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사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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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속의 은사공부(4) ****************** 서원에 대하여- 행18:18, 21:23-24, [1]. 맹세에 대한 일반적 정의 맹세는 진실이 없는데서 생기는 것인데, 하나님께 대해서나 사람사이에 서로 진실하다면 맹세가 필요 없을 것이다. 맹세는 하나님을 증거로 해서 하는 것이기에 그대로 이행할 종교적 의무가 생기는 것이요, 만약에 이행치 못할 것이면 저주가 된다. 맹세는 무엇을 주장하기 위하여 하는 주장적 맹세가 있는데, 어떤 사실이 참 그렇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하는 것이니,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한 경우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또는 서원적 맹세가 있는데, 무엇을 책임지고 하겠다든가 또는 어떤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경우이다. 베드로가 \"죽을지언정 주를 떠나지 않겠다고 한 것\"이나 40명의 유대인등이 이러한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특별히 구약은 적절한 때에 맹세할 수 있고 또한 맹세할 것을 권장한다. 아래의 성구를 찾아 보라. 신6: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렘4:2,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렘12:16,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사는 여호와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같이 하면 그 들이 내 백성중에 세움을 입고 사65: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맹세에 대한 죄를 잠깐 살펴볼 때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를 부지중에 짓고 있는가 놀라게 된다. 맹세란 원래 절대자에게만 해당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맹세함은 잘못이리라. 먼저 히6:16,17,18을 자세히 읽어 보라. 사람들이 언제 맹세하는가? 대개가 마음이 위급할 때, 성날 때, 감정적으로 극도로 흥분할 때, 어떤 것을 해결코자 할 때 그외에도 비정상적인 감정과 환경속에서 하기 십상이다. 성경적 예를 잘 찾아보고 생각해 보자. +-------------+-----------+-----------+------------------+-----------+ | 성 구 | 사 람 | 경 우 | 내 용 | 이 행 여 부 | +-------------+-----------+-----------+------------------+-----------+ | 창28:20-22 | 야 곱 | | | | +-------------+-----------+-----------+------------------+-----------+ | 삿11:30-31 | 입 다 | | | | +-------------+-----------+-----------+------------------+-----------+ | 삼상1:11 | 한 나 | | | | +-------------+-----------+-----------+------------------+-----------+ +-------------+-----------+-----------+------------------+-----------+ | 성 구 | 사 람 | 경 우 | 내 용 | 이 행 여 부 | +-------------+-----------+-----------+------------------+-----------+ | 삼하15:7 | 압 살 롬 | | | | +-------------+-----------+-----------+------------------+-----------+ | 욘1:16 | 요 나 | | | | +-------------+-----------+-----------+------------------+-----------+ 또한 맹세를 한 성경적 예를 찾아보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 | 성 구 | 맹 세 자 | 대 상 자 | 맹 세 한 내 용 | +-----------+-------------+-------------+-------------------------+ | 창21:23 | 아브라함 | 아비멜렉 | | +-----------+-------------+-------------+-------------------------+ | 창24:3 | 엘리멜렉 | 아브라함 | | +-----------+-------------+-------------+-------------------------+ | 창26:31 | 이삭과 아비멜렉이 더불어 | | +-----------+-------------+-------------+-------------------------+ | 창31:53 | 야 곱 | 라 반 | | +-----------+-------------+-------------+-------------------------+ | 창47:31 | 요 셉 | 야 곱 | | +-----------+-------------+-------------+-------------------------+ | 룻3:13 | 보 아 스 | 룻 | | +-----------+-------------+-------------+-------------------------+ | 왕상18:10 | 오 바 댜 | 엘 리 야 | | +-----------+-------------+-------------+-------------------------+ 신약에서는 간접적인 맹세의 예가 나온다. 예수님도 맹세의 간접적인 예를 보여 주신다. 마26:63-64에, \"대제사장이 말하기를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본문에서 간접적인 맹세형태를 수용하심을 보여주신다. 행26:29에서 바울도 맹세의 간접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그러나 주님은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신다. 마5:33-37을 보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요, 땅은 하나님의 발등상이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이요, 자신은 어찌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니 무엇으로도 \"맹세할 수 있는 대상\"이 없으므로 맹세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와 같은 강력한 말씀을 하신 배경에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외식적 태도를 엄히 경계하신 모습도 있다. 마23:16과 18절을 보면 바리새인들의 차등적으로 맹세를 지키는 모습이 나오는데 매우 잘못된 것이 아닐 수 없다. 마23:16에는 성전과 성전의 금이 비교되어진다. 마23:18에는 제단과 제단의 예물이 비교되어진다. 재물을 중시하는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신앙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여도 성전이 중요한 것인지, 성전의 금이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미 성전으로도 무엇으로도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다(마5:33이하). 야고보서도 강력한 어조로 맹세를 삼갈 것을 강조한다. 이 야고보의 교훈은 마5장의 예수님의 교훈의 핵심을 말하고 있는데 약5:12을 보자.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 베드로가 맹세한 것은 너무나 처참하고도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준다. 마26:70-74을 주의 깊게 읽어 보라. 처음에는 단순히 부인했고, \"모든 사람앞에서 부인하여 가로되\"했으며, 그 다음은 \"완전한 맹세\"라는 단어로 맹세하면서 부인했는데,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세번째는 \"저주적 맹세\"라는 단어로 맹세하며 주를 배반한다. \"저주하며 맹세하며 가로되\"라 기록함을 본다. 단지 성경은 하나님이 맹세하실 때에 효력이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맹세가 바른 것임을 시사한다. 아래의 성구를 연구하라. 시110:04, . 히6:13-16, . 히7:21, . 그러나 성경이 정당한 맹세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성도가 종교의식 때 행하는 것이라든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금하지 않은 것이든가, 서약따위, 그리스도와 신약 성도의 예를 따라서(고후9:23, 빌1:8, 요3:3)하는 것은 인정된다고 볼 수 있다. [2]. 서원에 대한 일반적 정의. 좁은 의미에서 서원은 일반적으로 이미 의무적인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 것, 즉 엄격한 의미에서 하나님께 대한 의무라고 할 수 없는 어떤 것을 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서원을 정의할 때, 하나님께 대한 분명한 약속으로 보는 것이며, 무엇을 하겠다 또는 하지 않겠다는 것 내지는 무엇을 드리겠다는 범주속에 있는 약속들이다. 서원은 따라서 실행 가능한 것이 되어야 할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어서, 부당한 것이나 하찮은 것에 대해 서원하는 것은 잘못이다. 나아가서 서원은 서원하는 자의 영적 윤리적 상태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제 합당한 서원은 도덕적 의무와 종교적 의무를 아울러 가져야한다. 위에서 살핀 바와 마찬가지로 서원은 맹세하는 것과 유사한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마땅히 맹세와 같은 정도의 주의점을 가지고 행해져야 하며, 또한 그와 같은 정도로 이행되어야 함도 물론이다. 사19:21, 전5:4-6, 시61:8, 위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진리는 무엇인가? 서원했으면 \"그대로, 더디지 않게, 매일\"갚고 행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주의할 것은 서원은 다른 피조물에게 해서는 안된다. 렘44:25을 보면,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서원한대로 이행하리라\"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나와 있다. 당연히 서원은 오직 하나님께만 행해져야 한다. 시76:11, 시50:14, 그리고 서원할 때에 그 서원이 받아들여지려면, 그것은 신앙과 양심의 의무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받은 은혜나 원하는 것을 얻은데 대한 감사의 표시에서 행해져야 한다. 신23:21-23, 시66:13, 위의 성구에는 \"자원한 예물\"이라는 말과 \"번제\" 즉 헌신의 예물이 나온다. 이렇듯 서원적 예물은 자발성이 있어야 하지만, 갚는 것이 더디면 한마디로 罪라고 하신다. 신약에서 서원이란 표현은 단지 두 군데 오늘 본문에서만 나타난다. 그러나 행18장의 서원도 \"서원을 한 것인지\", \"서원을 이행한 것인지\" 구별할 수가 없고, 행21장의 서원은 반유대주의자라는 비난을 면하기 위하여, 예루살렘 장로들의 권유에 의해서 \"서원을 이루기 위해\" 모든 비용을 부담하면서까지 행한 것이다. 이러한 신약적 서원은 오히려 기독교적이라고 하기보다는 유대교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구약적 상황을 전혀 무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여도, 신약적 상황 하에서의 서원은 그 의미가 매우 불투명하고 설득력이 약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이다. [3]. 서원의 종류. (1). 어려운 일이나 위험한 일을 치루기 위해서 하는 서원들 +------------+------------+-------------------------+---------------+ | 성 구 | 서 원 인 | 내 용 | 이 행 여 부 | +------------+------------+-------------------------+---------------+ | 창28:20-22 | 야 곱 | | | +------------+------------+-------------------------+---------------+ | 삿11:30-31 | 입 다 | | | +------------+------------+-------------------------+---------------+ | 삼상1:11 | 한 나 | | | +------------+------------+-------------------------+---------------+ | 삼하15:7 | 압 살 롬 | | | +------------+------------+-------------------------+---------------+ | 욘1:16 | 요 나 | | | +------------+------------+-------------------------+---------------+ 위의 성구들은 시66:13-15과 같이 환난때에 먼저 서원을 하고 나중에 그 서 원을 이행한 경우들이다. (2). 신앙적인 이유로 행한 비이기적인 서원들 +------------+------------+-------------------------+---------------+ | 성 구 | 서 원 인 | 내 용 | 이 행 여 부 | +------------+------------+-------------------------+---------------+ | 시132:2-5 | 다 윗 | | | +------------+------------+-------------------------+---------------+ | 행18:18 | 바 울 | | | +------------+------------+-------------------------+---------------+ (3). 어떤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일정 기간동안 오락등의 절제를 위한 서원들 +------------+-------------+------------------------+---------------+ | 성 구 | 서 원 인 | 내 용 | 이 행 여 부 | +------------+-------------+------------------------+---------------+ | 삿13:5-25 | 삼 손 | | | +------------+-------------+------------------------+---------------+ | 눅1:57 | 세례요한 | | | +------------+-------------+------------------------+---------------+ | 행23:21 | 40인 유대인 | 일종의 맹세 | | +------------+-------------+------------------------+---------------+ 이와 같은 서원은 대개 나실인의 서원으로 불리워지기도 한다(민6장) (4). 어떤 소원을 성취하게 하시면 모두 바치겠다는 서원들 +------------+------------+-------------------------+---------------+ | 성 구 | 서 원 인 | 내 용 | 이 행 여 부 | +------------+------------+-------------------------+---------------+ | 민31:28 | 모 세 | | | +------------+------------+-------------------------+---------------+ | 수6:17 | 여호수아 | | | +------------+------------+-------------------------+---------------+ [4]. 서원의 자세. 허락되지 않거나 가능치 않은 것으로 서원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에 금지된 어떤 것 또는 하나님 말씀속에 명령된 어떤 의무를 방해하는 것 나아가서 자기의 힘으로 지킬 수 없는 것이나, 그 서원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은 것들을 하겠다고 우리들이 서원해서는 안된다. 행23:12, 14에 나타난 40명의 유대인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이 40명의 유대인은 정녕 얼마동안이나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겠는가? 바울을 이 40명의 유대인이 죽였다는 기록이 성경에 없음은 물론이니 어떻게 할 것인가? 맹세대로라면 그들은 먹어도, 마셔도 안 되는 것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막6:26의 헤롯은 자기 능력의 한계가 넘는 일을 맹세했다가 얼마나 큰 죄를 범했나?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세례 요한의 목을 요구할 때에 얼마나 당황했는가?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좋은 성경적 예화들인 것이다. 고전7:2,9의 독신주의 따위들, 이는 하나님의 귀한 뜻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당연한 하나님의 것으로써 서원하는 어리석음을 버려라 이미 하나님의 것인 것을 가지고 서원하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버려야 한다. 레27:26, . 레27:28, . 레27:30, . 십일조라든가 첫새끼같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 된 것으로는 서원할 수 없다. 창28:22, . 그러므로 야곱이 얼마나 간교한가를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서원은 어느 때까지 이행되어야 하는가? 개인적인 서원은 서원한 것이나 서원한 사람의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게 마련이다. 모든 행위가 환경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환경이 변함에 따라서 오늘은 명백하고 꼭 해야 할 의무라고 여겨졌던 것이 내일은 아주 종속적인 의미에 지나지 않게 될 때가 있다. 그렇게 되면 전에 행한 서원이 양심상 부담스럽게 될 수 있고, 따라서 그 서원은 그 사람에게 특별한 위험이 된다. 그러나 상황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서 서원할 당시의 서원이 행해질 수 없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그 서원의 구속력이 상실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서원하면 더디 갚지를 말며, 해로워도 갚기를 빨리 하며, 서원으로 인해 죄정함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다. 아래의 성구들에서 중심 사상을 찾아 보라. 신23:21, 전5:24, 렘44:25, 시15:4, 따라서 성도들은 보통은 인내와 불변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자신의 충동을 단지 고백하는 것으로 족하다는 것을 알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