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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우)가 캄보디아 총리 특사인 림반다 장군(좌)에게 훈장을 수여받았다. ⓒ명성교회 |
이 상은 국왕의 승인을 받아 정부가 수여하는 캄보디아 왕국 최고의 훈장으로 금, 은, 동 세 종류가 있다. 이번에 김삼환 목사가 수상한 것은 금 훈장으로, 명성교회의 선교활동을 통해 훈센기술학교 지원 및 캄보디아 경제 발전과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센 총리 특사로 훈장을 수여한 캄보디아 한친선협회장 림반다 장군은 온 국민의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 국가 총리가 민간인에게 훈장을 수여한 이례적인 일로, 교회측은 이를 통해 양국 협력 증진은 물론 현지 전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송경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