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교회 / 계2:1-7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교회(계2:1-7)


1. 우리 인생에 가장 필요한 것은 떡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다.

  1) 나의 경우 : 김해에서 성전건축, 제주도로 결정, 이곳에 오기로 결정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 있을 때 어떤 환경에서든지 힘이 있다.

  2) 아모스 선지자의 말을 보라. 젊은 남녀가 동에서 서까지 비틀거리는 것은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3)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십여년을 있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소망이 없고 말른뼈와 같은 상태에 있었다. 그 때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비젼       을 주셨다. 마른뼈들이 살겠느냐? 하나님이 말씀하시매 뼈들이 힘줄이 생기고       큰 군대를 이루는 비젼을 보았다.

  4) 이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노인분들은 꿈을 꾸는 역사가 일어난다.

     (찬양. 성령이여...)


1. 계시록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현실과는 멀리 있는 그 무엇에 대해 말함

2. 계시록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

  1) 에베소를 중심으로 한 지금의 터키 지역에 일곱 교회가 있었다.

  2) 로마 황제 숭배사상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다.

  3) 더 큰 위기는 이 지역에 연로한 목사님이 한 분 계셨다.

     모든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를 당하였는데 이 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받아서 노년까지 산 사도 요한이다.

     이제 복음 때문에 ‘밧모’라는 섬에 유배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다.

3. 지금 모든 희망의 호롱불이 마지막 빛을 발하고 꺼져가는 것만 같은 상황

  1) 우는 사자와 같은 힘을 가진 로마가 기독교를 완전히 전멸시킬 것 같은 상황

  2) 로마의 핍박으로 인해 가장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 성도들

  3) 밧모섬에 유배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노년       의 한 목사

4. 그런데 주일 날 성령에 감동이 되어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게 된다.

  1) 먼저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위엄을 보여준다. (1:12-16절)

  1) 로마의 힘에 완전히 점멸될 것 같은 목회자도 없는 소 아시아의 7교회를 붙잡       고 계신 주님의 모습을 생각해 보라(2-3).

  2) 우리가 매 주일 드리는 공허해 보이는 예배가 하늘 문이 열리고 보니까 천상       에서 드리는 예배라는 것(4-5).

  3) 고난 중에 외치는 기도가 하늘에 상달 되는 모습

  3) 2-6번째의 인을 뗄 때 세상을 파괴시키는 강력한 악이 등장하지만 1번째의        인을 뗄 때 승리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시고. 7번째 인을 뗄 때        성도의 기도가 있는, 승리의 그리스도와 성도의 기도 사이에 있는 악의 세력       의 한계,   

  4)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인치심으로 악이 건들지 못하도록 보호하심. 

  4) 성도의 승리와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는 천국의 환상.

5. 계시록은 오늘 신앙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성도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다.

6. 오늘 사도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을 소 아시아의 7교회에 보내라고 말씀하심

  1:1-4절, 9-11절을 읽어보자.

7. 하나님이 피로 값 주시고 사신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기를 원하시는가를 말씀


Ⅰ. 교회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1. 1:19-2:1절을 읽어보자.

2. 66권의 성경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권으로 볼 때 창세기는 서론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계시록은 결론이다. 결론은 전체의 내용이 집약된 것이다.

   결론에 가서 볼 때 역시 하나님은 교회를 중심으로 말씀하신다.

3. 신앙은 공동체를 떠나서 말할 수 없다. 성경에 편지들이 개인에게 보낸 것이 없     다. 다 교회 공동체에게 보낸 것이요, 교회의 문제에 대한 권면이다.

   심지어 복음서조차도 교회 공동체에 필요에 의해 쓴 것이다.

4. 계시록도 7개의 지역 교회에 보낸 것이다. 사도요한이 목회했던 교회들이다.

   하나님은 오른 손에 교회의 사자와 교회를 붙잡고 계신다.

5. 사도행전에 보면 교회를 말할 때 ‘하나님이 피로 값 주시고 사신 교회’라고 말씀

   에베소서 ; 교회는 만세전에 감추어 놓았던 비밀‘이라고 말씀하심

   오순절날 성령이 임할 때도 각 사람에게 임하기 전에 먼저 그 공동체 가운데 임     재하심. 그 후에 각 사람에게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성령이 임함.

6. 개인의 영성보다 공동체의 영성이 더 중요하다.

   교회가 회복되면, 개인의 영성이 회복된다. 가정이, 사회가, 국가가...

   교회가 파괴되면 개인의 영성이 무너진다. 가정이, 사회가, 국가가...

   교회가 무너지면 세계선교도 무너진다.

7. 청교도들의 정신을 보라.

   먼저 자기의 집을 짓기 전에 교회를, 학교를, 그리고 자기의 집을

   교회가 중심에 있을 때 축복이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성막을 중심으로 있었다.

8. 오늘날 교회라는 것이 무엇인가?

   성령이 각 성도들 마음에 임하신다. 성전이다.

   주님을 모신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한다. 공동체이다.

9. 하나님은 지역 교회들을 소중히 여기신다.

   아시아의 7교회인 지역 교회를 붙잡고 계심을 볼 수 있다.

10. 교회는 교회 자체로서 소중한 것이다.

  A. 교회가 거룩해서?

    1) 아시아의 7교회를 보라.

    2) 바울 서신서의 교회를 보라.

    3) 하나님이 부르신 교회를 보라(고전 )

  B. 신약 성경에 나오는 교회는 지금보다 더 영적이었을까?

    1) 영적인 것처럼 보이고, 선교에 헌신한 빌립보 교회를 보라. 서로 다툼

    2) 로마서 - 로마에 있는 유대인 기독교도들과 이방인 기독교도들 간의 갈등

    3) 고린도 교회를 보라. 너무 파괴된 모습

    4) 에베소서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C. 사도요한은 자기 교회들에 대해 불평하지도 찬미하지도 않는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교회 공동체 자체가 복이다 -

   (여기에 모인 우리...)

11. 교회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교회는 우리가 조직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우리가 함께 있     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함께하라고 주신 사람들이다.


Ⅱ. 칭찬 : 교회는 진리 안에 세워져야 한다.

1. 에베소 교회를 보면서 하나님이 칭찬하신 부분이 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

2. 2-3절의 말씀을 보자.

  교회 안에 거짓 선지자들이 들어온다.

3. 1.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향해 부탁한 것을 보십시오.

   행 20장 17-28, 29-31절을 보라. 진리의 측면...

  1) 바울이 밀레도 섬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에베소 교회를 위해 어떻       게 사역을 했는지를 말합니다(17-21).

  2) 예루살렘에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고 하면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하       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잘 돌보도록 부탁을 한다(28).

  3) 바울이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거짓 선생들) 너희에게 들어와 교회를 파괴       시킬 것을 경고한다(29).

  4) 지금 여기에 있는 지도자들 중에도 그런 자가 나올 것을 경고함(30)

  5) 그러므로 바울 목사님이 3년 동안 밤낮 눈물로 그들에게 말한 진리의 교훈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31)

2. 현제 신천지등 이단들이 교회에 파송되어 있다. PD수첩

  1) 대전의 모 교회는 이단에 의해 반 이상이 나가서 교회가 와해됨

  2) 대학교의 기독교 써클이 와해됨

3. 초대교회때도 동일하였다.

  1) 바울이 전도를 하고 돌아오면 거짓 교사들이 들어와서

  2) 갈라디아서 1:6 :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더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4. 특별히 어떤 거짓 가르침이 있었는가?

  1) 6절 말씀을 읽어보자. 니골라당이 있었다.

  2) 7집사 중에 한 사람으로 엄격한 유대교에 있다가 은혜를 받음

  3) 은혜를 받고서는 은혜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도덕 페기론을 주장

5. 성경은 각 교회들에게 공통적으로 주시는 말씀이 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을 들을지어다.

  신앙생활의 기초가 듣는 것이다.

  전도서에서 말씀이 없는 예배는 우매한 자의 예배라고 말하고 있다.

             천천의 수양, 만만의 기름을 드리는 예배보다도 듣는 것

7. 말씀을 들어야 한다. 

  66권의 말씀은 가감할 수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다.

  1:3절의 말씀을 읽어보자.

  22장 18-19절 말씀을 읽어보자.

  오늘날 잘못된 영성 ; 자기가 본 것을 과장하여 말함 골 2:18절.

8. 말씀을 연구하며 받아야 한다.

  1) 전도서를 보라.

  2) 욥기를 보라.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욥기는 1, 2장- 40장; 하나님의 긍휼로 살고 있음을 고백.

9. 말씀을 사랑하며 살 때 하나님의 복이 있다.


Ⅲ. 회복되어 야 할 것 : 교회는 주님의 사랑이 흘러넘쳐야 한다.

1. 4-5절을 읽어보자.

2. 너무 진리에 대해 집중하다보니 ‘사랑’을 버리게 되었다.

3. 요한도 과거에는 그런 사람이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로 지나실 때 그 지역 사람들이 영접지 않자 한 말이 무엇인     가? 하늘로서 불을 내려 저를 태워버리게 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과 오래 있으면서 배운 것이 무엇인가? 사랑이다.

   요한 일서 4장 7-12절을 읽어보자.

4. 에베소 교회가 진리만 추구하고 사랑이 식어질 때 나타난 현상이 분열이다.

  1) 에베소서에서 강조되는 단어가 ‘한 몸’, 한 영, 한 하나님, 한 성령 등이다.

  2) 분열이 있는 공동체를 향해 하나님은 영적인 공동체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육에 속한 공동체요, 어린 아이의 신앙이다’라고 말씀하신다.

5. 사랑의 교제의 중요성

  상처받은 사람들이 회복되는 것은 사람의 사랑을 통해서이다. ‘관계...’

  교회는 주님의 사랑으로 상처받은 심령을 회복시키는 축복의 장소이다.

6. 사랑은 타인을 위해 자신을 포기한다.

   바울은 영원히 고기도 먹지 않겠다. 연약한 신앙인을 위해서....

7. 사랑은 알면서도 속아준다.   

눈썹


친절하고 심성 고운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한 가지 숨겨진 콤플렉스는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인은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남자도 여인을 사랑하였고 마침내 둘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눈썹 때문에 항상 불안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여자는 자기만의 비밀을 지키면서

행여 들키면 어쩌나... 그래서 남편이 자기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나.

따뜻하기만 한 남편의 눈길이 놀람과 미움의 눈초리로 바뀌는 건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3년이란 세월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이들 부부에게 불행이 닥쳐왔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망하게

된 겁니다. 둘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했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연탄배달이었습니다.

남편은 앞에서 끌고 여자는 뒤에서 밀며 열심히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던 오후였습니다.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리어카의 연탄재가 날아와

여자의 얼굴은 온통 검뎅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눈물이 나고 답답했지만 여자는 얼굴을 닦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나 자기의 비밀이 들켜 버릴 수 있어서 였습니다.

그때 남편이 걸음을 멈추고 아내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수건을 꺼내어 얼굴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내의 눈썹 부분만은 건드리지 않고

얼굴의 다른 부분을 정성스럽게 모두 닦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눈물까지 다 닦아준 후 다정하게 웃으며

남편은 다시 수레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