리면서 살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천국 가서 그냥 편안하게 살면 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숨을 걷어가지 않으시고, 오늘날까지 살려 두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첫번째 목적은 우리가 예수 믿어 구원 받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옛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우리의 몸이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생명수가 흐르는 물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라고 우리를 이렇게 살려 두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면류관을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 천국에서 받을 상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상 받을 일을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남은 여생을 자신만을 위해 살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면서, 상 받을 일을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살려두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 받을 일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어 구원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믿는 자들은 선교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해야 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그 하나님을 믿게 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와 구원 받게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 10절에 보면, 『우리가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었는데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신분이 달라진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사명을 날마다 충성스럽게 감당하면서 살다가 주님 앞에 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