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삶으로 / 롬5: 1-15

 

거룩한 삶으로(6:1-15)

1. 동생을 대신해 죽은 형의 마음

  어느 쌍둥이 형제 - 형은 경건하고 선하여 이웃의 칭찬/ 동생은 망나니였다.

  어느 깊은 밤 - 피투성이가 된 동생이 형의 방으로 뛰어 들어 오면서 울부짖음.

  ‘형 내가 사람을 죽였소. 지금 경찰이 따라오니 날 좀 살려줘!’

  형은 두말없이 동생의 피 묻은 옷을 자기가 입고, 동생에게 자기의 옷을 입혔다.

  형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고 재판이 진행되어 동생대신 처형을 당하게 됨

  동생은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다가 악한 자기가 죽고 착하고 의로운 형을 살    려야 한다고 결심하고 재판장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이미 모든 상황이 끝난 다음    이었다. 단지 동생에게 기다리는 것은 간단한 편지 한 장이었다.

  무엇이라고 쓰여 있었을까? - 동생을 향한 형의 마음이 무엇?

  ‘사랑하는 아우야! 나는 진정 이 죽음에 감사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부터는 네     가 내 옷을 입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2. 오늘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은 저와 여러분을 향해 어떤 기대를 갖고 계실까요?

  1) 6:1,15절일까? -

  2) 이에 대한 대답은 ‘그럴 수 없느니라’이다. 6:2, 15절 하반절. 

  3)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궁극적 기대는?

     5:21절을 읽어보자.

  4)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기대가 성경에 써 있다.

     창세기로 돌아가는 것이다.

     엡2: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전 2:9절을 읽어보자.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마 5: 16절을 읽어보자. - 너희는 세상에 빛이다. 이같이 너희 빛을

     성경은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민수기에 한 줄기의 흐름이 거룩

3.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반드시 다음 두 가지 고백이 있다.

  1) 나는 가장 큰 죄인이다. - 바울, 성프란시스코, 조나단 에드워드

  2) 새로운 존재

     유명한 성 어거스틴이 회심하고 나서 새로운 사람이 된 후에 길을 가다가 옛        날에 함께 어울리던 거리의 여인을 만났다. 어거스킨이 못본 척하고 지나가        려고 하자 그 여인이 좇아오며 “저예요 저 몰라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어거        스틴은 ’너는 너지만 나는 내가 아니란 말이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으로 나갈 수 있을까?)

본문을 보면 두 가지 동사로 이루어짐; 1-11절은 알다, 12-15절은 드리다

Ⅰ. 알아야 한다.


1. 성경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1) 올바른 지식을 가질 때 올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올바른 성경 해석이 있       을 때 올바른 신앙이 나오게 된다. 이단들의 문제가 무엇? 성경해석의 문제

  2) 오늘 본문의 문제도 5장 20절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       가 더욱 넘쳤나니..., 6장 1절을 보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3)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1) 아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니까 죄를 많이 짓자. 그러면 은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아니냐? 목회 초년일 때는 이런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부흥강사들 보니까 개판으로 인생을 살다가 병들고 다 죽게 되어           구원받고는 간증을 하니까 어려서부터 신앙으로 살아 특별한 간증이 없는           목회가 힘이 없는 것 같은 무력감을 생각해 본적이 있다. 그들은 영적이           고 나는 비 영적인 것 같은 느낌을 가지면서 그들의 인생이 더 성공적인           것 같은 느낌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목회할 사람은 개           판으로 사는 것도 좋겠다. 그런가?

    (2) 아 우리는 죄에 대해서 죽은 사람이까, 구원은 따 놓았으니까 죄를 마음대          로 져도 구원은 상실되지 않으니까 마음대로 살자하는 도덕 폐기론자들.       (3) 이신론자들은 영은 거룩하고 육적인 것은 다 악한 것이니까 육신을 학대하          며 고행의 길을 걷자.

  4) 성경을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성경을 전체로 보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계시록 ;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로마서 ; 내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지/ 어떻게 구원받게 되었는지/ 어떻게 살아               야 하는지/


2. 십자가의 효력을 알아야 한다(3-4절).

  1) 침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침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물 속에 들어갈 때; 죄를 씻는 것이 아니라 죄와 함께 죽음, 나올 때...

  2) 예수님의 속죄 의미를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구속 ; 속전을 치룸/ 희생제물; 죄책을 제거(지옥갈 우리를)

     화목제물 ; 하나님의 진노가 제거/ 화해제물 ; 하나님으로부터 소외가 제거

  3) 그 유명한 김익두 목사님이 회개하시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제일 먼저 한        일이 자기 장인에게 ‘김익두 사망’이라고 부고를 보내었다고 한다. 얼마나 장       인의 속을 썩였으면 예수님을 만나고 먼저 옛 사람인 김익두가 죽었다고 보냈       겠는가?

  6) 우리도 선포해야 합니다. ‘나의 옛 사람은 죽었다’. -육신이 연약하여?

     그래야 죄가 함부로 우리를 건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하면서도 \'나는 그리스도인이다‘라고 분명히 선포해야 죄에 넘어가지       않는다. 나는 어디에 가서든지 ’나는 목사다‘라고 선포한다. 목회자들도 어디        가면 목사라고 말하면 행동에 제약을 받아서인지 ’-박사‘하고 말할 때가 많이       있다. 많은 유혹이 달라붙습니다.


(어떻게 하면 죄에 대해 죽은 자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으로 나갈 수 있을까?)

Ⅱ. 드려야 한다.

1. 두 번째 12-14절에 ‘드리라’는 단어가 나와 있습니다.

2. 죄를 이기는 삶에 필요한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소극적으로 ‘나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임을 알고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는 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사는 것’.

3. 본문에 보면 말고, 말고, 말고가 나온다.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을 왕노릇 하     지 못하게 하고,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이제는 적극적으로 너희의 육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라.

4.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다.

  1) 이미 죄에 대해 죽은 우리에게 왜 또 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까?

  2) 죄에 대해 죽은 우리에게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입니까?

  3) 죄에 대해 죽은 우리에게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5.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은 것이지 죄가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죄는 여전히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살아서 행사하고 있다.

   몸을 파는 여성의 예를 들어 보자

   포주들은 몸을 파는 여성들을 빚이라는 쇠사슬로 묶어둔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갚을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 헤어나가지 못하게 한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쇠사슬에 매인 자신을 보면서 포기한다. 그리고는 끌고 가는      대로 끌려간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 빚을 대신 지불해주면 자유인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창녀들을 두고 영업하는 포주들이 죽은 것인가? 

   끊임없이 유혹을 한다. 때로는 협박을 하면서 자기 그늘 아래 두려고 한다.

6. 그러면 예전과 지금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예전에는 이 포주들의 빚이라는 쇠사슬에 매여 있어서 끌려가는대로 끌려갔지     만 이제는 죄를 대적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약 4:7) 『그런즉 너희는 마귀     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과거에는 ‘죄’의 종이었기에 끌려 다녔     지만 이제 내가 ‘죄’ 앞에서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것은 1)‘죄’에게 진 빚이 십자     가에서 해결되었기 때문이며, 2)또한 내게는 ‘죄’가 벌벌 떨고 있는 ‘하나님’의      백그라운드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14절의 말씀을 보십시오. 죄가 너희를 주     관치 못하리니...,  할렐루야

7. 죄는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적극적으로 살 때 떨어져 나간다.
   몸을 파는 여성이 자유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집에서 놀고 있다면 포주들     은 끊임없이 달라붙는다. 그리고 손짓한다. 그런데 그 포주들을 떼어 버리는 방     법은 이 여인이 ‘의’의 삶을 향해 헌신하며 살면 포주도 포기하고 돌아간다. 

8. 죄에 대하여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죄가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면서 손짓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죄와 나는 결별하였다는 뜨거운 맛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13절의 말씀 중간을 보라.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     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A. 성경 전체를 볼 때 먼저 ‘생각’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1) 의지가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의지를 지배한다.

  2) 사단도 사람의 생각을 지배함 -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음(요 13:2)

  3) 성경은 지성을 무시하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 지성이 무너진 무       아지경 속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이런 것은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 귀신을 불       러 드릴 때 한 것이다. - 명상의 위험? 

  4)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5)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골3:1-2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       엣 것을 생각지 말라.

  6) [현대어성경](빌4:8)

      형제들이여, 이제 이 편지를 끝맺기 전에 한 가지 더 일러둘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참된 것과 선한 것과 옳은 일에 단단히 매어 두십시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것을 생각하고 남의 아름답고 좋은 점을 보도록 하십시오.            하나님께 찬양과 기쁨을 드리는 일만을 생각하십시오.


 B.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드려야 한다. 

  1) 롬 1장부터 11장까지는 구원의 교리를 말씀하고 있다.

     12장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       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       릴 영적 예배니라’.

  2) 마음만 있고 몸은 따르지 않는 헌신은 헌신이 아니다.

     귀한 것을 드릴 수 있어야 한다 - 시간 (짜투리 시간이 아니라 구별하여)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과 함께 하지 말라.

     예배 - 아브라함이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예배의 승리다. 가는 곳마다..

     순종하는 삶- 부모에 대한 태도, 부부관계, 자녀에 대한 태도, 주인과 종업원                    관계, 돈 관계, 연약한 자와의 관계, ...


Ⅲ. 결론

1. 6장 1절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2절 ;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15절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4. 자신을 향해 나는 죄에 대해 죽은 자임을 선포하라.

5. 우리의 생각을,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집중시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