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 받는 교회 (요2:10-11) 오늘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칭찬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중략-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3-16) 어떻게 하면 칭찬 받는 교회가 될 수 있는가? 첫째, 우리의 성숙한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는 성도, 교회가 되자. 스데반의 순교와 핍박으로 인해 흩어진 초대교회 성도들이 안디옥 까지 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 당시 안디옥은 죄악과 우상과 흑암, 그리고 이방인으로 구성된 도시였다. 여기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들어와서 교회가 세워졌는데 사람들에게 변화가 왔다. 사람들이 진실되어지고 부지런해지며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사람으로 변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 별명 얻게 되었다.(행11:26) 그리스도인이란 Christ와 ian(라틴어- 무엇 무엇에 속하다)의 합성어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 작은 그리스도란 뜻이다. ‘비로소’ 라는(행11:26) 말의 의미는 마침내의 의미로, 수많은 핍박과 환란과 역경이 이 말 속에 생략되어 있다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예를 지켜야 한다. 둘째, 착한 행실을 많이하여 세상으로부터 칭찬 받는 성도, 교회가 되자. 안디옥 교회는 구제에 힘쓰고, 선교에 힘쓰고, 예루살렘 교회가 어려울 때 힘껏 헌금하여 도왔다. 눅6: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직접 5번씩이나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말씀하셨다. 많이 있어야 준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마음이다. 사랑이다. 줄 때는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주라 (눅14:12-14) ‘후히 되어’는 넉넉히 여유 있게 주신다는 말씀, ‘누르고 흔들어’는 빈틈없이 구석구석 채워 주신다는 말씀, ‘넘치도록 하여’는 풍성하게 주신다는 말씀,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는 복 받으러 쫒아 다니지 말아라 내가 친히 안겨 주리라는 축복이다. 베풀기를 좋아 하는 교회는 축복 받는 교회, 칭찬 받는 교회이다. 셋째,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 성도, 교회가 되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했다. 평화의 기도처럼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라고 기도하며 지옥 같은 세상 속에서 화평케 하는 자로 살아가지. 사랑과 용서와 일치와 믿음을 심고, 진리와 희망과 광명과 기쁨을 심고, 위로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 평화를 얻도록 하자. 왜 3주에 걸쳐서 요한복은 2장을 강해하였는가? 우리가 같은 꿈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좀 부족해도 서로 같은 방향으로 갈 때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 수 있다. 잔칫집 같은 교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교회, 칭찬 받는 교회 우리가 함께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을 때 거룩한 비전이 성취될 것이다. 사도행전에 보면 초대교회가 구제하고, 모이기에 힘쓰고,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눌 때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 (행2:47) 칭찬 받는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반드시 부흥한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천국문을 여는 패스워드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유일한 패스워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 나라의 열려진 문에 들어갈 수가 있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대구서문교회를 만들어 장차 우리가 천국문 앞에 설 때 “나는 대구서문 교회 성도입니다.”라고 말하며 예수님께서 문 열어주시는 아름다운 대구서문교회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