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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기도로 읽기
-레이 그레이븐-/ 한국복음서원
찰스 하돈 스펄전 자기 자신을 말씀의 영과 골수 안으로 기도해 넣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다. 마치 벌레가 그 길을 호두의 핵 안으로 뚫고 가듯이 신성한 먹음에 의해서 말씀 안으로 힘써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는 무거운 진리를 들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쪼아대며 기도의 망치를 부지런히 사용할때 진귀한 광맥이 드러나, 놀라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기도를 뚫는 막대기로서 사용하라. 그러면 생수의 우물이 말씀의 깊은 속에서부터 솟아오를 것이다. 생수가 그토록 쉽게 얻어질 수 있다면 누가 기꺼이 갈구할 것인가!
존 하이드 기도하는 하이드는 곧장 얼굴을 바닥에 대었다. 이것은 그가 기도할 때 보여주는 가장 흔한 태도였다. 들어 보라! 그는 기도하면서 간구의 말을 발하고, 그 다음에는 기다리고, 조금 있다가 반복하고, 그리고 기다리고, 이렇게 여러차례 반복한다. 마침내 우리는 그 간구가 우리 존재의 모든 섬유조직에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한다. 나는 그가 우리의 입이 넓게 열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채워 주시기(시편81:10)를 기도한 것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는 그가 \'넓게\'라는 말씀을 중간 중간 멈추면서 수십 번이나 반복했다고 생각한다. \"넓게, 주여, 넓게, 넓게 열라\" 그가 하나님을 \"오 아버지, 아버지!\"라고 칭하는 것을 듣는 것은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
어거스틴 나는 그 구절을 읽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4:8). 나는 마음에서 나오는 큰 소리로 오, \"평안히!\"라고 외쳤다. 오, 내 자신에게도 똑같이! 오, 그가 무엇이라 했던가!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는 읽고 불이 붙었다.
앤드류 머레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그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붙잡아 그것(하나님의 말씀)을 기도 속에서 간청하기를 추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고 우리의 생활과 행위에 충만케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의 비결 중 하나이다.
존 넬슨 다비 사랑하는 형제여, 성경을 기도로써 연구하라. 거기서 지식을 추구하지 말고 주님을 추구하라. 지식은 그냥 따라올 것이다. 오히려 마음을 주님을 추구하는데 집중하고 눈은 단일하게 하고 온 몸은 빛으로 충만케 하라.
조지 뮬러 그러므로 나는 처음부터, 아침 일찍부터 신약을 묵상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자백하거나 중보의 기도를 하거나 탄원을 하거나 감사를 드린후에 나는 다음 말씀이나 구절로 넘어가고, 그것들을 모두 말씀의 인도에 따라 내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로 가져갔다. 그러나 여전히 나의 묵상의 목적은 그 음식을 내 자신의 혼을 위해서 내 앞에 간직하는 것이다. 주님은 그것을 체험의 검증을 거치게 하셨다. 나는 주석서들과 거의 모든 다른 책들을 제쳐두고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하기만 했다. 이 결과, 나는 방문을 닫고 성경을 놓고 기도하고 묵상하는데만 몰두한 첫날 저녁에, 내가 지난 몇달 동안 배웠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몇시간만에 배웠던 것이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내가 그렇게 하는 가운데 나의 혼을 위한 참된 힘을 얻었다는 것이다.
에드워드 비커스테쓰 좀 더 전진하여 성경 말씀의 단락들을 기도로 바꾸어라. 따라서 야고보가 말한 것처럼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이렇게 기도하라. \"오 주 하나님! 저의 많고 큰 죄들을 인하여 낮아지게 해 주소서!\" 이러한 기도의 영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모울 물론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기록된 말씀의 은밀한 연구를 은밀한 기도를 위한 도움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위치에 두었다. 당신이 참으로 하나님께 아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오, 단지 설교하거나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또는 다만 종교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특별히 지금 은밀한 기도를 위해서 성경을 읽으라, 성경을 배우라, 그것을 당신의 무릎에 놓고, 최소한 당신의 영의 무릎에 놓고 읽으라. 그것을 읽되, 당신의 은밀한 기도를 재확증하기 위해서, 당신의 양식으로 삼기 위해서, 불을 붙이기 위해서 읽으라. 거기에 몸과 혼을 부여하기 위해서 읽으라. 그것을 읽되, 당신의 기도가 들으신 바 된다는 확실성을 보다 더 견고히 붙잡기 위해서 읽으라. 그것을 읽되, 당신이 믿고 있는 분이 누구인지, 당신이 그분 안에서 가진 바가 무엇인지, 당신이 의뢰한 것을 어떻게 그분이 안전하게 지키실 수 있는지 신성한 명확성을 갖고 알기 위해서 읽으라. 그것을 읽되, 우리의 사도이신 주님이 읽으시는 태도로써 읽으라. 그것을 읽되, 가끔이 아니라 매번 기도를 바꾸어라. 시편 25편이나 119편, 혹은 구주께서 직접 대제사장으로 드린 기도를 펴고 각 간구마다 당신 자신의 혼을 거쳐 보좌에까지 올라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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