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방언


Ecstatic utterances, speaking in tongues.

  예배에서 방언을 말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들어오면서 유래되었다. 이것은 비유대교적 예배의 한 부분으로서, 공개 된 상황에서 열광을 표출하는 방식이며, 이방인으로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기독교 예배에서도 이를 행하여 문제가 되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 권면했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오순절에 사도들도 경험한 것으로서 풀기 어려운 문제이다. 오순절에 사도들은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되어 세계의 언어들을 말했으며 절기를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인 사람들의 지방 언어도 사용하였다. 방언을 말하는 것은 의미 없는 말로 중얼거리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파하는 의사 소통의 수단이었다. 사도바울은 방언 말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 아니라, 질서 있고 남을 방해하지 않는 방법으로 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방언은 통역을 필요로 하며 만일 통역할 사람이 없으면 방언을 말하지 말라고 권면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열광적인 말이나 방언을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이는 이러한 행위들이 영적 은사에 해당하기는 하나 명백하게 ‘낮은’은사에 해당하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