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18-20) 만약 여러분이 이 세상을 떠난다면 어떤 말을 남기고 싶나? 사람이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남기고 싶은 말은 그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말이다. 본문은 예수님의 유언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40일간 세상에 계시다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이다. 첫째, “너희는 가서...” 본문 19절에 가라고 하셨다. 여기에서“가서”라는 것은 한번만 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가라는 말씀이다. 어디로 가라는 것인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영혼에게로 가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잃은 양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신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 15:6-7)고 하였다.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탁이요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지상 명령이다. “너희는 가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에 가야 한다. 에스겔서 33장에 나팔수가 적이 오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깨지 않아 다 죽었을 경우 나팔수에게는 책임이 없지만, 나팔수가 잠이 들어 적이 올 때에 나팔을 불지 않아 멸망했다면 그 핏 값을 나팔수에게서 찾겠다고 말한다. 복음을 전한 다음에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과 그 사람의 마음이고, 중요한 것은 복음을 듣지 못해서 구원받지 못했다면 그것은 입을 다문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둘째,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 복음증거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며,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목적이다. 복음 증거에는 차별이 있을 수 없다. 전도의 대상은 모든 족속이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전도 대상자들이다.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은 단지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함을 말한다. 자식을 낳으면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처럼 전도를 했으면 혼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을 때까지 책임지고 돌보아야 한다. 전도하지 않으면 세 가지 죄를 범하는 것이다. 첫째, 명령 불복 죄 둘째, 나태 죄 셋째, 영혼 살인죄이다.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할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해야한다. 요한 웨슬리 기념비에 웨슬리가 남긴 세 가지 말이 기록 되어 있다. 첫째, 세계는 나의 교구다. 둘째, 하나님은 자신의 일꾼을 땅에 묻으시나 자신의 일을 계속해 나가신다. 셋째,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이는 웨슬리가 죽으면서 한 말이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들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처럼 너희가 나의 부탁을 잘 들으면, 잘 순종하면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목자 되시는 하나님은 내가 어려움이나 위기를 당할 때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함께 하신다.(시23편) 주님은 복음증거를 위해 힘쓰고 애쓰는 사람을 사랑하셔서 그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이 사명을 감당 할 수 있었는가?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셨음에도 17절에 보면 의심하는 자도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지금 제자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비겁자요, 의심자요, 도망자에 불과하다. 아무리 보아도 주님이 떠나신 다음에 그 사명을 감당할 자가 하나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예수님이 승천하신 다음, 10일 후에 그 제자들은 완전히 달라졌다. 큰 담대함, 큰 능력으로 온 땅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반대자들이 위협할지라도 저들의 불타는 열심을 막을 수 없었다. 그 결과,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의 사람들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능력이 나타났다. 오합지졸이나 다름이 없던 그들을 그렇게 변화시킨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약속을 붙잡고 다락방에 모여서 10일 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 받지 않으면 절대로 감당 할 수 없다. 신앙생활의 기쁨이 없는 사람, 불평이 많은 사람, 답답한 사람, 기도 제목이 많은 사람, “회복”이란 주제로 열리는 부흥성회에서 성령 충만 받아 회복하자! 시간마다 참석하자!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붙잡으시기 바란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꼭 순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