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주는 방언과 마귀가 주는 방언

 성령이 주는 방언과 마귀가 주는 방언  

사실 저는 많은 사람에세게 손을 얹어 성령세례를 받도록 기도해주었고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 생애 마귀방언을 하는 것은 보지를 못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셔서
요기다가 자료를 올립니다



Q. 무척 궁금해요. 방언에는 성령이 주는 방언과 마귀가 주는 방언이 있다고 하는데........제가 알기론 마귀가 주는 방언은 없다고 들었거든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1. 성경에 나오는 방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오순절에 사도들이 한 것처럼 외국어로 말하는 방언(행 2:4)
2) 성령이 임할 때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행 10:46)
3) 영으로 말하는 특별한 성령의 은사로서의 방언(고전 12,14장)

이중에서 우리가 주로 다루는 방언은 3)번째인 방언의 은사를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경에서 방언은 주로 성령과 관계되어 다루어지고 있으며, 마귀가 주는 방언에 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무척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사단이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성령의 은사를 흉내낼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애굽의 술사들도 모세를 흉내내어 비슷한 이적을 행했으며, 사단(용)이 적그리스도 국가나 적 그리스도에게 참람된 말을 하는 권세를 주고 있고(계 13:5), 우상에게 말하는 권세를 주어 사단을 경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계 13:15). 사단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흉내내는 것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방언 현상은 기독교 뿐 아니라 타종교 안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일 방언이 성령이 주시는 방언만 있다고 한다면, 타종교 안에서 벌어지는 방언 현상에 대해서는 설명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2. 그러면 어떤 것이 성령의 은사이고, 어떤 것이 악한 영이 주는 은사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 제시한 3개의 웹 페이지에 접속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