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때를 조심하라(마24) 종말은 인간 최대의 관심사다. 사람들은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철학도, 종교도, 과학도 기웃거렸지만 어디에서도 그 해답을 얻지 못했다. 마태복음 24장은 종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계시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말세의 징조로 다섯 가지를 말씀하셨다. 첫째,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에 미혹 받지 말라 (5절) 둘째, 난리와 전쟁의 소문 (6절) 셋째, 기근과 지진 등 자연재해 (7-8절) 넷째, 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환난과 순교등 종교적 박해 (9,10절) 다섯째,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지리라 (12절) 긴 긴 인류의 역사 한 가운데서 지금이 어느 때일까? 지금의 세계 현실을 보라. 세계 각처에서 거짓 그리스도가 출현하여 그리스도인을 미혹하고 있고, 분쟁과 오일전쟁 물전쟁, 종교전쟁, 테러와 세력다툼, 범죄, 지구온난화, 신종질병, 핍박, 악해질 대로 악해진 인간들의 부패와 타락이 총체적으로 세계를 어지럽힌다. 우리가 종말이라고 할 때 두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개인의 종말 곧 개인의 죽음이요, 하나는 세상의 종말 곧 인간 역사의 종말을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마지막 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1.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한다.(4절) 골로새서 2장에 보면 여려 유형의 이단을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철학과 헛된 속임수, 율법주의자, 신비주의, 금욕주의를 경계하라고 가르친다. 특별히 신천지를 조심해야한다.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 인치는 천사, 보혜사, 성령, 직통계시자, 재림주라 말하고 자신을 믿어야 구원되며 아니면 심판이되고 자신이 왔으니 종말이 되었다고 한다. 신천지가 자주 쓰는 말이 있다. 말씀 배우러 가자고하고 시간이 지나면 전도사 목사를 소개시키고 완전히 넘어가면 복음방, 무료성경신학원, 시온신학원, 평신도성경신학원으로 인도한다. 추수꾼들은 교회에 침투해 열심히 섬기고 신천지 사람을 전도해와서 교회를 통째로 삼킨다. 교회와 목회자를 비방하고 전략적으로 삼킨다. 대전 교회를 벌집 쑤시듯이 뒤집어 높고 광주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현재 주력부대가 부산과 대구로 옮겨오고 있다. 누가 이단인가? 예수를 부인하고 더 하는 자가 모두 이단이다.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행4:12) 이단은 끝이 다르다. 끝이 다른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사탄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통하여 유혹을 한다. 쾌락, 정욕, 욕망, 우매, 시기, 질투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을 계속 우리 앞에 뿌리고 간다. 2. 두려워 말아야 한다. 본문 6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고 하셨다. 이 때는 아직 끝이 아니며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된 후에 종말이 온다.(14절) 이 말은 온 세상이 다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듣지 못한 사람이 없을 때까지 전파된다는 말의 의미이다. 그 이후에 주님은 재림해 오실 것이다. 신앙생활 잘 하던 자가 사람 때문에 환난과 고난 때문에 쉽게 무너진다. 제자들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문을 잠그고 무서워 떨었다. 예수님은 그 때에 나타나 평강을 말씀하셨다. 세상이 요동치고 무서워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3. 그 날을 잘 준비해야 한다. 주님은 다시 오신다. (30-31절)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44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다. 믿음 잘 준비하자. 기름등불 잘 준비하자. 우리에게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구원을 이루자. 하루 하루를 생애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후회없이 행복하게 살자! 서로 사랑하며 살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으니 꼭 죽는다. 이것이 개인의 종말이요 역사의 종말이다. 시작이 있음으로 끝이 있다. 우리는 사는 것을 위해서는 적금, 보험도 들고, 나무도 심고, 수십 년을 내다보고 공부도 할 줄 알면서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죽음을 준비하지 않는가? 아무도 재림의 날짜는 모른다. (36-44) 그러므로 깨어서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