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음성을 들으라(교회) 엡4:11-16 교회가 교회다워야 할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교회의 본질적인 특성으로 남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바로 교회이다. 교회에 직분자들을 세우셨다. (엡4:11, 고전12:28) 바울이 말하고 싶은 것은 교회에는 각각 다른 은사와 직분들이 있는데, 그것으로 다른 과 차별화하고 경쟁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가하는 것이다. 직분을 누가 주었는가? 고전12: 28에 하나님이 세우셨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목회자와 장로를 세웠고 이것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권위를 도전하는 죄가 된다. 직분에 서열이 있지 않고 중요성에 차이가 없며,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하고 중요한 것이다. 몸의 각 부분은 모양이 다른 것처럼 기능도 모두가 다르다. 고전12:19-21은 각 지체들이 다 몸에 붙어 있다는 것과 한 지체가 다양성을 가지는 특징이 있음을 말한다. 비록 각 지체들의 너무도 중요하지만, 결코 독립적으로 구별된 개체가 아니며, 함께 연합하여 교회를 세워야 한다. 다양성 속의 일치인 것이다. 때문에 목회자와 성도들, 성도들 상호간에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자!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목표를 보여주고 있다. 첫째 목표는 믿음 안에서 점점 온전해져 가야 한다.(13절) 헬라어 \"안다\"는 말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경험적으로 아는 것으로 그리스도와 깊은 교제를 통해 그를 닮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이 무엇을 원하느냐가 중요하며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우리 모두 연합해서 거룩한 교회를 함께 세워가자!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에 이르기까지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14절). 아이가 태어나 자라지 않으면 부모는 고통과 염려속에 살게 된다. 건강한 아이는 자라는 것이 정상이다. 영적인 어린 아이에 머물리 말고 성장해야한다. 그리고 그 최종적인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을 닮아가야 하는 것이다. 왜 그리스도의 머리에 이르기까지 장성해야 하는가?(14절) 어린 아이처럼 요동치지 않고 궤술과 유혹에 빠져 세상 풍조에 밀리지 않게 함이다. 아이는 유혹에 약하다. 그러나 자라면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바울은 영적성장과 성숙을 논하면서 소극적으로는 어린아이와 같은 미숙한 신앙생활을 버리라고 하고, 적극적으로는 장성한 어른 같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말한다. 결국 본문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한 사명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사역해야할지 방법을 가르쳐주고 계신다. 지체는 행할 기능이 있고 그리스도의 몸은 여러 부분이 결합하고 연결되어 한 몸이 되어져있다. 각 지체들이 하나가 되게 연결시키는 고리가 무엇인가? 그것은 ‘봉사의 일’이다.(4:12) 각 마디마다 고유한 업무를 ‘봉사의 일’로 드리는 것이 바로 연결고리이다. 철이 바늘이 되어 이어주기도하지만 가위가 되어 자르기도 한다. 한 성령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하나가 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고린도교회의 나뉨의 문제를 바울은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강조했다. 세상은 여러 부류로 분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교회는 하나 됨을 강조한다. 성경이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오직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구분 오직 하나이며 믿음 외에 다른 잣대가 없다. 맺는말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역의 주인이시자 머리가 되시지 않으시면, 영적인 문제가 교회 안에서 발생하게 된다. 어떤 것도 예수의 자리를 대신한다면 교회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분의 주되심과 우리가 종이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 그 분의 영광을 가려도 안 되고, 너무 화려해도 안 되고, 철저하게 내조를 해야 한다. 교회에서 내가 드러나는 순간, 주님의 몸이 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