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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 |
| 권 다니엘 목사 (주님의 영성교회) |
부활신앙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째 되는 안식일 후 첫날, 예수님의 부활을 알지 못했던 여인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왔다가 그 무덤이 비어있음을 알고는 당황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다가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부활하신 모습을 보고 나서야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 되고, 능력 있는 삶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녀의 이름을 불러 주실 때,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했습니다. 그 마리아의 증언을 믿지 못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고 나서야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게 됩니다. 부활신앙은 이렇듯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구원자로 만나는 경험은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나의 죄와 허물을 대신 지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알맹이 없는 빈 껍질일 뿐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은 알지 못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의 증인은 결국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입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대신해서 죽으시고, 죄와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신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진 자라야 참된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 이후 두려워 떨며 숨어 지내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평강의 주님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우리는 어떤 환경이나 형편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요16:33). 그뿐 아니라 십자가에서 죄악의 세력을 꺽으시고, 죽음의 세력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케 하시는 능력을 선포하고 누리며 살게 됩니다. 부활의 주님은 복음의 증인된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으로 함께 하시며 그 증인의 사명을 감당케 하셨습니다. 복음과 함께 수많은 능력을 행하게 하시고,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오히려 당당히 증거자의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권능이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경험한 수많은 복음의 증인들과 함께 하십니다. 세계 구석구석의 수많은 민족들을 향해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고, 복음과 함께 놀라운 능력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부활하신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필요합니다. 그 주님과의 신실한 동행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평강과 승리와 사명감당의 능력입니다. l a 주님의 영성교회 (담임목사/ 권 다니엘) 드림 Tel 213-864- 9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