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예수님의 보혈

피와 예수님의 보혈


1. 하나님의 의도하심

        1) 인간창조와 함께 하심

        2)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으로 죄를 덮어주심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심으로 구원자를 약속하셨다. 그리고 계속해서 피에 대한 규례를 제정하셨다. 그 피에 대한 규례들을 보면 죄를 덮었고, 모든 복을 회복해 주셨고, 새로운 삶을 허락하셨던 것이다.

       성경은 피의 대한 책이다.
        ` 에덴동산에서
        `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 노아의 제사에서, 노아의 방주에서 - 역청
        `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릴 때에도
        ` 모세의 갈 상자에서 - 역청
        ` 유월절 제정에서
        ` 번제에서
        ` 성막에서

        이 모든 사건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피를 중심으로 인간과 약속을 맺은 것을 알 수 있다.  동양에는 피로 의리를 맺는 풍습이 있다. 이것도 모두 성경에서 왔다고 볼 수 있다.  

        피는 문제해결의 열쇠이다. 구약에서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피였다. 그후 신약 예수께서 오셔서 피흘리심으로 구원을 완선하신 후에는 그 피를 흘리신 예수 이름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이름을 믿되 그 보혈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2, 피는 신비한 생명이다.

        1) 피는 신비한 물질이다.

        생의학은 구약에 있는 이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해 준다. 우리 몸 전체의 세포들의 기능은 혈액의 공급에 달려 있다.

        ` 혈액은 모든 세포에 산소와 양분을 운반하고 세포의 신진대사의 찌꺼기들을 수거한다.
        ` 혈액은 몸 전체에 걸쳐 온도, 산성도, 무기물의 균형을 조절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다.
        ` 혈액은 인체 각 기관의 성장과 활동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몸의 각 부분으로 전달한다.
        ` 혈액은 감염에 대항하는 기본 방어선이다. 백혈구는 침입한 유기체를 파괴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이라와 바이러스들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를 생산한다. 전 면역 체계는 혈액에 있는 여러 요소들이 어떻게 활기 있게 활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독성 물질을 정화하고, 내부의 환경과 활동을 조절하며, 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 바로 혈액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명은 피에 있다.

        2) 생명의 상징으로서의 피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즉 피 속에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험실에서 생명이나 피를 만들어 내려고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창조할 수 없다.

        3) 신묘막측한 인간

        (시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인간은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의 특별한 피조물인 천사보다 훨씬 뛰어나게 창조되었다. 천사에게는 피라는 것이 없다. 육체가 없기 때문이다. 천사들은 영이기 때문에 영적인 생명만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천사를 그렇게 지으셨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실 때 땅의 흙으로 몸을 빚으셨다. 이 지구를 형성하고 있는 물질과 화학 성분으로 인간의 몸을 만드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몸에다 생명의 호흡, 즉 하나님 자신의 영의 생명을 불어 넣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피\'라고 부르는 화학 물질 속에 생명이 간직되게 된 것이다.

        피는 곧 생명은 아니나 피는 생명을 보유한다. 중상을 입은 사람은 과다 출혈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피가 다 빠져나가면 생명 또한 떠나간다. 그 신비한 생명이 그 사람의 피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명은 혈액 순환 속에 간직되어 있다. 그러므로 생명 그 자체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생명은 그것을 가지고 다닐 물리적인 그릇이 필요하다. 그 그릇이 바로 피인 것이다.

        여성의 난자 그 자체에는 피가 없다. 남성의 정자에도 피는 없다. 그러나 수태가 되는 것은 이 둘이 나팔관 속에서 하나가 될 때이다. 이 때에 하나의 생명체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새로운 생명체가 시작될 때에 혈액 세포는 어머니와 아버지 양쪽으로부터 오며 혈액형은 수태가 되는 순간 결정된다. 그 이후에는 모태의 혈액이 태아 속으로 흘러 들어오지 못하게 태반이 막아준다.

3. 예수님의 피(보혈)

        마리아의 태 속에 예수를 잉태케 한 것은 성령이었다. 이것은 흔히 있는 정상적인 그런 수태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려 한다. 그러나 인간의 창조를 믿음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분명히 우리는 이 사실을 또한 믿을 수 있다.

        피 속에 생명을 넣으셨던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몸 속, 난자 속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씨를 넣을 수 있음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도 새로운 생명을 넣으실 수 있음도 우리는 믿을 수 있다.  

        이미 존재하고 있던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바로 마리아의 태 속에 심으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 그것은 한 남성의 정자와 난자로 인한 정상적인 수태가 전혀 아니었다.

        하나님의 아들의 혈액형은 우리의 것과는 다른 특별한 형이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창조 역사로 말미암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다. 예수님의 피에는 죄의 찌꺼기가 섞인 피가 전혀 흐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예수께서 마리아의 난자와 성령의 정자에 의해서 잉태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위해 한 몸을 예비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미 창세 전에 하나님의 아들로 계셨기 때문이다.

        (히10: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베들레헴에 태어나시기 전에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신을 위해 한 몸을 지으시고 예비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는 성령에 의해서 단순히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이 세상의 마리아의 태 속에 들어가셨을 뿐이다.  이 몸은 하늘 아버지께서 만드신 혈액형을 가지고 계셨다. 거기에는 아담의 혈액형이 전혀 섞여 있지 않았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이셨다(요1:14). 그 몸은 마리아의 태 속에서 빚어졌지만 그 생명은 오로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었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혈관 속에 흐르고 있는 이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이 생명은 인간에게 흐르고 있는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생명, 이미 죽은 생명이 아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온 근본된 생명이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예수께서 \"나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마리아의 몸에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넣으셨던 하나님께서는 또한 생명이신 성자 하나님을 나사렛 예수의 혈관 속에 넣어 주셨던 것이다.

        이 사실을 일찍 깨달았던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고백을 눅1장을 통해 들어 보라. 천사의 고지로 인해 엘리사벳이 요한을 잉태했다. 6개월 후 마리아에게도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의 잉태 소식을 전한다.

        그후 마리아는 엘리사벳을 찾아가 문안했으며, 엘리사벳은 마리아가 나아옴을 보고

        (눅1:43-45)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이때 마리아가

        (눅1:46-50)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마리아는 자신의 태 중에 있는 아이가 \"하나님 내 구주\"라고 선포하였던 것이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의 몸을 잉태하기 위한 선택된 그릇이었다. 그 피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인간의 혈액형을 얼마나 여러 가지 형태로 나누는지 우리는 잘 모른다. 그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혈액형\'은 전혀 다른 유형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혈관 속에 흐르고 있는 피는 순결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피 속에 죄와 질병을 불러온,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오염된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아담은 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은 피 속에 있던 참된 생명을 떠나가게 했으며, 인류 전체에 사망을 불러들였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은 흙으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 썩어버릴 수밖에 없었고, 사망이 결국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찾아오게 된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 몸에 죄가 전혀 없으셨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이러한 예수께서 범죄한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인류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이었다.

        예수님은 당신의 순수한 보혈을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신 것이다. 그리고 생명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것과 전혀 다른 것임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베드로는 이 사실을 알고 고백하기를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인간의 가치로 예수님의 피를 평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수님의 피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런 귀한 것이다. 인류 전체를 죄에서 건져내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 귀한 예수님의 피를 대가로 지불하셨다.

        과학이 발달하여 혈액은행이 생겨 혈액을 그 은행 속에 보관했다가 피를 수혈받아야 할 사람에게 나눠준다. 옛날에는 꿈도 못 꾸던 일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님의 피를 천국은행에 보관했다가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자신의 죄를 씻어주기를 원하는 자에게 그 피를 수혈해 주고 계실 것이다.

        (욜3: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 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함이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깨끗하게 되었다고 성경은 선포한다.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살균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다. 그 피는 그 속에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죽음의 권세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이것과 연관시켜 생각해 볼 때, 사단의 별명인 \'바알 세불\'이 \'파리들의 주(主)\' 또는 \'파리들의 대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을 주목해 보면 참으로 재미있다.

        죽은 피에는 금방 파리들이 모인다. 그러면 파리는 굳어져 가는 피의 부패를 더욱 가속화시킨다. 사단은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에게 붙어서 부패를 더욱 가속화시킨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의 피는 바알세불과 그 졸개들을 쫓아내 버린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피를 바르면 예수님의 피가 살아있기 때문에 사단은 도망가 버릴 것이다. 생명이 그 피 속에 있기 때문이다.



     보혈에 대한 가르침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흘리심으로 옛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다(고후5:17).  이는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담당하셨고, 저주를 받으셨고,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보혈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들어보자.  

1.  세례 요한의 가르침

       세례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  세상 죄를 지고 어린 양 처럼 죽어야 하는 분으로 선포하고 있다.
           ` 창22:2-8 / 이삭 대신에 수양이 죽음,
           ` 레14:10-25 / 문둥병 환자의 정결법에 흠 없는 어린 수양과 암양
           ` 민6:12 / 나실인이 몸을 더럽혔을 때 정결법에 일년 된 숫양

2. 예수님의 가르침

       1) 가버나움 회당에서 자신의 몸을 생명의 떡으로 자신의 피를 참된 음료로 말씀하셨다(요6:31-58)    
               ` 35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 48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55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2) 성만찬에서도(마26:17-29) - 성만찬을 배설하시고
               ` 26절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림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2) 죄 사함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신의 보혈을 흘리심으로 우리를 위해서 새 생명을 취득해 놓으셨다. 주님은 그분이 흘리신 보혈을 우리가 마시기를 요구하심으로 그분이 지니신 생명을 우리와 함께 나누어 가지기를 원하고 계신다. 그분의 \"피를 마심으로\" 우리는 그분의 생명을 갖게 된다.

      그 보혈은 우리를 악에서 해방시키는 속죄를 위해 흘려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죄의 형벌인 사망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는 것이다.

3. 성령의 감동으로 말한 사도들의 가르침

        ` 히9:12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히9:14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 으로 족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히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 히13:12,13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그에게 나아가자\"

        `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 롬3:24-2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 갈6:14. 골1:20 -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십가가의 보혈\"

        `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 벧전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일5: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 계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특히 요한 사도는 그가 본 대로 어린양의 보혈이란 말을 빼놓으면 하나님의 위대하신 목적과 하나님의 아들의 엄청난 사랑과 그분의 구속의 능력과 그리고 구속받은 자들이 드리는 기쁨과 감사를 한마디로 요약해서 묘사할 수 있는 말이 없었던 것이다.

4. 우리는 이러한 말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하나님께서는 보혈을 통하지 않고 죄나 죄인을 다루시지 않는다.
       2) 보혈의 능력 없이 우리의 마음도 절대로 안식을 찾지 못하고 사랑과 기쁨과 영광을 채울 수도 없다.
       3) 예수님의 보혈은 가장 위대하고 영원한 신비이며 하나님의 지혜의 신비이므로 이것을 더 깊이 알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4) 우리를 위해 보혈을 흘려주신 주님께서 매순간마다 그 보혈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는가! 지금도 그러한 은혜를 입기 위해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자.



     보혈로 죄를 덮어버리라


        성경속에는 보혈의 강이 흐르고 있다.

        우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계속해서 흐르고 있는 하나의 큰 강이 있는데 그것은 \"피의 강\"이라 할 수 있다. 구약의 역사인 제사장의 제도, 왕의 역사, 선지자의 역사를 통해서도…, 그리고 신약 속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도 피에 반응하심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피에 대해서 알고 깨달을 때 성경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피의 강에 들어가 목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1. 첫 번째 희생 제물

       에덴동산에서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기막힌 일을 이루어 놓으셨다. 그것은 바로 피를 대가로 지불하는 첫 번째 희생 제물을 마련하시고 죄지은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3:21)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처음 희생제물을 통해서 아담과 하와의 죄를 덮어주신 것이다. 이 피가 죄를 덮어주었던 것이다.

2. 속죄소

        언약궤 위에 놓여 있는데 정금으로 되어 있다.  이곳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라고 하며 \'시은좌\'라고도 부른다.  이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곳으로서 1년에 1차씩 대제사장에 의해 이곳에 피가 뿌려졌다. 이 피를 인하여 심판의 보좌가 은혜의 보좌가 된다.

        언약궤는 심판으로부터 피하는 피난처이며 도피처이며 안전한 곳이었다.  언약궤 자체는 심판의 보좌이며 죄인을 정죄하는 곳이며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격리되는 죽음과 영원한 축출을 요구하며 판결내리는 곳이다.  언약궤 안에는 죄인의 죽음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 있다.  그러나 이미 어겨지고 지켜지지 않은 율법, 바로 언약궤 위에는 피로 얼룩진 속죄소가 있었다. 그래서 피 아래 있는 그 언약궤는 심판으로부터 보호되는 안전한 곳이 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안전한 구속의 상징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속죄소를 만들어 언약궤 위에 두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서 그 속죄소를 하나님과 언약궤 사이에 있는 율법 위에 두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게서는 바로 이 속죄소 위에 거룩한 불기둥으로 강림하셨다.

        그러므로 이 속죄소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재적인 구속 사역 면을 잘 묘사해 주는 완전한 그림이다.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여기서 \'화목 제물\'이란 말은 원래 헬라어로 \'힐라스테리온\'이며, 그 뜻은 문자적으로 \'속죄소\'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 말을 이렇게 번역할 수 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속죄소로 세우였으니\"

        이 속죄소는 금을 쳐서 만들었다. 그리스도는 겟세마네와 갈보리에서 두들겨 맞으심으로 우리의 속죄소가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어겼던 율법의 요구와 대가를 충족시킴으로 우리를 하나님께 화목케 하시려고 피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속죄소가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속죄소 위에는 그룹 천사들이 날개를 활짝 펴서 덮고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속죄소가 없으면 어긴 하나님의 율법 위를 내려다볼 뿐이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죄인들의 죽음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위에 있는 속죄소는 하나님과 어긴 율법 사이에 놓이게 된 것이다.

        사실상 언약궤의 뚜껑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속죄소 위에는 성막 뜰에 있는 번제단에서 죽인 희생 제물의 피를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제물을 드린 후에 대야에 피를 담아 가지고 휘장 뒤에 있는 지성소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사망의 심판을 요구하고 있는 어겨진 율법 위에 놓여 있는 속죄소 위에 그 피를 뿌렸다.

        그러므로 구름 기둥 속에서 이 언약궤 위로 하나님께서 내려오시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겼던 율법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뿌려진 속죄의 피를 보시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더 이상 율법이 요구하는 심판이나 죽음을 내리는 형벌을 행사하시지 않는다.

        (출12:13)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피는 우리를 대변하고 있다.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갈 때 보혈을 드리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성경을 아무리 살펴봐도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단 한마디라도 했다는 기록이 없다.

        전설로 내려온 사실에 의하면 꼭 한마디를 그 안에서 했는데 그 말은 \'야훼\'라고 하는 은밀하고 신비적인 명칭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제사장이 거기서 한마디라도 말했다는 사실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오직 피만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히12:24)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그 피는 우리를 대변하고 있다.

        오 죄인이여 당신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피 앞에 나와야 한다. 피를 거절하면 구원의 주를 거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도들이여, 피를 의지하라. 왜냐하면 피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마귀와 모든 유혹들을 이기고 승리하는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마귀는 아무것도 두려워한 것이 없지만 이 피만은 무서워한다.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3. 번 제 단 (출27:1-8)  





     보혈로 맺은 약속


      창 17:1-8

        성경은 약속의 책이다. 구약-오실 메시야에 대한 약속이요, 신약-오신 메시야를 믿으면 구원얻는다는 약속의 책이다.  그 속에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면 구원을 얻는다(구약), 오신 예수님을 보고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신약).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지금)는 약속의 책이다.

  이러한 진리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일방적으로 약속을 하시기도 하고, 인간과 쌍방간의 약속을 하기도 하셨다.

1. 하나님의 약속 - 거의 일방적인 약속

        1) 창2:16-17 / 에덴 동산에서
        2) 창3:15 / 범죄한 후
        3) 창6:13-21 / 노아와의 언약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4) 창9:1-3 / 홍수 후에 복을 약속        
        5) 창12:1-3 /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복을 약속하심
        6) 창13:14-17 /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난 후에 아브라함에게 재 약속  
        7) 창15:1-6 / 아브라함을 향한 후사에 대한 약속
        8) 창15:7-17 / 이스라엘의 장래에 대한 약속
        9) 창17:1-14 / 언약의 표인 할례 - 피로 맺은 약속


        그후

        `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해 내신 것도 언약 때문이었다(출2:23-25)
        ` 십계명과 그외 모든 율법도 피로 맺어진 언약이다(출24:1-8)
                - 모세가 하나님의 율법을 받아 내려와 백성들에게 고하자
                     \"그들은 한 소리로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라고 대답
                - 그리고 나서 모세는 수많은 백성들 앞에 서서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리면서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24:8)
        ` 피는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에게 벌이 내린다는 것을 약속하는 표징이며,  동시에 피 속에 들어오면 구원받는다는 보호의 은혜의 표이다.

2. 피로 맺은 약속

     이러한 약속을 하나님께서는 피를 흘리심으로 그 증표를 삼았다(11절\"언약의 표징이니라\"  이렇게 함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과의 언약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 결과로 아브라함과 맺으신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에 또한 함께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1) 1-2절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2) 4-5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3) 6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4) 7절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5) 8절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피의 언약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동양에도 피로 맺는 약속이 있지 않는가?
        피로 맺은 언약은 그 약속대로 성취되고야 만다.


3.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라.

        1)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17:1).
        2) 약속하신 것은 꼭 성취하신다
             ` 렘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 사40:8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 창4:8 / 죽음이 왔다.
             ` 창5:1-31 / 낳은 후, 지내며, 죽었더라
             ` 창7:17-24 / 홍수 심판
             ` 창13:5-6 / 아브람과 롯의 소유가 많아서…
        3) 하나님은 이 언약을 가지는 자에게 능력을 행하신다
             ` 창12:10-20 / 애굽에서 건지심
             ` 창14:13-16 / 318명의 특공대로 롯을 구함
             ` 창37:1-11 / 요셉의 꿈과 성취
             `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4. 최고의 약속은?

        1) 창3:15
        2) 메시야는 피로 고난을 받고 대속하리라.
             ` 사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 피로 맺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신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은 피 언약이 그렇게 효력이 있을진대 하물며 하나님께서 인간과 맺으신 피 언약의 중요성과 그 능력은 어떠하겠는가?
        ` 보혈로 이루어진 구속(엡1:7, 벧전1:18-19)
        ` 보혈을 통한 화목(롬3:23-25)
        ` 보혈을 통한 정결(요일1:7)
        ` 보혈을 통한 거룩함(히13:12)
        ` 보혈을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엡2:13, 히9:14)
        ` 보혈로 지성소에 거함(히10:19-22)
        ` 보혈 속에 있는 생명(레17:11, 요6:53-56)
        ` 보혈을 통한 승리(계12:11)
        ` 보혈로 얻어진 하나님 나라, 기쁨(계7:9-14 )

6. 보혈로 얻어진 축복

        1) 요1:12 /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
        2) 롬8:9, 14-17 /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심
        3) 엡1:13-14 / 성령의 인침과 보증
        4) 계12:11 / 보혈이라고 하는 영적 무기
        5) 막16:17-18 / 표적과 기적





     보혈로 의롭게 되라


        롬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 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1. 당신은 하나님의 의(義)이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라고요! 천만에요 나는 그렇지가 못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 점을 한번 주의 깊게 들어 보라. 나는 \"당신은 의롭다!\"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나는 \"당신은 하나님의 의\"라고 말했을 뿐이다. 여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신의 삶이 예수님의 보혈로 덮여 있다면,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했다면, 또 마귀가 당신의 삶을 더 이상 법적으로 붙잡지 못하게 되었다면, 나아가 예수님의 보혈로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면,  또한 당신의 영적으로 계속 성장하여 성숙하고, 온전하며, 완전한 사람이 되어 간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것이다.

2. 하나님은 보혈을 먼저 보신다.

     그것은 당신의 육적인 성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당신의 삶이 예수님의 보혈로 온전히 덮여져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육적인 성품이나 죄를 먼저 보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덮고 있는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을 먼저 보신다.

        예수님이 100% 의로우셨으므로 예수님의 보혈을 통하여 당신도 의롭게 되는 것이다.

        (롬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5:17-19)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3. 의의 선물

      많은 사람들은 \"의라는 것은 내가 얻어야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내가 얻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라고 생각했다\"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의의 선물\"이라고 말씀한다. 행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이 선물은 어떻게 해서 주어지게 될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받을 수 있는 것이다(롬3:20-26).

      내 생애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소식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기준에 도달하기 위하여 더 이상 몸부림칠 필요가 없다는 소식이었다. 내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는 모든 것이 단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준에 도달시켜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를 맏기는 것 뿐이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오늘 마귀를 향해 문을 닫아 버리라.



     보혈로 정결케 하라


     화목에 대한 지식과 그것을 믿는 믿음 뒤에 바로 죄의 용서가 따른다. 용서란 바로 죄인을 위하여 하늘나라에서 이미 이루어진 사실과 그가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보혈의 효과는 한가지만이 아니다. 한 영혼이 믿음을 통하여 성령께 자신을 완전히 맡겨서 화목제물의 온전한 능력을 이해하고 나면 바로 죄로부터 정결케 되는 효과를 체험하게 된다.

        (히9:13-14)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더럽혀진 양심, 죄에 오염되고 억압된 양심만큼 포악한 것은 없다. 일단 자극을 받으면 가라 앉을 줄 모른다. 그 뒤에는 교활한 사단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혼의 병을 위해 하나님께서 치료약을 준비하셨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1. 구약에서 의미했던 정결은 무엇인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의식이 있었다. 즉 희생제물과 정결 의식이었다. 의 의식을 통해 모든 사람이 얼마나 죄로 가득 차 있는가를 생각케 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알 수 있다.

        이 두 가지 의식은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상실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회복할 구속을 예시하기 위한 것이다. 더욱이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인간이 정결케 되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해 주는 것을 예시한다.

       그러나 두 가지 의식의 차이가 있다. 화목제물은 그것을 드리는 당사자가 아무 것도 할 것이 없었다. 그 헌물자는 제단에 뿌려진 피를 보았으며 또는 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피를 보았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화목을 이루어 준다는 사실을 믿어야 했다. 그러나 그 당사자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반면에 정결의 경우에는 그 당사자에게 일어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정결은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그 자신에게도 변화를 일으켰다.

      다윗은 용서 이상의 것을 구하였던 것이다. 그는 정결을 구했다.

        시51: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제하소서\"
               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에스겔도 똑같이 반드시 변화되어야 할 내적 상태를 언급한다.

        겔24:11,13 \"내가 너를 정하게 하나 네가 정하여지지 아니하니\"
           36: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말라기도 3:3에서 그 말을 불과 연관시켜서 말하였다.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정결케) 하되\"

2. 히 9:13-14과 민19장

        히9:13-14의 암송아지의 재에 관한 말씀은 구약의 그림 특히 민19장에 기록된 이상한 예식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이 붉은 암송아지의 예식이 우리가 기대하는 거처럼 제사장의 책인 레위기에 있지 않고 이스라엘의 순례 여행에 관한 책인 민수기에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모세 오경의 각 책에는 그리스도의 죽음의 어떤 독특한 면을 예시하고 있는 장이 있다는 것은 인상적인 것이다.

        이 민수기 19장에는 일상생활 가운데 피할 수 없이 더러워지며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끊임없이 깨끗케 하기 위한 변함없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깨어지지 않는 교제를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다. 과거의 죄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를 포함하며, 우리가 의식적으로 짓는 것 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짓는 죄도 포함한다.

        그러나 이 장은 죄를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유의해야만 한다. 이것은 바울의 질문, 대답과 전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롬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요한도 신자들을 위해 분명히 이야기했다.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같은 절에서 그는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인식하고 이런 상활을 위한 치료책을 보여주고 있다. 죄를 짓는 것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그러나 그것은 가능한 일이므로 그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구조선이 준비되었는데, 그것은 배가 꼭 가라앉을 것이기 때문이 아니요, 가라앉을 경우를 위해서인 것이다.

        위의 의식은 이와같은 하나님의 대책인 것이다. 그것은 구약 형태에 나타나는 영적 가르침 중 가장 풍성한 것이며, 깊이 연구함으로써 충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확신시켜 주고 있다.

        (고전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보혈로 거룩하라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피상적으로 보면 정결과 거룩함은 차이가 없는 듯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정결은 주로 옛 생활과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는 죄성과 관계되지만 거룩함은 새로운 생활과 관계가 있다.

        바울은 분명하게 그 차이점을 말씀하고 있다.

        (엡5:25-26)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그러므로 거룩함은 정결케 되는 것 후에 일어나며 그것을 능가하는 축복이다.

        봉헌식에 관계된 제사장의 의식들을 레위인의 의식과 비교해 볼 때 더욱 현저하다.
        레위인은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정결이란 말만 다섯 번 사용되나(민8장)
        제사장의 경우에는 \"거룩하게 하다\"라는 말이 흔하게 사용된다. 이는 제사장들이 레위인들보다 더 가까이 하나님과 교제했기 때문이다(출29장, 레8장)

1. 거룩함이란 무엇인가?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거룩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 한 분만이 거룩하신 분이다. 피조물 안에 있는 거룩은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거룩하신 분\'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그분이 죄를 미워하시고 벌하시기 때문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선하시며, 가장 선한 것을 의도하시며, 가장 선한 것을 행하시기 때문에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인을 구속하시고져 하신 것이다.

   거룩의 가장 중요하고도 단순한 의미는 \'구별\'이다. 단지 죄로부터 구별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구별되는 것을 의미한다.

        `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 이스라엘을 다른 민족들로부터 구별하셨다.
        ` 이스라엘 중에서도 제사장들을 구별하셨다.


    거룩에로의 구별은 언제나 하나님 자신이 하시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택하는 은혜가 흔히 이 거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레20:26 \"너희는 내게 거룩할찌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민16:7 \"그때에 여호와의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신7:6 \"너희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또한 거룩은 한 개인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위하여 주님께 드리는 개인적인 봉헌을 포함한다. 개인 생활에 깊숙이 하나님의 거룩을 심을 때 사람도 거룩하게 되어져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여하기를 원하시기에 우리 안에 거하신다.

        출29:45,46 /

2. 그리스도께서 고통을 받으신 것은 우리의 거룩을 위해서였다.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엡1:4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러므로 주님의 최종목적과 우리의 최종목적은 그분의 거룩에 참여하는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구속을 예정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을 거룩하게 하심으로 죄를 정복하는 가운데 그분의 거룩이 영광을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난을 받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것이 이를 위해서이다.

    보혈은 거룩을 요구하고 있으며, 거룩하게 하는 능력이다.

3. 어떻게 보혈로 거룩함이 이루어지는가?

    보혈의 능력이 우리를 구속해 주시고, 죄로부터 해방시켜서 자유롭게 해 주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을 그분에게 온전히 헌신하게 될 때 우리는 죄로부터 온전히 해방받아 거룩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 몸을 성령께서 거하실 성전으로 삼아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하게 채우라. 그러면 거룩하게 될 것이다. 그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이다.

    보혈은 천국 문을 개방했으며, 거룩한 생명의 능력을 땅에 내려오게 하셨다. 그러므로 보혈에 아낌없어 복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전폭적으로 주시며, 그 사람 안에서 거룩하심을 나타내실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리라\"(살전5:23)



보혈로 화목하라
보혈로 하나님께 나아가라
보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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