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적 치유의 정의
1. David A. Seamands (데이빗 A. 시맨즈)
“성령의 치유 능력을 특정한 형태의 감정적/영적 문제에 그 초점을 맞추는 기독교 상담과 치유 기도의 한 가지 형태이다. 내적 치유 사역은 그러한 사역 중 하나의 사역에 지나지 않으며 그러한 사역의 유일한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지나친 강조는 과장과 오용을 낳기 때문이다”
2. Betty Tapscott(베티 탭스코트)
“내적치유는 속사람 즉 마음, 감정, 괴로운 기억, 꿈 등을 치유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도를 통한 과정으로서, 그것을 통해 우리는 원망, 자기 부정, 자기 동정, 우울, 죄책감, 두려움, 슬픔, 미움, 열등감, 정죄, 무가치 등의 감정으로부터 해방된다.”
3. Charles H. Craft(찰스 크래프트)
“그것은 전인의 치유를 목적으로 하여 성령의 능력을 통한 사역이다. 인간의 질병은 대체로 감정적/영적인 부분에 입은 상처와 연관되어 있으므로 내적 치유는 그곳에 초점을 맞춘다. 이 사역은 그러한 상처의 근원이 되는 부분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적용하려 한다. 흔히 도움을 받으러 온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이러한 근원적인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담겨 있기 때문에, 내적 치유는 때로 ‘기억의 치유’라고 불리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환자를 치유하면서 흔히 당면하게 되는 구체적 문제는 용서하지 않음, 분노, 원망, 거부, 자부심의 결여, 두려움, 걱정, 성적인 문제 등이다”
4. 안태길 교수
“내적 치유는 ‘속사람의 치유’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인간의 안에서, 영혼 안에서 일하신다. 내적 치유는 인간의 기억들, 깊은 마음들, 인간의 삶의 경험들 안에서 잘못된 부분을 회복하는 일이다. 그래서 인격, 성격의 변화도 여기에 포함된다. 영혼의 참 자아를 불러 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살아가지 못하는 영혼을 자유케하여 자신을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내적 치유의 두 가지 열쇠
1. 용서의 이해
-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임으로써 죄책감을 제거하고 상처 입힌 사람들을 모두 용서함으로써 적개심을 제거한다.
2. 정체성의 이해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자기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