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려야할 영원한 생명 / 마19:16- 20:16

 

우리가 누려야 할 영원한 생명(마19:16-20:16)


1. 사람은 죽기 전에 대부분 인생에 대해서 후회를 한다고 한다.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 중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라는 분이 있다.

   그는 죽기 직전의 사람들 600명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의 마음상     태, 그들의 생각, 그들의 신앙고백을 정리해서「Death and Dying」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의 주제 중의 하나가 “후회”이다.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후회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후회는 간단합니다.

   첫째, “좀 더 베풀걸!”이다.

   좀 더 좋은 일하고 좀 주면서 살아야 했는데 못주고 베풀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둘째는, “좀 더 참을걸!”이다.

   조금만 더 참았으면 운명이 달라질 수 있었는데 참지 못한 조급함을 후회한다. 

   셋째는, “좀 더 즐겁게 살고 기뻐할 걸!”이다.

   순간순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었는데 왜 기쁘게 즐기지 못하고 그렇게도 스스로 괴롭     히며 살아왔던가! 그렇게 후회를 한다.

2. 진솔하게 기독교의 신앙을 찾았던 사람들의 원함이 무엇인가? ‘한 가지’다.

  1) 광야에서 허름한 옷을 입은 침례요한을 찾은 사람들 - 회개하라 천국이...

  2) 유대인의 관원이며 성경박사인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은 이유 - 거듭남

3. 오늘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은 이유가 무엇인가?

  16절의 말씀을 읽어보자 -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 돈? 젊음? 권    력? 다 가졌지만 허전하다. 공허하다. 만족이 없다.  - 무엇을 해야 ‘영생’얼을 수    있나?

4. 오늘 우리 심령 깊은 곳에서 갈망하고 있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다.


Ⅰ.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

성경에 보면 영원한 생명, 천국, 하늘나라를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A. 영원한 생명은 죽어서 가는 천국을 말한다. - 종말론적이다. 

1. 사람은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한 문제가 인생에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라. - 딱지를 많이 땄어도, 땅을 많이 땄어도, 저녁이 되면     갈 곳이 없는 고아라고 한다면 얼마나 서글플까? 모든 것을 다 주고서라도...

2. 막 10장은 같은 내용(베드로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습니다) - 주를 따르     는 자에게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

3. 요 14장에서 주님은 이 세상을 떠날 것을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위로의 말       씀을 하신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4.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에 있는가?

   ‘고 배순덕 성도의 장례식에서 유족들이 무엇으로 위로를 받나?’


B. 영원한 생명은 오늘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 현세적이다.

1. 요한복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현재시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완료).

2. 찬양 - 내 영혼이 은총입어...(495)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하늘나라. 

3. 전도서의 주제가 무엇인가? - 하나님은 오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1) 하나님 안에서 오늘을 누리며 사는 인생을 살라.

  2)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전도서 3: 12-13)

  3) 사람은 자기 일을 즐거워하며 살라고 말씀하심

  4)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       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4. 

5. 천국은 어떤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눅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                   에 있느니라』

6. 천국은 물질세계가 아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7. 영원한 생명인 천국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모든 축복을 말하는 것이다.

  1) 천국의 인생은 해 아래서 아니라 해 위를 바라볼 때,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누       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감사/ 용서/ 기쁨/ 형통함...

  2) 주님을 만나고 나면 가난해도 행복하다.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모든 것이 감사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Ⅱ. 어떻게 하면 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이 주님을 찾는 궁극적인 이유가 바로 이것 아닌가?

니고데모, 오늘 부자 청년 - 저는 부, 권력, 젊음이 있음에도 진정한 기쁨, 만족이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A. 물질의 세계를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19:16-30)

1.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내가 무엇이 부족하냐고 묻는다.

  1) 청년이었다. - 청년의 때는 아름다운 꿈을 향해 부풀어 있을 때이다(v.22)

  2) 부자이다. - 사람들이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고 생각을 한다.  

  3)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원이었다(막10장).

  4)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자였다18-19).

2. 이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 온 이유가 무엇인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누리며 살     기 원하는데 ‘제가 무엇이 부족합니까?’, 무엇을 해야 할까요?.

3. 주님의 상담 - 예수님이 이 청년을 향해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21절 말씀이다.

4. 청년이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방해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 물질의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다. - 10계명- 탐심은 우상숭배

     물질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이다.

     물질세계를 깨지 못하는 사람은 물질세계 넘어에 있는 하나님의 기쁨을            누릴 수 없다.

     예) 록펠러의 고백을 보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록펠러는 인류가 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한 이래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금세기 세계 최고의 부자이다.

     그는 부를 위해서 미국 전역에 있는 정유소 95%를 독점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그는 55세 때 육체가 너무 허약해져서 자신에게도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       고는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 부디 제 건강을 돌려주십시오. 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제가 벌       어들인 돈을 세상을 위해서 보람있게 쓰고 싶어서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 하셨고 그는 건강한 몸으로 43년을 더 살면서 세계 최고       의 자선 사업가라는 영예를 얻게 된다. 그는 그 일을 회상하며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       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노라고 고백한다.

  2) 이 청년의 근본적이 문제는 물질이 ‘자신의 신’이었다는 것이다.

5. 이 세상에 하나님과 견줄 수 있는 대상은 ‘물질’이다.

  1) 아합시대의 갈멜산 대결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바알을 선택하든지

     바알은 물질주의 신을 말한다. 풍요의 신

  2) 예수님도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다.

     물질이 우상이 될 때 온 몸이 어두어진다. - 깜깜한 인생길을 걸어간다.

     부모도 몰라보고, 형제도 몰라보고, 하나님도 몰라본다.

  3) 물질의 감옥을 깨고 나올 때 놀라운 축복이 있다. - 서교, 구제, 섬김, 헌신,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       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       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5. 물질세계를 깨고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소망할 때 ‘누리는 축복’이 있다.

  딤전 6:17-19,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6.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가난해야 하는가?

  1) 27-29절을 읽어보자. - 물질의 세계를 깨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더 큰 복

     예) 아기에게 아이스크림 한 입을 달라고 할 때 먹고 싶어서일까?

        두 개, 세 개를 더 살 줄 것이다.

  2) 너희는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 물질도 하나님이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4) 간증 - 온양의 모 침례교회 - 길을 낸다고 / 개발한다고...

  5) 전도서의 지혜자가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례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쳘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라.

  만사를 성취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오, 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다.

  6) 악한 자의 부를 자랑하지 말라. 돈을 돌고 돌아 의인을 위해 쌓는 것이다.


B. 보상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관계를 하나님과 가져야 한다(19:27-20:16). 

1.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표현한다. - 조건적인 사랑?

2. 20:1-16절의 이야기를 예수님이 하시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

  1) 19:16-20:16절은 함께 연결된 본문이다. 19:30절과 20:16절을 보라.

  2)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온다. 그가 주님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물질의 세계       를 넘지 못하고 근심하며 떠난다.

  3) 그때 베드로가 주님께 이렇게 말한다. 27절을 보라.

  4) 주님이 이 배경 속에서 20장의 비유를 말씀하셨다고 한다면 무엇?

     주님 안에 있으면서도 ‘원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0-11절

3.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을 따르면서      초점은 항상 어떤 보상’에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도

   자리에 대한 보상을 놓고 다투는 것을 볼 수 있다.

3. 우리는 어떤가?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도 축복의 보상을 기대한다. -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     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은 예배이다.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축복의 보상을 기대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셨음을                                          고백하며 드리는 것이다.

   헌신을 하면서도 축복의 보상을 기대한다.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     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4. 축복의 순환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하며 나갈 때, 하나님이 넘치는 은혜로






가장 행복한 사람과 가장 불행한 사람


미국 심리학자이며 통계 조사법의 창시자인 조지 갤럽(George Gallup)이 

동료들과 더불어 “어떤 사람이 행복한가?”를 조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 :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생생한 체험을 소유한 사람.

가장 불행한 사람 : 가진 것은 많으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탕하게 사는 사람.


사람은 “소유”로 행복하지 않고

“의미”로 행복합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의미 있게 살아 갔는가 입니다.

세상에는 “행복” 이란 이름을 가진 사물은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는 자입니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모르고 그저 바쁘고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가는 자입니다.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