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롬12: 3-8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롬12:3-8)


1. 미국에 인종차별이 심했을 때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꿈이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글거리는 불의와 억압이 존재하는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가 되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지금은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들과 주지사가 간섭이니 무효니 하는 말을

   떠벌리고 있는 앨리배마 주에서, 흑인어린이들이 백인 어린이들과 형제자매처럼

   손을 마주잡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는 꿈입니다.

   지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골짜기마다 돋우어지고 산마다, 작은 사만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게 될 날이 있을 것이라는 꿈입니다.

2. 오늘 저와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

3. 예수님도 제들을 향한 꿈을 갖고 계셨다.   

   (요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      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      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4. 나에게도 꿈이 있다.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갈 수 있는

   천국공동체인 사랑의 교회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꿈이다.


Ⅰ. 우리는 모든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회를 꿈꾸며 나가야 한다.


A. 본 문

1. 본문을 한번 같이 읽어보자.

2. 본문은 은사에 대해서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1) 은사에 대해서 말하는 곳에 4곳 나온다. 12, 12, 4, 4(말하려는 목적이 다름)

 2) 고전 12장은 은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은사의 문제 때문이다.

4. 본문은 은사문제를 통해 궁극적으로 무엇을 다루고 있는가?

  1) 로마의 교회의 구성원들이 다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대인/ 이방인/ 자유인/ 노예 -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

  2) 충분한 갈등의 요소들이 숨어있다.

     유대인들 ; 우월의식을 갖고 있다.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다. - 이방인들을 바라볼 때 ‘짐승같이 취급’

    교만해지기 쉬운 이방인 : 11장 18절 자긍하지 말라.

          20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5. 은사문제를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이것이다.

   4절과 5절의 말씀을 보라. 한 몸 된 교회 공동체를 말하고 있다. 


B. 적 용

1. 사단은 끊임없이 관계를 파괴시킨다. (에덴동산 ; 관계파괴)

2. 지금도 - 빌립보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고린도 교회 - 당을 짓는 것; 육신에 속한 자다.

유 1:19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갈 6장 20절 육신의 일은 분명하니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3. 영성의 사람은 끊임없이 하나 되는 평화의 다리 역할을 한다.

   성프란시스의 기도문 ; 주여 나로 하여금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4.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보면 엡2:15절,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     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었다는 것     이 교회인 것입니다.

5.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중간에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하나가 되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이방인과 유대인/ 여자와 남자/ 어린아     이와 어른/ 당시에 극단적인 민족주의자와 죄인 취급받는  세리가 어우러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6. 교회는 노인 분들/ 장년들/ 청녀들/ 아이들이 있고,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교회는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못한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곳이다. 교회는 부자나 가난한 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어야 한다.

7. (시 133 :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공동체의 연합을 통한 아름다움을 선포해야 한다. - 오늘 성가대를 보라. 

8.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 천국의 아름다운 연합의 모습이 드러나야 한다.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과 어린 염소와 함께 주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     의 구멍에서 장난을 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수 있는 모     습입니다. 


Ⅱ. 어떻게 하면 교회 안에 천국의 공동체를 이루어질 수 있을까?

A.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1. 3절을 읽어보자. - 자기에 대해서 과대평가 하지 말라. 자만심을 갖지 말라.

2. 로마 교회에 흐르는 갈등의 요소 - 자만심이다.

  1) 유대인들은 언제나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다.

     민족에 대한 자만심/ 전통에 충실하는 것에 대한 자만심/ 외견상 하나님의

     총애를 받고 있다는 자만심/ 은사에 기초한 능력에 대한 자만심

     이들의 자랑 ; 이스라엘 중의 이스라엘, 8일 만에 할례

  2) 이방인들은 세력의 파워로 큰소리치려고 하고 있다.

  3) 죄성 속에 흐르는 연합을 파괴하는 것은 자만심이다.

3. 우리의 하나 됨을 깨는 자만심이 무엇인가?

   교회에 오래 다녔다는 자만심/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자만심 / 모태의

   신앙이라는 자만심/ 잘생겼다는 자만심/ 은사에 대한 자만심  

4.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들의 모임이어야 한다.

   은사 역시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은혜는 헬라어로 카리스/ 은사는 카리스마

5. 벧전 4장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     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     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B. 다양한 은사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1. 연합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이다.

2. 은사는 모든 사람에게 주셨다. 왜? 건강한 공동체를 위하여서이다.

   은사를 주신 목적은 교회를 위해서이다.

   에베소서 4장 11-12절,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     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     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3. 모두가 같은 은사를 갖지 않았다.

   어떤 이에게는 ...은사를, 다른 이에게는 ... 은사를

   몸의 비유를 보라. - 머리가 둘인 자녀가 태어났다고 한다면 어떤가?

4. 특별한 은사를 중요시여기는 경향이 문제다.

   목사도 은사다.

   유대인의 우화에 ‘뼈 없는 혀’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날 한 나라의 임금이 낫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

   용하다는 의원이 사자의 젖을 먹으면 날것이라고 말을 하였다.

   왕이 방을 붙이고 ‘사자의 젖을 가져오는 자에게는 딸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 용감한 젊은이가 사자의 젖을 얻기 위해 사자 굴에 머물고 있다가 사자의 새     끼들을 이리들로부터 구해준 덕택에 사자의 양해를 얻어 젖을 구할 수 있게 됨.

   의기양양해서 올라오는 길에 숲 속에서 낮잠을 자게 되었다.

   그때 꿈을 꾸는 내용이다.

   꿈 속에서 서로의 지체가 싸움 - 발 ; 내가 제일 용감하다. 사자에게 접근했다.

   손 ; 사자의 젖 가슴에 손을 대고 젖을 짠 것이 누군데 감히!

   혀도 한마디 ; 나도 용감하다. 나도 사자를 어르는 일에 한 몫을 했다.

   모든 지체들이 혀를 나무랐다. 뼈도 없는게...

   그리고 꿈에서 깼다.

   그리고는 왕 앞에 갔다. 그리고 사자 젖을 왕 앞에 내 놓았다.

   그래 무슨 젖인가? 혀가 뭐라고 했을까? ‘개 젖입니다’.

   이때 각각의 지체들이 혀에게 사과하면서 용서를 비는 것 같았다.

   혀는 즉시 정정을 하였다. 아닙니다. 사자의 젖입니다. 제가 사자의 젖을 얻느라

   너무나 무리해서 헛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우화를 통해 ‘작은 지체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것’이다.

  보이는 지체보다 보이지 않는 지체가 더 중요하다 - 간이 병들면? 신장? 콩팥? 


C.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은사로 섬겨야 한다.

1. 6-8절을 읽어보자.

2. 다양한 은사에 초점보다는 봉사에 초점이 있다.

   기드온의 아들 요담의 이야기에 왕을 세우려고 하는 나무들의 비유

  포도나무/ 감람나무/ 무화과 나무 -과일과 기름으로 하나님/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놔두고 내가 무엇을 하겠느냐? 그런데 가시나무는 자기를 왕으로 세우라고    한다(사사기 참조).

  남을 지배하려는 사람은 가시나무와 같은 사람이다.  

3. 지금도 인기를 얻고 있는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을 보라.

   우리가 잘 아는 미국의 카터 대통령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자기의 은사가 가르치     는 은사라는 것을 알고 대통령직을 끝낸 후 자신의 고향 교회인 죠지아주에 있     는 작은 자신의 교회도 돌아갔다. 그곳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다.

   그에 대해 타임지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한다.

   백악관을 디딤돌로 사용했던 유일한 대통령, 백악관이 그의 삶의 목표가 아니라,     권력이 그의 목표가 아니라 백악관을 디딤돌로 사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     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일을 위해서 한평생의 삶을 드려 복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