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치유!

 

\"나는 근친상간 당하고 음란한 라합 입니다\"

8살 때 다리가 아파서 아버지께 다리가 아프다고 하였더니, 아버지는 다리의 골반부위에다
\"신\"이라는 글자와 때론 \"귀신 신\"자의 한자를 써주시면서 괜찮을것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아픈다리는 아버지가 글을 써주면 괜찮게되었고, 아마도 이것이 묶임이 되었는가 이 일이 있은 후 얼마되지 않아
나는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버지가 무엇을 하시는지 몰랐고, 끝나고 나면 돈을 주시면서 \"엄마에게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그래야만 하는줄 알았고,
나는 내가 아버지의 말을 잘들어서 용돈을 주셨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에 몇차례 아버지는 나를 그렇게 부르셨고, 5번째 되었을때는 나는 아버지의 그런 모습과 행동이 싫어서 완강이 거부를 하였다.
\"아버지 그러는것 싫어요 하지마세요\"하고 거절을 하자 아버지는 무척이나 부끄러워하면서 수치스럽다고 여기셨는가 고개를 숙이시더라니
\"알았다\"하시고는 나가라고 하셨는데, 그때 이후 어린 나는 내가 아버지를 부끄럽게 하고 수치스럽게 한 죄인같은 마음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날까지 그렇게 살았었다.
몇 년전 기도원에서 훈련을 받을 때 예수님과의 영적 혼인식을 경험을 한 후 성령님은 긴 시간을 성경에 있는 말씀으로 나를 교훈하고
권면하시면서, 나의 말과 행실을 하나하나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였고, 심지어는 걷는것, 말하는 것, 목소리, 눈을 뜨고 상대방을 쳐다볼 때
어떻게 눈을 뜨고 봐야 하는지,,\" 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지,\" 등등 많은 말씀으로 나를 인도해 주셨다. 기도원 원장님은 \"개만도 못한
인생이라는 등, 인간 말종에 쓰레기라는 등 너같은 년은 살가치가 없고 주의종이 될 자격도 없다는 등, 한마디로 기도원에서 인간말종으로
취급을 받으면서 그래도 하나님앞에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죽을 마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기도를 하였다.
이럴수가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었는지, 금식을 수없이하고 수년간 수도사적 영성을 하고, 엄청난 기도를 하면서 놀라운 영의 세계를
체험을 한 나에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고, 용납이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것이 이해가 되고,
알게 되었다.
\"사랑하라\"는 그 소리는 성령님의 음성이 아닌, 나의 내면의 상처에서 나온 무의식의 소리였음을..............
그래서 더 기가막히고 통탄할 일이였다. 나의 무의식에 있는 아버지의 상처로 인한 아버지를 거부했던 나의 양심의 죄책감에서 나오는
소리였던 것이였다.
아버지의 상처가 이토록 나의 인생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렇게 무너트릴수가 있었는지
그 이유는 아무리 내가 절제를 한다 하여도, 상대방에서 접근해오는 것을 막을 만한 바운더리의 힘이 없었고, 아버지의 상처로 인한
권위자에게 순종이라는 명분, 즉 아버지의 성폭력을 나중에 거절을하고 아버지를 죄인으로 만들었다는 나의 죄책감이 결국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들에게는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절대 순종형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지금은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또한 찬양사역을 하고 목회를 하니까 많은
목회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목회자들은 나를 보기만 하면 성욕이 충만해 지는가 노골적으로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는 나는 그런 목회자들을 보면 \"미친놈\"이라고 한마디로 무시하고 욕을 하였었다.
심지어 어떤 목사는 마누라 사모가 교회에서 기도하느라고 잠을 안자는 거룩병이 들어서 자신의 욕구를 풀데가 없는데, 나를 보는 순간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줄것같데나...
어떤 목사는 교인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 전도사님 품안에 안기면 참 행복할 것 같다고 푼수를 떠는 목사도 있었다.
도데채 이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를 알지 못하고 그 사람에게 있는 음란의 영이 발동이 돼서 그런가보다 하였는데, 치유를 받고 보니
그 문제는 나에게도 있었다.
그 무엇으로도 치유가 되지 않았던 우상숭배의 영향력과 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인한 음란은 기도와 금식으로 해결될수 없었던 것이었는데,
2005년에 성령님은 나의 우상숭배의 영향력이 강함으로 인해 치유를 받아야 하는데 나의 이슈가 너무 강해 아무도 나를 치유할 자가 없다고
하시면서 안태길 교수는 너를 치유할것이라는 말씀을 주심으로 치유받기를 원했지만, 나의 상처로 인한 이슈는 1년간 치유받기를 거절을
하였고, 다음 1년은 치유받을수 있도록 혼자서 라이프스토리를 쓰면서 준비를 하였고, 드디어 작년 8월에 성령님은 양촌에 가서 전인치유를
받으며, 올해 5월에 안태길 교수님의 깊은 치유를 받을수 있도록 인도를 하심으로 20년 신앙생활에서 그 누구도 치유하지 못했던 음란의 영을
치유받을수 있었다. 라합은 구약에서만 나오는 기생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나, 내가 그 기생라합으로서 내가 숭배하고 섬기던 우상에서부터
그 단을 훼파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시고, 복음을 증거하는자로서 기름부어 주의 종을 삼아 주셨다.
이러한 나의 추악한 인생을 하나님의 사랑은 한번도 나를 버리신적도, 실망하시지도 않으시고 언제나 용기를 주시면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게되리라, 참고 인내하라,
때가 되면 이루리라\" 하시면서 항상 나에게 용기와 위로를 해주셨다.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특히 남자들에 대한 불신감과 거부감이 있어서
여자든 남자든 사람들에게 선뜻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힘들게 다가가야만 하는 나에게, 하나님만은 나를 사랑하고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확신 하였다.
이러한 나의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아버지의 상처로 인한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이였음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나를 비방하고
손가락질 하면서 죽일 년이라고 욕을 할지라도, 나 자신이 나의 이러한 양면의 모습에 스스로 비관을 하여도 하나님은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치유를 받도록 성령님께서 직접 감동을 주시고 인도해 주셨다. 40년간 가슴속 싶이 묻어두었던 상처를 성령님은 꺼내어 고백하게
하셨고,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이 있었지만 나의 마음에는 자유함이 있었고, 잘 극복을 하게도 하셨다.
이 문제를 치유받기 전에는 비록 나는 영육이 죽지는 않았지만, 죄의 값은 치르고 있었다.
그것은 물질의 메마름으로 언제나 부족하였고, 교회가 성장하지를 못했으며, 삶속에서 열매가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상담하거나,
예언적 사역을 할때는 물론 아버지가 하시지만 내가 보아도 정확했고, 선포한것은 성령님께서 일을 해주셨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나의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였다.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서 마음이 무겁고, 목회를 한다는 것이 힘에 겨웠었는데, 이제는 나 자신을
바라보니 목회자로서의 부적격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나의 치유받지 못한 상처가 성도들을 축복의 자리로 인도를 하는것이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이일들을 알게 하신것은 나로하여금 이일의 사역자로 쓰시려고 알게하셨음을 확신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깊은 치유시간에 안태길교수님을 통한 여성성치유의 역사는 그동안 묶여졌던 두 다리의 묶임과 아울러 물질이 풀려지기 시작하면서,
물권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15평 지하교회의 무보증금에서 지금은 보증긍4000이 되는 100평교회로 이전을 해주셨고,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렸다.
앞으로 그곳에서 치유센타를 하면서 여성 성폭력 전문 사역을 하고자 한다.
나의 이러한 상처를 함께 나눈 성도들도 나를 위로해주기도 하였고, 지금은 함께 치영원 공부를 하면서 이 성폭력 사건들을 치유해나갈
것이다.
또한 교회이전을 하면서 함께 수고한 성도들에게는 더욱 놀라운 축복의 일들과,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는 역사가 있고, 정말 하나님은
너무나 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계신다. 나는 선포한다. 나의 조상들이 우리부모님들이 무지하여 이방신들에게 합법적으로
올려놓은이름을 나와는 상관이 없으므로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쇄하며 그 계약서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쏟아붓노라.
이제 너희와 나와는 상관이 없으므로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것이며, 나에게서 도둑질 해간것들의 최소한 7배나 갚을 것이며, 하나님의
인치심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라,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파쇄될지어다. \" 내 생각에서,
내 마음에서, 내 뇌에서, 나의 기억에서, 나의 눈과 귀와 입과 토에서 돋은 오장육부에서 떠나갈 것이며, 나의 신경세포, 혈관, 뼈 관절
깊은곳에 있는 모든것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뿌리고 채우고 마시고 쏟아붓나이다. 깨끗케 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나의 내면의 세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고난 후
아무리 능력을 크게 받아도, 수도사적 영성의 깊이가 있어도, 천국과 지옥, 하나님 보좌의 체험이 있어도, 나의 내면의 무의식의 상처를
치유받지 못하면 결국 돼재가 토하였던 곳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처럼, 내적치유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