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예배가 되게 하라 / 롬12:1-2

 

생활이 예배가 되게 하라(롬12:1-2)


1. 간증

* 미국에 ‘심장이식 전문의’이자 미국 공화당 원내대표인 윌리엄 프리스트라는 사람

* 그는 ‘정치인은 신앙적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증명.

* 그는 원내대표로서 상원에서 행사하는 권한이 막강한 사람이다.

* 그러나 그는 늘 하나님의 입장에서 겸손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 또한 상원의원으로서 바쁜 의정활동에서 불구하고 매년 수차례 아프리카 의        료 선교를 다녀온다고 한다.

* 그는 실력 있는 심장이식전문의로서 심장수술을 다 마친 후 몇 시간동안 멈추었    던 심장이 다시 뛸 때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자신은 인생의 감독이 아니라    조연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 아무리 심장이식전문의고 수술을 잘 하였어도 심장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리는    순간 앞에서는 가장 연약한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게 된다고 한다.

  몇 시간동안 박동을 멈추었던 새 심장이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혹시 혈액형 확인에 실수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핏줄을 꿰맬 때     실수를 범한 것은 아닐까?

  이 순간이 올 때마다 기도한다고 한다. 그 기도는 생명을 위한 기도라고 한다.

  흐늘흐늘해진 심장을 주시하면서 ‘절대 겸손’이라는 심원한 의미를 깨닫는다        고 한다.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    만이 생명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된다고 한다.

* 여기서부터 예배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 오늘 본문은 두 가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1) 구원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성도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예배’다(1절).

  2) 어떻게 하면 예배의 삶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는가?(2절)

  

Ⅰ. 구원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성도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예배’이다.

1. 1절 -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2. 1장부터 11장까지의 결론을 말하고 있다.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는 은혜의 감격의 말씀이다. 

  1) 구원 - 우리가 얼마나 부패한 죄인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       미암아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구원받은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자비하심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행위임을 고백하게       한다.

  2) 축복의 삶 - 9-11장/ 인생 전체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섭리;       특별히 11장에 주신 말씀을 생각해보자.

    (1) 11:1절 -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결코 버리시지 않으신다.

          예화 - 모래위의 발자국

    (2) 축복의 사슬 - 11절의 질문 ;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두 감람나무의 접붙임 비유 - 쇠퇴하는 이스라엘의 회복

3.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면 할수록 경외감에 빠져 찬양의 고백을 한다.

  1) 하박국의 찬양

  2) 11장 33-36절의 고백

4.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성도는 어떤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A. 드리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2. 영적이라는 것이 ‘마땅한 예배’라는 것이다.

3. 사랑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나오는 감사의 반응이 무엇일까? -드리고 싶어진다

   예)148만원의 은혜가 5000만원으로 돌아오다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권모씨(당시48세)가 백두산 등정길에 올랐다가 그 근처에 있는     다방에서 쉬게 되었다. 그때 커피를 파는 30대 중국동포로부터 옷가게를 차리기 위해 돈     을 모으고 있는 중이라는 말을 들었다. 또 그 집안이 3대에 걸쳐 백두산 포수 일을 했다     는 말을 듣고 어렵게 사는 독립군의 후손일 것 같아서 약 148만원의 사업자금을 보내      주었다. 그런데 1년 뒤 중국 동포로부터 50-100년 된 백두산 산 삼 네 뿌리를 선물로      받았다고 합니다. 그 산삼을 감정한 서울 제마한의원의 김혁 원장이라는 분은 ‘진짜 산     삼으로 부르는 게 값일 정도’라고 가치가 최소 5000만원 이상은 된다고 말했다.

   은혜는 주고 싶어지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4.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시간을 드리기를 좋아합니다. 날마다 모이기를..

   재능을 드리기를 기뻐함, 물질을 드리기를 기뻐함.


B. 자기 몸을 드리는 예배이다.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2.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그리스도인의 예배는 무엇인가?

   입술의 예배가 아니라 삶의 예배이다.

   우리는 예배를 생각할 때 초자연 적인 상황/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를 말한다.

   성경은 광야에서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는 그 곳을 거룩한 땅이라고 말     하지 않고, 영적 전투가 있는 여리고성을 향해 나갈 때 거룩한 땅이라고 말함.

   신학교 기숙사 앞에 ‘생활 즉 목회’라고 쓰여 있다.

3. 오늘 우리의 영성의 문제가 무엇인가?

  1) 헬라적 사고는 분석적 사고 -영과 혼과 육을 나눔/ 교회 안과 밖을 나눔.

     신약성경의 이단 - 영지주의 

     오늘 날 교회 안의 이단 적 요소 - 교회 안과 밖을 나누려는 이중적 자세.

     예) 중세시대 때 식민지 개척이 한창일 때를 생각해 보라.

    노예선 위 갑판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런데 노예선 아래층에      서는 90Cm의 높이의 공간에 수백명의 노예들이 움크리고 팔려가고 있다. 어떻      게 가능할까?

    오늘날은 어떤가? -일하고 임금을 주지 않으면서, 빌린 돈을 떼먹으면서...

                       고문을 하면서... 어떻게 은혜의 찬양을 할 수 있을까?

  2) 성경은 통합적 사고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우리의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하고 있다.

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1) 미가서 6:6-8절

  2) 마 24: 2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       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       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3) 이사야 마당만,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 자들아.

5. 참 예배는 교회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C. 자기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예배이다.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2. 영성은 ‘관계’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십계명은 ‘관계’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율법의 완성 -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과 관계(1-2절) 관계뿐 아니라 자신과의 관계(12:3-8), 이웃과의 관계       (12:9-16), 악행 하는 원수와의 관계(12:17-21), 국가와의 관계(13:1-7), 율법     과의 관계(13:8-10), 그리고 공동체의 연약한 지체들과의 관계(14:-15:)에서의     영성을 말하고 있다.

3. 벧전; 고난 중에서도 거룩을 드러내라. - 그체적으로, 부부관계, 부자관계, 주종     관계, 국가와의 관계...

4. 산 제사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섬김’으로 나오는 것이다.

  제사 - 희생을 의미한다. 섬김에는 희생이 따른다.

5. 예수님이 받으시는 삶의 예배가 무엇인가?

  마 25장 ; 마지막 때에 영광의 보좌에서 심판이 이루어질 때 ‘양과 염소의 비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6. 바울은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영원히 고기도 먹지 않겠다’




Ⅲ. 어떻게 하면 예배의 삶을 계속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유지; 2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연륜이 깊어 질 수록 순수한 신앙에서 멀어진다.

   왜 그럴까?


A. 이 시대의 틀을 거부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1.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부과, 명령, 1회적 결단)

2. 이 시대를 본받지 않기로 결단하며 나가야 한다.

   이 시대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시대정신을 말한다.

3. 결단의 중요성 - 용서하기로 결단하면 하나님이 용서할 힘을 주신다.

4. 살아있는 고기는 그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죽은 고기는 그 시대에...

5. 미국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였던 제롬 하인즈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뉴욕의 메    트로폴리탄의 오페라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목표를 향해 피나는 연습을 하였다. 막상 그 목표가 이루어지니까 이제 허탈감이    오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텔레비전을 키는데 ‘조지 베벌리 쉐아’라는 분    이 바리톤의 영감있는 목소리로 찬양을 하는데 충격을 받았다. 그 찬양은 우리     찬송가 102장 ‘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이다. 그리고 빌리 그래함 목사    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항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였다. 

  제롬 하인즈 가수는 이제 노래를 부르지만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오페라 무    대에 당당하게 서서 창조의 하나님을 계속해서 노래하기로 결단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소원하던 오페라 작품의 주인공으로 뽑히게 되었다.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연습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연습 중 서곡에서 춤이 나오는    데 그 춤은 거의 나체의 몸으로 춰야했다. 그래서 본래의 작품에는 이런 내용이    없는데 왜 이런 내용이 있느냐고 묻자 오페라 감독은 현대인들에게 어필하기 위    해서는 이런 방법이 필요하다고 대답하였다. 또 자기가 부르는 노래의 가사 중에    저질스러운 욕설이 들어갔다고 한다. 현대인들이 이런 것을 원한다고 강요했다고    한다. 

  그의 간증에서 그는 오페라 가수 직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였고, 계약을 파기했기    때문에 막대한 벌금을 지불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오페라단 사무실에    사표를 던지고 나오는 그 순간 이 세상에 태어나서 최초로 진정한 기쁨을 경험했    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게 감동을 주었던 찬양을 홀로 부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분은 없네..)

  - 위 간증은 이동원 목사 설교집에서 인용한 것임 -



B. 우리의 마음이 날마다 변화되어야 한다.

왜 우리의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가? 

안경을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 현재 명령형으로 계속적인 용법이다.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날마다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가? 

1. 말씀 묵상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우리의 혼과 영과 관     절과 골수를 찔러 쪼깨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2.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나가야 한다.

   바울은 신앙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고백함

   고전15장 -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엡(3:8) -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딤전 - 나는 죄인 중의 괴수다.

3. 영의 눈이 밝아져서 분별력이 생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