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6:4-9) AD 70년경 로마의 공격에 예루살렘은 멸망 직전에 놓였다. 지도자 아키바는 믿음의 어머니들을 집에 모으고 로마 장군과 이들은 멸하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내었다. 이튿날 적에게 점령되어 모든 것을 잃는 비참한 역사가 있었지만, 어머니들의 가슴에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정신을 살아 있게 되었다. (1)유대인의 신앙교육은 쉐마 교육이다. 유대인의 교육의 핵심은 쉐마다. 쉐마 교육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쉐마의 말씀을 계속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2)유대인의 신앙 교육은 조기 교육이다. \"성경에서부터 시작해서 성경에서부터 끝난다\"고 할 만큼 성경 말씀에 대한 교육이 철두철미하다. 유대인 여자가 임신하면서 읽기 시작한 성경을 아이가 글을 익힐 때에 넘겨준다고 한다. 신앙 교육의 주체가 어머니이다. 딤후3:15절에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그랬다. 그 이유는 디모데의 어머니를 통해 태중에서부터 철두철미하게 말씀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3)유대인의 신앙 교육은 전통교육, 전승교육이다. 그들은 지금도 유월절을 지키며 쓴 나물과 무교병을 먹으며 과거의 노예생활에서 자유롭게 된 역사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초막절이 되면 나가서 종려나무가지를 가지고 집을 짓고 지붕을 엮고 태양빛 속에서 불편하게 일주일 동안 생활한다. (4)유대인의 신앙 교육은 비전의 교육이다. 유대 어머니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자녀들을 교육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기업 가운데, 가장 좋은 기업은 자녀다.(시127:3) 자녀들을 어떻게 길러야 할까?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자! 그 어떤 것들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1) 신앙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진정한 교육의 장소는 학교가 아니라, 가정과 교회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가정의 부모로부터 얼마나 신앙적인 교육을 잘 받았나에 따라서 그 사람이 훌륭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2) 부지런히 가르치자! 성경 말씀에 앉아 있을 때도 가르치라 했다. 길을 갈 때에도 가르치라 했다. 누워 있을 때에도 가르치라 했다. 일어날 때도 가르치라 했다. 그 뿐만 아니라 말씀을 손목에 매어 주어 기호(표)로 삼으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미간에 붙여 표로 삼으라고도 했다. 어디 그 뿐인가?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여 항상 말씀 속에 파 묻혀 생활하도록 가르치라 했다. 신명기 6장 4절에서 9절 말씀에 근거해서 이 말씀을 아주 작은 글씨로 기록해 가죽 사각 상자에 담아 문설주에 붙여 놓는다. 이것을 메주자라 한다. 이것을 문설주에 붙여 놓고 출입을 할 때마다 손을 그 메주자에 댄다. 아침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청하고 집을 나가고, 저녁에 들어올 때는 하루의 일과를 무사히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한다. 또 말씀이 기록된 테필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손목에 찬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고 은혜 속에 살라는 의미로서 손목에 말씀을 묶고 다닌다. 그리고 테필린을 이마의 미간에 붙인다. 우리들의 자녀교육은 바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부모가 교사가 되어서 철두철미하게 본을 보일 때에 올바른 자녀 교육이 가능하다. 사도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되라\"(고전11:1)고 했다. 좋은 믿음의 조상이 되자. 오늘날 우리에게 신앙 교육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흥했던 민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못한 결과 결국 자기가정과 민족의 교회는 사라져린 역사의 교훈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