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려 있는 미래(롬11장)
1. 오늘 본문은 구약의 하박국서와 비슷한 부분을 볼 수 있다.
1) 역사 가운데 흐르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섭리를 보고는 하나님을 찬양
2) 포도나무에 소출이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여호와는 나의 힘.
2. 로마서의 큰 흐름을 보라.
1) 1-8장까지 : 구원받는 것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2) : 거룩한 삶을 사는 것도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4. 로마서 9-11장 ; 우리의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섭리 가운데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특권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메시야이신 예 수님을 영접하는데 실패했는가?’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5. 11장은 두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 1절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1-10)
2) 11절 -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11-32)
6.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소망이 완전히 없는 백성같이 보인다.
로마의 교회를 볼 때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유대인은 소수이고 버림받았다 는 이방인들로 가득한 것을 보게 된다.
복음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제외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이스라엘의 미래는 활짝 열려 있다.
두 가지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보라. ‘그럴 수 없느니라(1절, 11절)’
7. 오늘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주변에서 들려오는 탄식소리를 들으면 이 세상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이 든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 것처럼 보인다.
1) 피조물의 탄식 - 태안 죽도의 집체 만한 파도로 인한 탄식/ 물 부족의 탄식, 식량부족의 탄식/ 조류독감으로 인한 탄식, 광우병으로 인한 탄식,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가둬놓고 키우는 양계나, 소에게 항생제를 먹이는 것이 미칠 영향
2) 사람들의 탄식 - 물가가 치솟음에 대한 탄식, 미래가 보이지 않는 탄식...
3) 그리스도인들의 탄식 - 유럽의 교회들이 박물관이 됨, 한국에 교회들이...
8.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우리의 미래는 끝장인가? 그럴 수 없느니라’
우리의 미래는 열려있다.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Ⅰ.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1.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특권을 받은 민족이었다.
9:4-5절/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으로 택함을 받음/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저들에게 있고, 조상들도 저희들의 것이요, 예수님도 유대인이시다.
2.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이 신앙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보다는 자기의 의로 하나님께 가려고 하였기 때문.
2) 믿음이 없어서
3.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여기에 대한 대답은 오직 하나이다.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4.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1-5절을 읽어보자.
5. 바울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몇 가지를 들어 말씀하고 있다.
1) 이스라엘 백성인 자신을 들어 말하고 있다(1-2)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요, 베냐민 지파라’
2) 엘리야의 간증을 들어 말하고 있다.
(1) 아합 왕 시대의 갈멜산 대결을 생각해 보라.
시돈이라는 나라의 바알 우상숭배 제사장의 딸 이세벨이 들어온 후부터...
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
(2) 영적으로 완전히 무너졌다고 생각하면서 엘리야가 이렇게 고백한다.
나만 남았는데 이제 내 목숨도 찾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두었다.
3) 5절을 보라.
6. 이스라엘의 역사를 깊이 보면 끝까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섭리 가 보인다.
유명한 역사가인 아놀드 토인비 교수는 이런 고백을 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연구하면 할수록 신의 섭리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7.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많은 질문을 함.
하나가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이다. - 때리기만 하시고
그때 하신 대답이 - 내가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였노라.
그렇게 잘 나가던 에돔 족속, 견고한 자연 환경을 통해 약탈을 일삼고, 번성하던 에돔족속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그 땅은 황무지로 변해 흔적도 없어졌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배반하고, 나를 대적하여 때로는 나에게 징계를 받아 바벨 론에 포로생활을 하였지만 지금 너희는 건제하지 않느냐?
8 또 하나가 지금의 이스라엘의 회복이다.
이스라엘은 AD70년에 로마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짐/ AD135년 대반란 으로 로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스라엘 땅에 한 발도 밟지 못하게 하였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은 거의 2000년 동안 세계에 흩어져서 핍박받는 민족이 되었 다. 그런 그 나라가 1948년 5월 14일 극적으로 팔레스타인 땅에 극적으로 국가 를 부활시킨 드라마 같은 역사를 보라.
9. 여기서 다시 질문을 던져보자.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0. 오늘 이 말씀은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사방이 다 막혀 있고 이제는 소망이 없다고 생각할 때도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1.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다.
로마서 8장 31-39절을 읽어보자(영상으로 준비)
12.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의 성년식
성년식이 되면 아이를 혼자 사나운 짐승이 있는 정글 속에 하루 밤을 보냄
그러나 아버지는 그 주변에 숨어서 활을 겨누고 함께 있다는 것이다.
13. 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런 찬양의 고백을 한다.
하나님 한 번도 나를 - 찬양
(우리의 미래는 열려있다. 우리에게는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Ⅱ.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축복의 사슬로 연결시키시기 때문이다.
1. 11-12절을 읽어보자. 본문의 설명이 32절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본문에 하나의 중요한 질문이 던져짐 ;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다른 말로 하면 ‘이스라엘이 이제 더 이상 소망이 없느냐?’는 것이다.
‘그럴 수 없느니라’
2. 본문의 내용을 보면서 존스토트 목사님은 ‘축복의 사슬들’이라고 표현함
1) 이스라엘이 메시야를 영접지 못한 타락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름
2) 이방인의 구원은 택한 이스라엘을 시기케 하여 이스라엘의 구원을 회복
3) 이스라엘의 충만함은 이 세상에 더 놀라운 부요함을 가져올 것이다.
3. 17절부터 두 감람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신다.(1905년 윌리엄 램세이 경의 해석)
내용 : 참 감람나무는 이스라엘이요, 야생 감람나무는 이방인이다. 그런데 하나님 은 참 감람나무인 이스라엘의 가지를 얼마를 쳐 버린다. 그리고 그 곳에 야 생 감람나무의 새 가지를 접붙이신다.
상황 : 로마에 있는 교회의 관점에서 볼 때 유대인은 소수고 이방인은 다수인 상황 에서 이스라엘은 점차 없어질 소망이 없는 백성으로 보여 진다.
비밀 : 참 감람나무의 가지치기와 야생감람나무의 새 가지를 접붙임은 놀라운 축복 의 비밀이 숨겨있다는 것이다. ‘바로 쇠퇴기에 있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함’
설명 : 쇠퇴기에 있는 열매맺지 못하는 늙은 나무를 회복시키는 방법이 무엇인가? 가지를 과감하게 잘라버린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새 가지를 접붙인다. 그러 면 그 나무는 다시금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된다.
4. 때로는 이것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굳어있는 교회를 회복하시기 위해 때때로 사 용하시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5. 하나님 안에서는 범사가 축복의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1) 바울은 로마에 죄수로 매여 있었을 때 ‘나의 매임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됨’
2) 유대인은 스데반 집사를 죽이면서까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
그러나 이것을 계기로 복음이 세계에 퍼지는 역사가 일어남
3) 요셉의 인생을 보라.
형들은 나를 해하여 하였으나 하나님은 도리어 생명을 구하는 일로 바꾸심
형들은 나를 노예로 팔았으나,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감옥으로 보냈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이 일을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는 기회로 만드심.
결론
1. 오늘 삶 속에서 어떤 일로 신음하고 있는가? 절망하고 있는가?
하나님 안에서는 고난은 있어도 절망이란 말은 있을 수 없다.
1) 33-36절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자.
2) 이 시대에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사방이 막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는 하늘이 열려 있음을 알라.
2. 오늘 창조자 하나님, 전능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더 이상 소망이 없을 정도까지 넘어졌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