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윽사의 정의

높은 교육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역사상 가장 존경을 받는 사상가중 한 사람이기도 한 사도 바울이 방언을 바람직한 것으로 보았다.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다른 사람들의)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전14:18,39)

        다만 고전13-15장에서 바울은 부정적인 측면에서 방언을 보았던 것은 방언의 남용을 지적하였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방언을 비난하여 금지한 것이 아니라 시정을 통해 방언의 관행을 보존하려고 했던 것임을 알아야 한다.

        \'방언\'이 성경적 표현이지만, 이 용어에 대해 사람들은 이상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절제되지 않은 대화 또는 일관성이 없는 황홀한 이미지, 입가에 약간 거품을 내면서 중얼거리는 알듯말듯한 소리, 그리고 최면에 사로잡힌 듯한 경직된 몸에서 나오는 알쏭달쏭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의 건전한 역사에 무관심한, 촐랑대는 사람으로 종종 투영되기도 한다.

   그러나 방언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이해를 넘어 영으로 성령을 통해 어떤 방해받음 없이 아버지께 말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종 이 언어 형태를 기도언어라고 할 수 있고, 대개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에 사용한다. 그래서 방언의 사용은 우리의 영혼을 개발시키고 주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활기있게 유지시켜 준다.

        (1) \'방언을 말하는 것\', 또는 \'영으로 기도하는 것\'은 기독교 신자가 발설하는 말의 형태를 자기 내부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맡김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협동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행2:41)

        (2) \'방언의 은사\'는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반드시 \'성령 충만\'의 징표로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실제로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반드시 이러한 은사를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3) 방언은 모든 은사의 통로와도 같다.(마가다락방 이후 은사들 나타남)

        (4)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남이 없이는 진정한 방언의 은사를 받을 수 없다.

        (5) 방언의 은사는 구약에서는 나타나 있지 않다.

        (6) 방언의 은사는 각자 스스로 자기 자신의 덕(유익)을 세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은사이다.

        (7) 방언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몇 가지 종류의 방언이 함께 주어짐으로써 그때 그때의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방언을 사용할 수도 있다.

1. 방언의 정의

        방언은 정상적인 발성기관이 사용되기는 하되 의식은 전혀 활동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성령에 의해 영감을 받은 언어이다. 방언을 말하고 방언 노래를 말하는 자는 전혀 배우지 않은 말이다.

2. 방언이 사용되는 경우들

        1) 방언을 말하는 사람 자신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고 있지만, 원래 그 방언을 자기 자신의 언어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경우 .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 (행2:4-8)

        2) 공중예배에서 사용되는 경우, 사용되고 있는 그 \'말\'은 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해지는 통역을 필요로 한다. (고전 14 : 27 )

        3) 자기의 덕(유익)을 세우기 위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고전14:4), 이 때에는 반드시 통역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방언하는 자는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전14 :13)



      방언의 일반적인 목적


        1) 방언을 말하는 사람 자신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말하고 있지만, 원래 그 방언을 자신의 언어로 하고 있는 어떤 믿지 아니하는 국외자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경우, 그 방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징표로 사용되고 있다. (고전14:22, 행2:12)

        2) 공중예배에서 사용되는 \'방언\'은 교회로 하여금 하나의 몸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해 준다. 즉 각기 다른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관련되어 한 몸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한 사람은 방언을 말하고, 또 한 사람은 그것을 통역한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그 해석을 통해 축복을 다같이 누린다.

        3) 방언이 공개적으로 사용이되든, 개인적으로 사용이 되든 간에 방언의 주된 목적은 덕을 세우는 것이다. (유20,21. 고전14:4-5)

        언어학자들은 \'덕을 세우다\'는 뜻보다 \'충전시키다\'라는 말이 희랍 원어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 바울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운다고 말했다. 방언하는 자는 배터리와 같이 속 사람을 충전시킨다. 그는 자신을 높이 세우는 것이다.  영의 그릇을 채우는 것이다.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대하여 하는 것이다(고전14:2).  따라서 방언은 하나님께 올리는 찬송 또는 기도가 될 것이다.

        5) 방언을 사용하면 다른 은사들을 더불어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방언에 이어서 곧 방언 통역, 예언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러면 교회 지도자들은 방언의 통역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6) 방언은 우리가 인간의 언어로써는 표현할 수 없는 경외감(신비로움)이나 사랑과 찬양의 감정에 휩싸여 있을 때 사용되는 사랑의 언어이다. (행2:11)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행10:46)





      방언의 개인적인 유용성


        방언은 선물 상자 속에 든 선물처럼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준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7:37)

        1) 방언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속에서 이루어지는 언어현상으로서 하나님의 비밀을 나눔으로서(고전14:2), 어떤 사람의 기도생활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예) 방언이 사용될 때 마치 나의 영혼이 숨쉴 수 있는 생기 넘치는 성령의 향기가 그윽하게 퍼져 나오는 것 같다. (1984년 갱신 잡지 10월, 11월호 )

        2) 방언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기도의 언어이다. 따라서 방언으로 드리는 기도는 어떤 적대적인 영적 세력에 의해서도 방해받지 않을 수도 있다.

        3) 방언은 또한 기도 및 중재의 수단으로도 사용된다.(롬8:26)

        4) 방언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을 때, 혹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을 행할 때와 같은 영적 전투에서 사용되고 있다. (엡 6 : 18 )

        5) 방언은 영적인 갱신을 위한 기도에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때가 있다.

        6) 방언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영을 깨끗하게 하고 교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

        7) 방언은 능력을 구하고 담대함을 일으키기도 한다.

        (엡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8) 방언은 우리에게 영적, 육체적 활력소가 된다. 고속버스나 열차를 타고 방언을 하는 상태로 눈을 감으면 수면상태와 깨어있는 상태 사이를 오락가락 하게 된다. 그러면 많은 잠을 자지 않아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9) 방언은 지혜를 구하는 기도에 사용될 수 있다. 하나님의 도움이나 인도하심이 필요할 때 언제나 방언으로 기도하기도 한다. 예언을 위해서,

        10) 방언으로 하는 기도는 신앙생활에 균형잡힌 인격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베니힌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의 더 충만한 기름부음을 위한 나의 충고는
구석에서 기다리지만 말라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곳으로 가십시오.
기름 부으심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올리브 기름이 모아지는 것처럼
손에 잡혀지는 것입니다.
그냥 우두커니 앉아 있지만 마십시오.
기름 부으심을 찾아다니시기 바립니다.
그리고 그 기름부으심이 올 때까지
구하리라 결심하셔야 합니다.
바로 엘리사가 그렇게 한 것입니다.\"

      방언 은사의 사용


        1) 방언은 공적이건 사적이건 인간의 언어 또는 천사의 언어로 말해 진다. (고전13:1)

        2) 특히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방언을 말할 때에는 큰 소리로 분명하게 말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고전14:8)

        3)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비록 그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다손 치더라도 자기에게 방언이 주어졌다고 인식할 수는 있다.

        3) 방언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마음만 먹으면 사적인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 운전, 청소, 걸으면서 등)

        4) 개인 기도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 방언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부음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6)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가능하면 감정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그것은 보수적인 성향을 띤 교회들에게 볼 수 있듯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7) 방언와 은사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는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온 메시지를 서로 전달하는 행위일 수도 있다(엡5:19).

        8) 방언의 은사가 없는 사람은 주님 찬양, 할렐루야, 호산나, 예수 등의 가사를 사용하면서 방언으로 부르는 노래에 참여 할 수도 있다.

        9) 방언의 은사는 개인적인 기도,찬미(찬양),축복,감사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전14:15-18).



      방언 은사에 대한 조언


        1) 공개적인 자리에서 방언의 은사를 사용할 경우 순서를 따라 해야 하되, 방언 통역하는 자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잠잠해야 한다(고전14:27).

        2) 방언을 통역할 때에는 교인들은 조용히 들어야 한다(고전14:19,28).

        3) 방언을 말할 때에는 그 방언을 말하는 당사자는 물론 회중전체는 통역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고전14:13)

        4) 모든 사람이 방언, 방언 찬양, 방언 노래할 때는 통역이 필요치 않다.

        5) 공개적인 자리에서 방언의 은사를 사용하면 성령의 은사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6) 교회 지도자들은 모든 일이 \'적당하게\' 그리고 \'질서있게 되어지도록 항상 유의해야 한다.(고전14:40)

        7) 공개적인 집회에서 방언의 은사를 사용할 경우에는 통역의 은사는 물론이려니와 영 분별의 은사 또한 함께 사용할 필요가 있다.

        ※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전 14;5) 말에는 \' 나는 너희가 계속해서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은 용기를 잃지 말고 줄기차게 계속해서 방언을 말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