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부활 하셨네 / 고전 15: 12-34

 

              예수 부활하셨네(고전15:12-34)


1. 얼마 전 싸늘한 죽음을 당한 우예슬어린이와 이혜진 어린이를 보면서 아팠다.

   그의 부모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러나 한 가지 위로가 있다. 부활이다.

2. 기독교의 신앙은 부활을 믿는 것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라. -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는 부활의 주님을 믿음

3. 오늘날 교회 안에 부활을 믿지 않는 성도들이 있다. 고린도 교회의 모습이다.

   12절을 읽어보자. 고린도교회는 은사도 많은 교회다. 그런데...

4. 오늘 고린도교회의 상황을 보면, 그 지역은 헬라지역이다. 똑똑한 철학자들이        많은 곳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에 떨리는      마음을 가졌던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인간의 똑똑한 머리로 예수님의 십자가     와 부활을 이해하려고 했던 것이다. 하늘의 세계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겠는     가? 이해가 안 된다고 거부하고, 십자가를 미련한 것으로 생각하기에 이르게 되     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의 부활을 믿을 수 없다.

4.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이다. 우리의 설득을 요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가 되     든, 되지 않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오늘 나는 성도들에게 부활     을 설득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선포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천국이 내가     이해되면 있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없는 것이 아니라 나와는 상관없이 천국과     지옥은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복음이 믿어지는 자에게는 복이요 믿어지지 않는     자에게는 불행이 되는 것이다.


Ⅰ.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건 속에서 일어났다.

1.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요한일서4장 1,2절, 사랑하     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     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     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2. 예수님은 영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육체로 오셨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고,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셨다. 그리고 성경대로 죽으셨다. 그 분의 죽음     은 저와 여러분을 위한 죽음이었다. 그리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3. 삼일 후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있었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부활하셔서 게바와 열     두 제자들과 그리고 오백여 형제들에게 보이셨다(고전15:3-8). 영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육체의 부활이었다. 그러나 신령한 몸의 부활이었다. 의심많은 도마     에게 나타사신 예수님은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     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     과 발을 보이셨다.

4. 사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다 피하였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순     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 했다. 거짓을 위해 죽는 자들은      없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한결같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는 다 순교했다.

5. 오늘 바울은 말한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     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     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        니...(고전15:13-15)


Ⅱ. 예수님의 부활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A. 저와 여러분들의 육신의 부활을 약속하고 있다(고전 15:19-20).

1. 고전15:19-20의 말씀 -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 우리의 죽음 후가 끝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사람은 고전 15장 32절과 같은 인생을 살 것이다.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     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     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     하는가? “속지 말라 - 부활이 없다는 것,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     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3. 고전 15:20-24절을 보자.

4.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죽은 자를 살리신 3가지 사건

   나사로, 야이로의 12살 먹은 딸, 나인성의 과부 청년

   나이에 관계없이, 성별에 관계없이, 죽은 시간에 관계없디....


B. 우리로 하여금 날마다 죽을 수 있게 한다(고전 15:30,31).

  1) 고전 15:30,31.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세상은 다스림을 자랑함/ 성경은 섬김을 자랑하고 있다.

     세상은 자기의 힘/ 바울은 자기의 약함을 자랑하고 있다.

     세상은 모으기를 자랑하고 있다./ 성경은 나눔을 강조하고 있다.

* 아브라함의 인생을 보라. 롯과 분가할 때 그는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찾고 있는 사울을 2번이나 죽일 수 있었으나

* 자기를 판 요셉을 보라.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     를 기르리아다”하고 그들을 위로하였다.

  3) 우리가 바보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기독교의 신앙은 죽음의 신앙이요, 부활의 신앙이기 때문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날마다 죽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C. 우리로 하여금 죄를 이기게 한다(고전 15:55-58)

1. 사람은 죄에 사로잡히면 죄의 종이 된다. 그 죄의 세력이 너무나 커서 우리는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더 깊은 죄의 늪에 빠지게 된다. 죄의 종착역은 사망      이다.

2. 주님은 그 사망을 이기셨다.

   사단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밖고 승리하였다고 생각을 했다.

   축배를 들었다. 이제는 세상은 자기들 세상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들의 가장 큰 무기인 사망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기력하다.

   주님은 사망을 이기셨다. 사망을 이기신 주님이 우리에 묶여있는 죄의 세사슬을     끊어주셨을 뿐 아니라, 죄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셨다.

3. 내가 아는 목사님이 있다. 부산에서 젊은 시절 구두닦이를 하면서 술꾼으로 살     았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는 이제 기도하는 목사님으로 변했다.

   무엇이 그를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게 했는가? 무엇이 그로하여금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였는가?

4. 사단은 사단의 일을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게..

   사단은 이 땅에 애착을 갖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사단은 모이기를 폐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이기를 힘쓰게 한다.

   사단은 교회를 무너뜨리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게..

    

 결론 : 부활의 주님을 믿음으로

       마지막 때의 육체의 부활을 소망에 두고

       불합리한 이 세상의 삶 속에서 ‘날마다 죽을 수 있는 믿음’

       사단의 권세를 이기며 나가는 영적 군사의 자세로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