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란 무었인가?
죄란 무엇인가?
세상은 죄라는 말을 싫어한다. 세상은 죄라는 말조차 언급하기 꺼려하면서 필사적으로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길을 모색하는 데에 갖은 노력을 경주한다.
우리들은 신문이나 잡지를 펴서 수많은 폭행 사건이나 잔악한 행동, 살인, 명예훼손 같은 갖가지 사건들의 기사를 읽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한마디로 \'죄\'라고 부르는 예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게 되어 버렸다.
책을 펴낸 저자들도 이런 범죄와 폭행과 죽음과 살인 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긴 하지만 죄라는 용어를 조심스럽게 피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이 무의식적이든지 의식적이든지간에 죄라는 관념을 제거해 버리려는 시도라고 생각하며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죄는 여전히 죄이다. 설교에 대각성이 일어나서 죄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며 무서운 저주를 초래한다는 죄의 전모를 드러내지 않고는 부흥될 수 없으며, 이 세상은 더욱 더 부패하고 더욱더 악화될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죄에 대하여 외쳐야 한다.
죄는 단순히 인간의 연약함이나 진화 과정에 따라 향상을 추구하는 인간의 노력에 있어서의 실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악하며 이기적이며 더러운 것으로, 인간의 모든 고난과 시련의 뿌리이자 근원이며, 성삼위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며, 죄인들을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만이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고 외쳐야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죄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임을 전파하는 것이다.
죄는 지옥의 존재 이유가 된다.
진실로 무서운 죄의 성질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인간이 영원한 형벌을 부인하는 데에 근거가 있다. 인간들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이 직접 창조하신 인간에게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내릴 수가 있겠느냐고 하면서 그런 사상에 반기를 든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과 죄의 무서움을 생각해 보면 잠잠해 질 것이다. 죄는 절대로 작은 일이 아니다. 죄는 이 세상의 모든 슬픔의 원인이 되고 있다.
죄는 생명을 시들어 죽게 하며, 가정을 파괴시키며, 어린 아이를 죽이며, 이성을 둔하게 만들며, 사람들을 살해하며, 영혼을 저주한다.
가정에 미치는 영향을 보라. 가정은 완전한 사랑과 질서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하나님의 하늘의 가족을 본따서 계획되고 갖추어진 곳이다. 그런데 그 가정이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고 무서운 전토가 벌어지는 현장이 되고 말았다. 죄 때문에 가정에서 마음이 파괴되고 그 어느 곳보다도 더욱 더 많은 눈물이 있는 곳이 되고 말았다.
상업계나 기업계를 보라. 주저없이 행하고 있는 부정행위와 가난한 사람을 돈을 착취하는 것과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횡령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위선적인 자들과 탐욕적인 경쟁이나 잔인한 방법을 불사하고 사람을 죽이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피비린내 나는 경쟁, 그리고 그뿐인가! 다른 사람의 피와 땀으로 더러운 재물을 축적하는 사악한 욕심투성이의 수전노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의 모든 것들은 스스로 더 깊은 죄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다.
각 국가들이 겪고 있는 수난들을 생각해 보라. 그들이 각각 겪고 있는 파탄, 불안과 분쟁, 또한 분단과 과부와 고아들이 굶주림에 죽어가는 처참한 상황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불구자가 되고 부상을 당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 그뿐이랴! 굶주림과 추위에서 구원을 외치며 죽어가는 저 처참한 아우성 소리들을 생각해 보라. 그 모든 것이 전쟁의 결과이며 이 전쟁의 결과를 빚어낸 오직 한가지 원인은 바로 죄라는 단 한마디에 모두 걸려 있다.
교회 안을 보라. 사랑과 관용과 오래 참음의 모범을 보여야 될 바로 그런 무리 가운데서, 오히려 일반 세상 못지 않게 혼돈과 혼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수많은 각종 파와 이단들, 가지 각색의 부류들과 갖가지의 신조들과 교의로 인해 서로 대항해서 싸우고 언쟁하며 서로를 향해서 정죄하고 있다.
병원을 보라. 병자들의 신음 소리와 울부짖는 소리, 그리고 고통스런 소리를 들어보자. 그것을 오직 한마디로 귀결되는 바로 죄의 소리이다.
눈물로 젖은 저 충혈된 눈을 보라. 그리고 사랑하는 자를 빼앗아 갈 때에 애통하며 통곡하는 그 아픈 눈물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피흘리기를 좋아하는 마음들을 생각해 보라.
교도소로 발걸음을 돌려 보자. 거기에는 꽃같이 한창 피어 오를 싱싱한 젊은이들이 죄로 말미암아 희생을 당하고 시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마치 동물처럼 갇혀 있는 것이다. 그 모든 배후에 오직 죄가 있음을 본다.
정신 병원으로 가 보자. 가련하고 불쌍한 그들이 이성을 잃고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로 지껄이는 헛소리를 들어 보라. 그 모든 것의 배후에서 그들의 조상이 마음대로 행함으로 범했던 행위와 죄 때문이라는 속삭임이 들리는 듯하다.
우리가 절대로 잊지 못할 그리고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말씀 한 구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다\"라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경험들이 이 짤막한 말씀을 생생하게 입증해 준다.
죄의 엄청난 대가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설교하는 분들은 이 지옥에 대하여 지나치게 극적으로 묘사한다고 말한다. 극적이라고? 정말 지옥에 대한 말이 극적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이 인류의 전체 역사가 하나의 연극이 아니란 말인가?
우리가 출생하고 땀흘려 일하며 울고 웃고 기뻐하고 애통하고 늙어지면 죽게 되는 이 도든 것들이 실재에 대한 연극이 아니면 무엇인가? 그러나 너무 극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갈보리 산상으로 올라가 보자. 거기서 우리는 죄의 무서움에 대한 극적인 묘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갈보리는 가장 소름끼치는 무서운 것이며 죄의 중력을 가장 포괄적으로 입증해 주는 증거이다. 갈보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그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죄를 나타내는데, 왜냐하면 죄가 없었다면 절대로 갈보리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잔을 앞에 두고 그토록 주저하시는 예수님을 보라. 주님은 영혼의 괴로움과 고통 가운데서 \"나의 아버지, 할 수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라고 세 번이나 외쳤던 주님의 음성을 들어 보라.
우리 주님도 죄의 잔 마시기를 주저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주님은 잃어진 세상과 죄가 초래했던 결과를 보시고 세상의 죄가 썩는 악취가 가득히 들어 있는 그 잔을,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하여 들어올리셨던 것이다.
1. 죄의 정의
하나님께서 창조한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形象)을 닮은 지혜(智慧)롭고 의(義)로우며 거룩한 모습(模襲)을 지닌 완전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하고 불순종으로 범죄한 이후 하나님의 형상(形象)을 잃은 무지.무능하고 불완전한 자가 되었고, 그 후손(後孫)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죄(罪)의 지배 아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영원한 멸망의 심판에 이르고 말았다.
일반적으로 죄라고 함은 \'범죄, 악, 도덕의 위반, 종교나 사회적 규범의 위반\'을 말한다.
율법적인 죄는 율법이 정해놓은 것을 어기는 것이 죄이다. 이 죄는 \'출입금지 지역\'에 들어간 것과 같다.
복음적인 죄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마22:37,롬14:23),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를 포함하여, 성령을 좇아 행하지 않는 것 모두가 죄인 것입니다.
(갈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2. 죄의 기원
1) 인류의 최초의 범죄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잘못된 행동(行動)이지만 하나님을 반역(反逆)하게 한 그 죄의 원인(原因)을 사단의 유혹(誘惑)으로 성경(聖經)이 말하고 있다.
2) 인간의 타락(墮落)보다 앞서 천사의 타락이 영적인 세계(靈界)에서 이루어졌었다.
3) 사단이 뱀을 통해 우주에 들어와 하와를 유혹하였고, 미혹 받은 하와를 통해 인류 시조 아담을 범죄.타락하게 하였다.
4) 인간 역사 안에서의 죄의 기원은 낙원(樂園)에 있었던 인류시조 아담이 사단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이 금(禁)하신 선악과(善惡果)를 따먹음으로 하나님을 반역(反逆)한 것이다.(창3:6, 롬5:12)
3. 죄의 성격(性格)
1) 이 최초의 범죄는 모든 죄의 본질을 나타내는 전형적(典型的)인 죄였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고, 그의 뜻에 순종함으로 살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반역(反逆)하게 한 사단의 유혹을 따라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대로 사욕(私慾)으로 살겠다는 것을 행동(行動)으로 표시(表示)한 것이었다.
2) 사단은 인간의 마음속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혹(疑惑)과, 불신의 씨를 뿌렸던 것이다. 그리하여 사상적(思想的)으로 행동적(行動的)으로 하나님을 반역하였다.
① 이는 지적인 면에서는 불신앙과 자만심(自慢心)을
② 의지적인 면에서는 하나님과 같이되려는 욕망(慾望)을
③ 감정적인 면에서는 선악과(善惡果)를 먹으려는 호기심(好奇心)을 나타내는 것에서 기인된 불신앙이며, 자기중심 자기위주의 사욕으로 기울게 된 악(惡)이요, 교만이다.
4. 죄의 구분(區分)
아담과 인류와의 관계는
1) 자연적(自然的)으로 볼 때 아담의 범죄는 모든 자손의 시초의 범죄(犯罪)가 된다.
2) 대표적(代表的)으로는 모든 인류의 대표적인 자격에서 범죄가 되는 두 가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첫째로 원죄: 모든 사람은 아담과의 관계로 인해 타락된 죄인의 신분 상태에서(생득적:生得的) 태어난다.
(시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이 죄는 롬5:12-19, 엡2:5을 통해서 볼 때 우리에게 전가(轉嫁)되는데, 이러한 가운데서 태어난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되어 죄의 책임과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영적인 선은 조금도 없음을 성경이 증명한다. 이에 대한 성경 구절은 요5:42, 롬7:18, 롬8:7, 고후7:1, 엡4:18, 히3:12이다.
원죄의 특성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지음을 받았으나, 자기중심으로, 자기 뜻대로, 자기를 위하여 살려하는 모든 생애본능들이다
둘째로 자범죄 : 원죄로 인해 나타나는 자기중심으로, 자기 뜻대로, 자기 위하여 살려하는 모든 생애본능들로 인하여 일어나는 외부적 행위의 죄 뿐만 아니라 의식적인 죄된 생각, 욕망, 결심등이다. 이것을 회개와 연관해서 \'죄악\'이라 부를 수 있다..
죄의 결과
죄의 결과를 살펴보기 전에 본래의 인간의 모습을 먼저 살펴 보자.
1. 본래의 인간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음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 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말씀은 인간의 형상,모양 즉, 영적인 것을 알 수 있는 인간의 영적인 부분과 인격을 형성케 하는 혼(지,정,의) 부분이 하나님의 인격 구조를 모델로 하여 그분과 교제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눈에 드러나는 외형적 형체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로서의 권위와 장엄함이 드러나도록 꾸며졌다.
타락한 후에도 현재와 같은 눈부신 문화를 창조한 것은 원래의 상태가 그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추측하게 해 준다.
죄 짓기 이전의 아담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라
2) 인간의 권위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은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창조하시되
그러므로 첫 아담은 이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었다.
(창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면 그리스도의 힘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리면 그리스도의 힘을 잃어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회개가 중요하다.
3) 에덴 동산에서 살았다.
에덴 동산은 인간의 보금자리로서 본래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창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창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에덴 동산은 하나님의 나라의 모형으로서, 작은 천국이다.
천국이란 말을 우리가 자주 듣기에 실감이 덜 날 수도 있는데 계21-22장을 다시금 읽어 보라. 여기서 간단하게 줄여서 생각해 보자.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은 거룩한 성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온다(2절).
거기에서 큰 음성이 들려 온다.
(계21:3-4)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때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길
(계21:5)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계21:6-7) 또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 성의 외적인 모양, 내적인 모양에 대해서 이 시간에 다 말씀드릴 수 없다. 다만 계시록 22장에 있는 부분 중에 몇절만 보자.
하나님께서 앉아 계시는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흘러 내린다(계22:1). 그 강이 길 가운데로 흐른다. 그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는데 열 두가지 실과를 맺는다.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있다(2절).
이곳엔 저주가 없고, 천사들이 그곳에서 섬기고 있다. 밤도 없고, 햇빛이 쓸데 없는 곳이다.
왜 갑자기 이 천국에 대해서 말하느냐 하면 바로 이 천국의 모형이 에덴 동산이기 때문이다.
2. 인간의 문제(죄와 죄악)
이러한 천국의 모형인 에덴 동산에서 행복하게 살던 인간이 사단의 꾀임에 넘어가 죄를 저질러 버린 것이다.
그 결과
1) 눈이 밝아졌다(7절).
영적 순결의 눈은 어두워진 반면, 세상적인 죄의 눈은 밝아지고 말았다. 눈은 밝아졌으되 거룩과 영광의 눈이 아니라 수치와 공포의 눈만이 밝아졌다.
2)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다(7절).
죄로 말미암아 찾아든 수치를 가리기 위해 아담과 하와는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다. 하지만 그 치마로는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 수치를 결코 가리울 수 없었다.
차라리 아담과 하와는 수치를 무릅쓰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회개했어야 옳았다. 실로 죄는 숨기면 숨길수록, 면명하면 변명할수록 더 크게 자라고 급속히 번지는 무서운 전염병이다(행5:1-11)
3)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오히려 피하여 숨는다(8절).
여기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을 의인화 시킨 표현으로, 곧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 임하셨을 때 난 소리를 가리킨다. 이 소리를 가리켜
` 하나님의 목소리(Lange, Calvin, Wordsworth),
` 하나님이 임하실 때 동반한 우뢰소리(Bush, Murphy) - 출9:23, 시29:3
`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Keil, MacDonald, Knoobel) 등으로 보고 있으나
오히려 이 모든 것들을 포함한 하나님의 위엄찬 임재 장면으로 봄이 좋을 듯하다(Whitelaw)
하나님의 임재하심에서 피하여 숨는 인간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
그러나 하나님은 외면하시지 않으셨다. 즉 하나님은 그들의 반역을 좌시할 수 없었으며, 동시에 그들의 범죄로 인해 당신의 구원을 절대 필요로 하는 공포에 질린 인간들을 방치해 둘 수도 없으셨다.
따라서 하나님은 당신의 소유된 인간들에게 사랑의 모습으로 찾아오셔서 그들의 아픈 현실을 지켜 보신 것이다.
한편 평상시라면 하나님의 발자국 소리가 친근했겠으나 범죄한 지금의 그 소리는 우뢰요, 책망의 음성에 다름 아니었다. 진정 이것이 범죄한 영혼의 필연적인 반응이다.
\"네가 어디 있느냐?\"(9절)
하나님의 이 질문은 아담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장소에의 물음이 아니다. 아담이 지금 어떤 처지에 있는가를 묻는 상태에의 물음이다. 곧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자신의 현상태를 깨닫고 자복하는 심령으로 나무 사이에서 나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처럼 아담을 부르신 것이다.
4) 변명하는 인생이 되다. \"벗었으므로…숨었나이다\"(10절)
숨은 이유는 수치로 인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불순종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이다. 따라서 아담의 이 답변은 어설픈 변명에 불과하다.
우리 인간은 죄 때문에 자꾸만 변명하여 숨어 들어간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 해 보면, 죄의 결과로
첫째,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리자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이 생겼다. 하나님을 아는 영이 제 기능을 잃어버린 것이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인간은 그의 육신을 통해서만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려고 애쓰게 된다. 그때에 인간은 스스로 작은 신이 되려고 하며, 자만하여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려는 생활을 하게 된다.
인간은 교만에 찬 목소리로 \"내 삶의 목적은 내가 결정하겠으며, 내 신분 또한 내가 확립하고, 내가 선택한 삶을 살겠다\"고 주장한다.
엡2:2-3 \"이 세상 풍속을 좇고, 육체의 욕심따라 지내며, 마음대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다.
둘째로 죄의 종, 사단의 종이 되어 버렸다.
하나님께 독립선언을 한 인간은 독립의 자유를 진정 누린 것이 아니라 그 뒤에서 사로잡고 있는 사단의 종, 죄의 종이 되어 버린 것이다.
(엡2:1-3)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보라. 주위의 불신자들을 보라. 이 세상 풍속을 좇고, 육체의 욕심대로 살고, 마음대로 살아가는 그들, 그들이 살다가 안된다 싶으면 어디로 가는가, 귀신들에게로 가고 있지 않은가?
셋째로, 고통과 불행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
고통하며 자식을 낳고, 수고해야 먹고 살아가게 되었다.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 덤불과 엉겅퀴를 내었다.
죄 짓기 이전에는 인간이 세상을 다스렸으나 죄 짓고 나니 오히려 세상의 지배를 받아 문제, 문제의 연속 가운데 놓이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에게는 행복이 없다. 참된 안식도 없고, 참 목적도 없고, 참 소망도 없다. 내세가 있음도 모른다. 특히 행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도 없다(시14:1)
뿐만이 아니다. 그 죄로 인해 후손은 저주를 받게 되었고, 후손들은 더욱 심각한 문제 가운데 놓이게 되었다.
가계의 문제, 내적인 문제, 질병의 문제, 성격의 문제, 정신적인 문제, 가정의 문제, 물질의 문제, 사회의 문제, 국가의 문제, 그냥 문제 투성이다.
3. 예수 그리스도
이러한 문제 가운데 빠져 허우적 거리며, 지옥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예비하셨다.
그것이 곧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주시고, 죄로 말미암은 모든 문제, 즉 사단의 손에서 건져 주시고, 죄와 사단 때문에 생겨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회복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셨고, 때가 되어 이땅에 오셔서 잃어버렸던 것을 회복해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다.
1) 예수님은 우리의 죄 문제를 위해 십자가에 오르셔서 죄 문제를 담당하시고 죽으신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다.
2) 예수님은 우리를 사로잡고 있던 사단을 결박하시고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만왕의 왕이 되신다.
3) 예수님은 모든 문제 해결의 길이 되시는 선지자와 같은 분이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다른 세미나를 통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다.
이렇게 우리의 제사장이 되시고, 왕이 되시고, 선지자가 되신 예수님은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신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본 세미나 주제에 맞추어 말한다면 죄 사함을 얻게 해 주신 분이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죄 사함을 얻게 된다. 다른 말로 말하면 죄 용서함을 받는 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회개해야 하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더 깊이 알기 위해 이번 세미나가 열린 것이다.
여기서 간단히 말하고 넘어가는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은 우리에게 있어서 회개는 용서함을 받고저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이 용서에 초점을 맞추어 회개 시간을 가졌다.
용서를 목적으로 회개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둔다. 그럼 회개, 그 의미는 무엇이며, 왜 회개해야 하며, 어떻게,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이제 곧 이에 대해서 말하겠다.
그리스도인이 죄악을 행할 때
1. 우리는 빛의 자녀이다.
(요일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2. 하나님은 어두움을 용납지 않으신다.
불순종은 결코 가볍게 보아 넘길 일이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죄를 짓고도 피할 수 있는 길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비록 그분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시긴 하지만 죄를 간과하실 수도 없고, 간과하시지도 않으신다.
이것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나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나 공히 그러하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그러하다.
(요일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빛의 자녀된 우리는 빛의 자녀들처럼 행해야 한다.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그러나 우리는 많은 죄악을 행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3. 그리스도인이 죄악을 행하면
가끔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눈감아 주는 관대한 할아버지로 그려보는 잘못을 범할 때가 있다. 기억하라. 하나님은 빛과 사랑이다.
이 두 가지는 모두 하나님의 품성과 속성의 측면들이다. 만약 어느 한 가지를 무시하고 나머지 한 가지만을 강조하면 신성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갖는 것이다.
빛 가운데서 행할 수 없다.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죄악을 행하면 빛 가운데서 행할 수 없다.
여기 \'행한다\'는 말은 \'힘쓴다\'는 뜻을 지닌 헬라어에서 옮긴 말이다. 이 말은 우리의 행위, 우리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자신을 완전히 열어 놓고 산다는 것인데, 그리스도인이 죄악을 행하면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의 관계, 사귐에 금이 가는 것이다.
거듭난 사람이 어두움 가운데에서 행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렇다. 신자로부터 영생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아주 작은 죄악이라도 하나님과의 사귐을 방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도 항상 죄악을 행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우리에게 옛 성품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옛 성품은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에도 우리 속에 여전히 거하며 실제로 우리의 실수를 일으킨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했으므로 나는 더 이상 내 속에 그런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틀렸다. 비록 우리가 구원을 받기는 했지만 우리의 육체는 여전히 우리가 구주를 영접하기 이전과 같이 완전함에는 멀리 떨어져 있다.
사도 바울은 로마에서 이 진리를 이렇게 입증했다.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신약과 구약에 등장하는 경건한 인물들을 자세히 살펴보기만 해도 빛과 어두움의 대립되는 힘이 그들 속에서 갈등을 일으키면서 갇혀 있음을 쉽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 죄악을 행하면 그는 자기의 구원을 상실하는가?
먼저 \'죄\'와 \'죄악\'을 구분해 보아야 한다.
죄란 하나님에게서 떠난 것이다. 그리고 죄악이란 하나님을 떠나 행한 그 모든 삶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에 대해서
(요일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그러므로 옛 습관에서 나오는 어떤 죄악된 행동으로 인해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을 타락의 길에 계속해서 내버려두고 되돌아서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곧 택함받지 못한 자가 아니겠는가?
4. 죄악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죄악을 행한 신자는 가끔 \"그리스도의 피가 나를 모든 죄에서 깨끗케 했으니 나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면서 그 문제를 자신의 양심에서 간단히 지워버릴려고 하는 자도 있다. 이런 사람은 다음의 영적 진리의 중요한 도리를 간과하고 있다.
(요일1:7-8)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7절의 정결케 하는 보혈의 진리와 9절의 용서와 정결케 함을 가져다 주는 고백을 조화시키기 위하여 구약에서 한 예화를 인용하겠다.
구약시대에는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 희생을 여호와 앞에 드렸다.
(레16: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속죄일의 정결케 하는 피 때문에 이스라엘 족속은 백성들 중의 쉐키나 가운데 거하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은 붉은 암송아지의 재를 진 밖에 두는 결레를 통하여 매일의 더럽힘에서 정결케 될 수 있었다(민19;1-10).
이와같이 신약의 신자들도 어린양의 피의 계속적인 공효 때문에 하나님 앞에 받아들여진다.
5. 범죄한 자녀를 위한 하나님의 준비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사도 요한은 깨어진 사귐이 회복될 수 있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다.
그것은 죄에 빠진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저들의 죄를 자백(고백)하면, 그들은 죄 사함을 받고, 불의에서 깨끗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 \'고백\'이라는 단어는 두 개의 단어가 합쳐져서 형성된 헬라어에서 나왔다. 두개의 단어 중에서 하나는 \'말하다\'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같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고백하다\'는 말은 \'같은 것을 말한다. 동의한다. 어떤 일에 대하여 같은 것을 말한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어떤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에 관하여 말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는 그들에게 사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의 마음속에 뚫고 들어오게 하며 우리의 죄악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놓지 않으면 고백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에 관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이 말하는 것이 바로 참된 고백이다.
이렇게 동의해야 하는 문제는 가족이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이미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 받아들여졌으므로(엡1:6), 이 죄악은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위치와는 관계가 없다. 그러나 죄악은 하나님과의 사귐을 방해함으로 그 죄악을 고백하고 잘라 버림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녀로서 순종치 않았던 경우를 기억할 수 있다. 아버지 앞에서 우리가 그 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유혹을 받았을 때, 아버지와 관계가 서먹했던 경우, 그럴 때 아버지의 회초리가 떨어졌던 경우를 기억할 수 있다.
아버지는 나를 버리시지 않았으며, 내가 단순히 아버지의 아들이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나에게 채찍질을 하셨다. 나는 또한 아버지의 뜻을 거스리는 행동을 하고서도, 잘못을 시인하고 고백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행실을 고쳤기 때문에 벌을 받지 않았던 경우들도 기억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가족에서도 죄악에 의하여 사귐이 끊어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자녀의 죄악이 고백될 때까지 그와 교통하시지 않는다.
(사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신실하고도 의롭게 행동하시면서 깨어진 사귐을 회복시키시며 그 죄악을 용서하신다.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보라.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의 준비는 얼마나 은혜로운가! 그는 우리가 고백하는 죄악을 용서해 줄만큼 신실하고 의로우실 분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까지 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우리는 그분이 우리와 즐거운 사귐을 갖기 원하시며, 이를 위해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으신 것을 알라.
그분은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피를 이미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시키셨고, 지금은 하늘의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 대언자로서 일하신다.
\'대언자\'라는 말은 주 예수께서 성령을 칭할 때 사용하신 것과 같은 말이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리스도는 우리가 회개하며 회복을 구할 때에 우리를 위하여 중재하실 뿐 아니라, 우리가 범죄하고 있을 때에는 우리의 대언자로서 일하신다.
좋은 예를 보라.
(눅22:31-32)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비록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하기까지 했지만 그의 믿음은 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였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유다와는 얼마나 다른가!
그리스도께서는 시몬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했을 뿐 아니라 베드로와의 사귐도 회복시키셨다. 부활 후에 보이심을 통해서(고전15:5, 눅24:34).
믿는 죄인에게 있어서 \"중생의 씻음\"(딛3:5)은 단 한 번만 필요할 뿐이다. 그러나 일단 죄에 의하여 사귐이 깨어지면 불순종한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아버지와의 대언이 이루어질 수 있는 죄 씻음이 필요하게 된다.
죄악은 교통을 방해하지만 우리의 대언자는 그것을 회복시키신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한 대속과 보증이 되어 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의로우신 분으로서 또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표자로서 하늘에 거하시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계신다.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언자이며, 화목제물이시다. 그가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지께 나아올 수 있고, 우리의 죄를 고백할 수 있으며, 충만한 용서와 회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회개란 무엇인가?
죄악에 대한 우리의 태도
1단계 / 죄악을 행하되 죄악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
2단계 / 죄악을 행한 후 그것으로 인해 근심하나 해결의 길을 모르는 사람
3단계 / 죄악을 행하고 그 해결의 길로서 주 앞에서 즉시 회개하는 사람
회개(悔改)는 \'뉘우칠 悔\'와 \'고칠 改\'이니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더 나아가 회개는 헬라어 \'메타노이아\'는 방향 전환을 말한다. 즉 삶의 방향을 돌이켜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고쳐진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회개는 용서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성경에서 갈보리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죄를 용서한다는 것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믿는 자들의 회개를 몇 가지로 생각해 보면
회개는 죽은 행실을 고치는 것이다.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히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죽은 행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케 한다.
(사59:1-3)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죄악은 우리 몸에 박힌 가시와 같다. 그것을 빼내지 않으면 많은 아픔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모든 행동 중 회개야말로 가장 성스로운 것이다. 오류들 가운데 가장 큰 잘못은 회개를 의식하지 않는 것이다\" - 토마스 칼라일 -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진정한 회개이다\" - 마틴 루터 -
\"가만히 앉아서 울고 있는 것만이 회개가 아니다. 회개는 슬픔을 행동으로 바꾼 것이다. 곧 새롭고 보다 나은 삶을 향하여 움직이는 것이다\" - M.R. 빈센트 -
\"회개는 과거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슬픔이며, 자기의 모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로 한 성실한 결심이자 노력이다. 회개는 슬퍼하는 행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회개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서, 우리의 남은 일생을 그리스도의 법에 성실히 순종하는 것이다\" - 존 로크 -
\"회개는 영원의 궁전을 여는 황금 열쇠이다\" - 존 밀턴 -
회개의 필요성
1. 회개는 복음의 출발점이다.
1) 세례요한의 첫 메시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
2) 예수님의 첫 메시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
3) 제자들도 회개를 촉구했다(막6:12,행2:38).
2. 믿는 자의 마땅한 삶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 죄사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우리는 악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도저히 은혜와는 짝할 수가 없는 악한 곳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옛성품을 지니고 다닌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과 육신적인 일과 접촉함으로 날마다 계속해서 우리는 더러워진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는 죄 사함 받았지만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번제단에서 제사드린 제사장이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요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마땅한 행동이다.
진정한 회개의 목적이 여기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다.
(마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죄악을 뉘우치고, 고치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회개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율법이 금하는 것이기에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죄악을 행하지 않고, 또한 회개하는 것이다.
이 예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바울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8-10)고 기록했다. 사도요한 역시 요일3:11-24 및 4:7-21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의 율법이야말로 성경의 모든 계명 금령들의 핵심이자 그 계명들을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원리라는 사실에는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역설적으로 볼 때 사랑하는 자는 회개하므로 계명을 지킨다.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눅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요일2:3-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살전3:12-13)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4. 우리의 몸이 성령의 전이기 때문이다.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전된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중요한 책임 가운데 하나이다
5, 거룩이 하나님의 뜻이다.
1) 세상과 벗되면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성령이 시기하신다
(약4:4-5)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약4:7-8)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2) 베드로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거룩할 이유를 말씀하고 있다.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을 거룩에 두고 있다.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하기를
(벧전1:14-16)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1: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벧전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11-12)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우리들의 구원 그 여정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시작하여 그 다음으로 거룩, 성화로 자라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여정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회심에서 멈추어 버린 자가 많다. 회심한 자를 향하신 하나님은 뜻은 거룩이다.
베드로후서에서도 말씀한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벧후1:5-7)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없으면
` 열매 없는 자이다(8절)
` 소경이다(9절) -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다.
` 실족할 수 있다(10절)
` 영원한 나라에도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11절)
회개의 명령을 듣고 회개하지 않으면 오히려 모르는 것만 못하다.
(벧후2:20-21)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회개를 위해 재림이 더디어지고 있다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1-12)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3) 사도 요한도 요한일서를 통해서 죄를 잘라버리고 죄악된 삶에서 떠나야 할 것을 말씀한다.
(요일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이 말씀을 다시 정리하여 보면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자는 진리를 행치 아니한 자요(6절)
죄 없다 하면 진리, 말씀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고(8,10절)
여기서 어두움 가운데 행하는 자 =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를 말씀한다.
그러면서 2:16에서 말씀하길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 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뿐만 아니라 2:28절에서 거룩한 삶, 회개하는 삶을 살면 재림의 때에 담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일2: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더 나아가 3:8절에서 죄를 계속 짓고 있는 자는 마귀에 속하며, 마귀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4) 그 밖의 성경 저자들도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골1: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골3:13)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살전4: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 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6. 죄악을 회개하면 복을 받는다.
1) 약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2) 겸손한 만큼 주님이 손잡아 주신다.
(롬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3) 진리를 알게 해 주신다.
(딤후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회개하면 깨달음을 주신다.
4) 점점 더 깊은 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됨으로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게 되고 신령한 은혜의 체험들을 많이 하게 된다(요15:7, 마5:8).
5) 영을 소성케 하신다.
(사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6) 성령님이 부어진다.
(행2:38)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증인이 되리라\"
영권을 주신다. 영권은 회개에서 나온다.
7) 가식이나 허위가 없고, 과장이나 자기 과시가 없으며 더욱 진실하여지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된다. 회개는 벌거벗는 것이기 때문이다.
8) 죄 사함 받은 확신과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세상을 당당히 이기며 살아간다.
9) 자손 대대로 복을 받게 된다.
10) 회개하면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의의 병기로 쓰인다(롬6:12-13)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11)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의인을 환영하는 사람이 된다(마10:40-41)
12) 회개하면 마음이 깨끗하여진다(요13:10, 계22:14)
13) 회개하면 질병도 치유된다(왕하13:14, 요5:14, 요9:4, 마12\"43-45, 약5:16)
14) 회개하면 전쟁에서도 승리한다 - 사사기에 나타난 섭리 \'평화 -타락 - 전쟁 - 회개 - 평화\'
15)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신다(왕상21:29, 요나서)
7. 회개하지 않으면
(약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불신자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의 멸망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러나 신자들이 죄악을 행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구원받았으니까 괜찮은가? 성경에서는 그러한 방심이나 거짓된 안심을 경계하고 있다.
1) 주님과의 사귐이 단절되어 기도의 응답이 없다.
(사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요일3:21-22)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 강퍅케 된다.
(히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3) 하나님의 징계가 따른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경우에도 죄의 대가 때문에 벌을 받지는 않는다. 신자들의 죄는 이미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벌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대속자이신 주 예수께서 우리들의 모든 죄책을 대신 지시고 완전한 형벌을 받으셨다. 그래서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4) 외식한다. 현대판 서기관과 바리새인
5) 계속 죄악을 행하고 돌아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책에서 지워질 수도 있다.
(출3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히6:4-8)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6)마귀가 우리에게 불법을 자행한다.
습관적인 죄악을 행하면 불법을 행하는 마귀, 귀신이 가지고 논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7) 자기 집을 허는 자이다.
(잠14: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8) 범죄가 많아지고 이단이 들끓는다(벧후2:1).
8. 회개 생활은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1) 회개에도 기회가 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회개도 기회가 있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히12:17)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 전3:1-8, 고후6:2, 엡5:15-16
` 음녀 이세벨(계2:21)
` 회개가 안되는 사람이 있다. 성령훼방죄이다(마12:31-32, 막3:29, 눅12:10)
\"너무 때 이른 회개란 없다. 아무리 이르다 할지라도 이미 너무 늦었을 수도 있다\"
- 토마스 풀러 목사
\"선해지기에 너무 이른 때가 없듯이 개심하기에 너무 늦은 때도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의 시간을 소호리 하지 않으며 과거의 시간에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보다 빨리 선해졌더라면 보다 잘 살 수 있었을 것이며, 마찬가지로 내가 악하기를 더 지체한다면 나는 더 나빠질 것이다\" - 아더 워윅 수필가
\"인간의 회개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가장 위대하고 귀중한 복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거절하거나 지체하는 것은 의사의 기술로 되찾은 건강을 거절하는 것이며, 우리의 은혜로운 주가 주신 자유를 거절하는 것이 된다\" - 제레미 테일러
2) 회개는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회개 없는 기도에는 악령이 역사한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회개하지 않으면 타락할 수 있다. 그래서 이하 4-8절에 언급하고 있다.
1.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히2: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히3:12-14)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4: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4:6-7)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뒤로 물러나면 침륜에 빠진다.
(히10:38-39)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더 나아가
(히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이 말씀은 지금 가진 신앙의 삶으로 구원의 완성을 이루었다고 자부하지 말고 더 완전한데까지 나아가라는 말씀이다.
그렇지 못하면 타락한다는 것이다.
(히6:4-8)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롬6:23/영생/게네스 헤긴)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 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딤전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5:11-12)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히10:28-29)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요일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죄악)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영적인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는 죄(성령훼방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출32:32-33)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 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 하나님
(시69:28)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 다윗
※ 죽음에 이르는 죄를 범할 수 있는 사람 - 게네스 헤긴
1) 상실한 영혼의 상태에 비췸(깨달음)을 받은 사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 천국의 은사인 예수를 맛본 사람.
3) 성령에 참예한 자. 즉, 그는 성령으로 채워진 사람이다.
4) 어린아이의 단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볼 수 있게 성장한 자
5) 내세의 능력(그의 삶에 역사하는 성령의 은사)을 가진 자
그래서 바울은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히브리서 저자는?
(히6:11-12)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2.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면 하나님께서도 버려 두신다.
- 돌아오라, 돌아오라, 권고, 징계하심에도 돌아오지 아니하면 버려두신다.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3. 성령을 좇아 행하지 아니하면 결국은 사망이라는 것이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4. 예수님의 비유를 보라.
` 열처녀 비유
` 달란트 비유
` 알곡과 가라지 비유
5. 성경의 다른 구절
(마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막13:13)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벧후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유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아래의 깊은 회개에 대한 내용은 등록회원에게만 제공합니다.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무엇을 회개할 것인가?
회개후의 복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회개할것인가?
무엇을 회개할것인가?
회개 후의 복
1. 모든 속박에서 자유할 수 있다.
우리는 각자 과거 세대의 생산품이고 그들로부터 우리는 선천적이든지 후천적이든지 어떤 성격적 특성이나 행동경향을 물려받는다. 우리는 우울해하거나 조바심내거나 급하게 성을 내는 경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부모님 내면에 있던 태도나 특성들이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 내면에도 같은 경향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성들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장점뿐 아니라 약점도 물려받는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약점을 물려받았다면 우리 자신은 스스로가 대물린 약점에 져버리고, 그것이 속박을 만들어내어 어떤 일상적인 습관보다도 더 깨뜨리기 어렵게 된다. 아버지 대의 조상의 (죄가 아닌) 부정이 삼대 사대의 자녀들에게도 찾아간다.
성적인 공상, 분노, 침체, 염려, 쓴 뿌리 그리고 원한을 포함한 마음의 문제의 주된 요인이 되는 이러한 유형의 속박을 받는다.
묶여 있는 부분이 있는 사람들은 죄 혹은 유혹의 가지들을 잘라내려고 몸부림치지만, 과거의 문제의 뿌리가 문제에 불을 붙여서 기도하여 해결 받는 것이 별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 심지어 태어나기 이전 때의 과거까지 - 힘은 깨어질 수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은 차원의 회개를 할 때, 그 뿌리를 잘라낼 수 있고, 우리는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 문제의 근원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나쁜 유전으로부터 풀려날 수 있다.
2. 저주에서 해방될 수 있다.
자신이든 조상이든 간에 죄로 말미암은 모든 저주에서 우리는 깊은 차원의 회개를 통해 해방 받을 수 있다(내적치유 참고).
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우리가 하나님께 짓는 죄악들을 날마다 고백하는 것은 관계의 조건이 아니라 교제의 조건인 것이다. 회개함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회복되는 것이다. 죄악은 하나님과의 사귐, 교제를 가로막는다.
4. 모든 복이 회복된다.
(엡2:4-6)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5. 지렁이 같은 야곱을 들어 추수꾼으로 쓰신다.
(사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 미지근한 신앙을 버리라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영적대풍이 불어 올 때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계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2. 우리가 선을 행할 수도 있고 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죄를 다스려야 한다.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악한 생각들과 충동들이 죄가 되기 전에 싹이 트는 단계에서 그것들을 꺽어 버리라.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낭떠러지 밑에 병원을 짓는 것과 아예 뛰어내리지 못하도록 절벽에다 난간을 설치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3.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한다.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길 것이다.
우리는
1) 새로운 피조물이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 하나님의 자녀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3) 빛의 아들이다.
(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4) 성령께서 내주하시어 우리를 인도하신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5) 성령을 좇아 행하면 성령으로 행한다.
(1) 성령으로 행한다.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 하리라\"
(3)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한다.
(롬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어떤 유혹이 왔을 때 그것을 즉각적으로 물리치지 않고 자꾸 생각해 봄으로써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보여주는 익살스러운 만화가 있다. 여기서 주인공은 식사조절 때문에 고민에 빠져 있다. 매 단계마다 유혹에 넘어가는 생각을 주의깊게 살펴보라. 결국 그녀는 질주하는 화물열차처럼 급속도로 목표로부터 멀어져 가게 된다.
1단계 : 나는 운전을 하지만, 식품점 근처에는 가지 않겠다.
2단계 : 나는 식품점 근처는 가겠지만, 식품점에 들어가지는 않겠다.
3단계 : 나는 식품점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사탕이 놓여 있는 쪽으로 가지 않겠다.
4단계 : 나는 사탕을 쳐다는 보겠지만, 그것을 집지는 않겠다.
5단계 : 나는 그것을 집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사지는 않겠다.
6단계 : 나는 그것을 사기는 하겠지만, 열지는 않겠다.
7단계 : 나는 그것을 열기는 하겠지만, 그 냄새를 맡지는 않겠다.
8단계 : 나는 냄새를 맡겠지만, 그것을 맛보지는 않겠다.
9단계 : 나는 그것의 맛을 보겠지만, 먹지는 않겠다.
10단계 : 먹자, 먹자, 먹자! 냠냠
성령을 좇아 행하지 아니하면?
1) 육신의 일을 행할 수 밖에 없다.
-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2) 육체의 소욕이 나온다.
-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 하리라\"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 갈5: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3) 하나님께서 버려 두신다.
-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4) 자기를 사랑한다.
- 딤후3:2-5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둔다. 그리고 습관을 심으면 인격을 거두고, 인격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육의 생각을 죽이고 영의 생각을 좇아 살라.
4. 새 계명을 지키라
(마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 예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바울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8-10)고 기록했다. 사도요한 역시 요일3:11-24 및 4:7-21에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의 율법이야말로 성경의 모든 계명 금령들의 핵심이자 그 계명들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원리라는 사실에는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롬13:8-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5.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롬13:13-14)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롬15:5-6)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빌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초대교회가 낳은 위대한 성인으로 불리우는 어거스틴(354-430)의 회개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교도의 하급 관리인 파트리키우스를 아버지로, 열렬한 기독교인 모니카를 어머니로 하여 태어나서 로마제국의 쇠망기라고 일컬어지는 사회적 변혁, 정치적 격동, 군사적 재난 등으로 어수선하였던 시기를 거의 80년 동안 살았었다.
어머니 모니카의 지도로 세례 지원자였으나 사회 생활로 방황하다가 387년 33세의 나이에 세례교인이 되었다. 헬라어를 제외하고는 당대의 문학적 교육에 있었더 탁월하였던 그는 철학적 순례와 종교적 순례의 방황을 맞이 하였다.
그는 어머니 모니카의 간구와는 달리 10년 이상을 내연의 처와 동거하면서 향락주의의 즐거움 속에 있었다. 384년 밀라노에서 제국의 수사학자로 임명을 받고 암부르스 주교의 영향 아래에서 기독교에 대하여 점차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그는 내연의 처와 동거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빼았았었던 악의 원인이 이교도들이 믿는 것처럼 악의 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의 부재에 있다고 믿었다. 불륜의 관계 속에 \'육신과 세상을 포기하라\'는 도전을 받고 방황하다가 밀라노의 한 정원에서 롬13:13-14을 읽을 때에 그 속박의 사슬은 끊어지게 되었다.
(롬13:13-14)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 본문을 읽게된 배경은 그가 정원에서 거닐 때에 선한 생활을 하려던 그의 계획과는 달리 실패로 인하여 절망 중에 있었다. 그는 비참하게 부르짖기를 얼마나 더 오래? 얼마나? 내일, 그리고 또 내일? 왜 지금은 안될까? 왜 이 시각에 내 타락한 생활에 종지부를 찢지 못하나?라며 슬피 울고 있을 때에 갑자기 \'들어 읽으라 들어 읽으라\'는 어린 아이의 목소리 같은 음성이 들려 왔다.
아이들의 장난을 생각해 내려고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보았으나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 갑자기 바울 서신 한 권을 두고 왔음을 깨닫고 급히 자리로 되돌아 갔다.
거기서 롬13:13-14을 읽던 중 그를 억누르고 있었던 의심의 그늘이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읽던 부분에 넣고 책을 덮고서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인간의 심정을 찾아 낼 수 있음을 성서가 나를 발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였다.
그의 참회록에서 \"주여 당신께서는 나를 당신에게로 향하도록 만드셨나이다. 내 영혼은 당신 품에서 휴식을 취할 때까지 편안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고백하였다.
그리하여 어거스틴은 이겨내기 어려운 악이 다스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견뎌내야 한다고 가르치며, 하늘의 도성의 평화를 구하라고 외쳤다. 그리하여 어거스틴은 중세와 종교 개혁의 성직자들의 마음을 좌우하는 인물이 되었다.
거룩하게 살라
빌리 브레이가 한번은 이런 질문을 받았다.\"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때 그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난 12년간 거기에 있지 않았거든요\"라고 대답했다.
이 믿음의 영웅은 거룩의 계곡, 즉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영적으로 아름다운 곳에서 살았다. 그 장소에 도달하기를 열망하는 사람이 적다. 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그 정상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조셉 파커 박사는 \"교회가 거룩이라는 아름다운 의복을 입는 것을 잊는다면, 천 명의 삼손이 교회에 있더라도 원수에게 원수에게 일격조차 가할 수 없을 것이다. 교회를 기도의 부피에 의해 평가하라. 교회의 역량을 순결과 성결의 정도에 의해 판단하라.\"
경건한 사람들이 이룬 업적은 항상 거룩한 삶이 뒷받침된 결과였다. 거룩은 예수님을 닮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이다. 거룩은 완전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존 하이드는 기도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크게 이루었지만, 그 기도의 뿌리에는 거룩이 있었다. 거룩은 기도의 뿌리에 영양분을 주는 토양이다. 거룩은 죄가 우리의 삶에서 추방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한다. 진정한 거룩이 없다면 진정한 기도도 나올 수 없다.
찰스 피니의 사역을 통해 250만명이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게 되었다. 그의 사역은 특별했는데, 피니가 얼룩이 없는 거룩의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한번은 제조업에 종사하는 마을에 가서 제조 설비들이 작동하는 직조 부서를 지나는데 많은 젊은 여성들이 쳐다 보았다. 그때 피니가 그들 앞에서 설교도 하지 않고 그들을 쳐다보기만 했는데 감당이 퍼져 나갔다. 거기에 있는 여성들은 무릎을 꿇었고, 그 영향은 온 방에 퍼져 나갔다. 몇 분 후 모든 일은 중단되었고 눈물과 탄식이 방을 뒤덮었다.
거룩한 삶의 결과는 나타난다. 수백 명의 공장 근로자들이 변화되었다. 그들의 삶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피니는 기도로 준비했다. 그러나 기도만으로는 혁명이 오지 않는다. 기도하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는 효과적인 신앙인이 되려면 거룩을 성취해야 한다. \"여호와께 성결\"을 우리 마음에 새기고 우리는 앞을 향하여 신앙의 노정을 걸어가야 한다.
6. 마귀를 대적하라.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사단의 조정을 거부해야 할 책임감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범죄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사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으려면, 우리는 이 두 믿는 사람이 죽음을 자초한 거짓말을 그들 스스로 하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각각 이렇게 말한다(행5:4,9).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그렇다. 자신들의 마음을 거짓으로 가득 채워서 악행하는 그들에게, 사단은 어느 정도의 조정력을 발휘하였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나니아와 십비라가 사단에게 그 문을 열었기 때문에 사단이 그렇게 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마귀가 나를 그렇게 하게 만들었어요\"라고 말한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마귀가 우리를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이다.
우리는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어딘가에 발판을 제공한 것이다. 마귀는 다만 우리가 그에게 준 기회를 이용한 것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승리의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갖고 있다. 만일 그렇게 살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다.
만일 우리가 사단의 유혹이나 비난, 속임수를 거부하지 않고 문을 열어놓는다면, 사단은 거기로 들어 올 것이다. 그리고 그 영역을 그에게 허락한다면, 사단은 마침내 우리를 조정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구원을 잃지는 않지만, 매일의 생활에서 승리를 잃어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