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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도가 전적으로 영에 관계된 것이라고 자주 생각한다. 이것은 맞는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 때에 감동이 없다. 그렇다고 우리가 기도를 포기하겠는가?
그러한 때 당신은 먼저 당신의 의지로 기도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먼저 의지로 기도함으로써 당신은 쉽게 감동 안에 안내될 수 있다.
그것은 마치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 처음 움직이게 되는 것은 휘발유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점화시키는 것이다. 일단 점화가 되고 나면 즉시 휘발유를 연소시킨다.
많은 때 당신은 기도하기 원하지만 당신의 영이 감동되지 않는다. 당신의 영이 감동될 때까지 계속 기다린다면 하루 종일 기도하지 않을 수 있다.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감동이 없어서 여전히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하기 위해 당신의 영 안에 감동될 때까지 계속 기다리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 그리스도인이 된지 수년, 수 십년 동안 기도하지 않고 교회생활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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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신이 의지를 사용하여 입을 열고 기도하게 되면 두세 마디로 당신은 당신의 영을 솟아오르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의지의 기도가 마치 자동차를 운전할 때 점화시키는 것처럼 즉시 영을 활발하게 하고, 솟아오르게 한다. 이것을 ‘의지의 기도’라고 한다.
그뿐 아니라 기도 중에 당신의 감동이 끊어지는 것 같은 때가 있지만 당신은 아직 기도의 부담이 남아 있음을 느낀다. 그러한 때에 당신은 기도로 그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일이 분 계속한 후 당신은 그 감동이 다시 돌아옴을 볼 것이다.
의지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영이 부족할 때마다 당신은 의지로 채워야 한다. 의지의 기능은 영과 협력하는 것이고 영을 위해 채우는 것이다. 영이 움직이기 전에 당신이 의지로 시작할 수 있다. 영이 쉬고 있는 것 같을 때 당신은 의지로 충만되어야 한다. 이렇게 시작하거나 채우는 기도를 ‘의지의 기도’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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