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물질관 전도서 5장 8-20절
1.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그 책을 올바로 이해한 것을 테스트할 때 두 가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전도서를 12장까지 다 읽었다고 한다면
첫 번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전도서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허무를 말하면 이미 전도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도서는 만족하 는 인생, 낙을 누리는 인생에 대해서 역설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두 번째 질문에 답해야 한다. 낙을 누리는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 가? 낙을 누리는 인생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분의 말씀에 순복하며 사는 삶이 다.
2. 오늘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이 ‘돈’이다.
8절의 말씀을 읽어보자.
무엇 때문에 이 땅에 학대가 있는가? 외국 노동자들이 무엇 때문에 학대를 받는 가? 돈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법정에서 공정함을 누리지 못하는가? 돈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부부 싸움이 일어나는가? 대부분이 돈 때문이다.
3. 돈은 이처럼 우리의 삶에 중요하다.
사람이 돈을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들어난다. 그의 신앙이 들어나고, 그의 인격이 들어나고, 그의 가치관이 들어난다.
4. 돈 때문에 울고 웃는다.
돈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은 돈 이야기를 많이 한다. 특히 누가복 음에서는 엄청나게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사는 날 동안 ‘풍성한 인생을 살기 위해 성경적인 물질관 을 가져야 한다.’
성경적인 물질관이 무엇인가?
Ⅰ. 재물은 우리의 삶에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1. 초대교회에 이단들의 특징을 보면 이원론 사상을 가졌다는 것이다. 지금도 교회 안에 이런 이단들이 있는데도 잘 모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울이 말한 이단, 베 드로가 말한 이단이 다 이원론 사상을 가진 영지주의자들이다.
2. 이원론 사상이 무엇인가?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 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3. 이원론 사상으로 인해 나온 두 가지 결과가 있다.
1) 도덕폐기론자들이다. - 영은 거룩한 것이고 육은 악한 것이기에 육은 영에 영 과 상관없으니까 마음대로 살아도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다.
2) 금욕주의자들이다. - 육은 악한 것이기에 학대해야 한다.
4. 오늘날의 이 이단적 요소가 교회 안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물질의 세계를 무시하는 태도이다.
돈을 우습게 여기는 태도이다.
5. 그러나 성경은 물질의 문제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1) 마태복음 4:4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육신이 살아가는 동안에 떡도 필요하지만...
2) 엘리야에게 까마귀를 통해 떡을 공급해주시는 것을 보라.
3) 우리의 삶에 얼마나 돈의 영향력이 크면 ‘하나님과 재물을 동등한 자리에 놓 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가를 보라.
4) 왜 성경은 가난한 자에게 물질을 도우라고 말하고 있는가?
6. 영적인 사람은 ‘이슬만 먹고 사는 것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Ⅱ. 물질은 필요하지만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인에게 한 부자가 찾아와 물었다.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잠이 오지 않습니다」 현인은 부자를 시장터로 데리고 가 물건을 끌고 메고 가는 상인들을 보요주며 말했다.
「돈은 앞에도 두지 말고 등에다 지지도 말고 항상 옆에 두시오」 「 그 뜻은 무엇입니까?」 「앞에다 둔다는 것은 배금사상,즉 돈을 우상으로 삼는다는 뜻이며 등에 진다는 것은 돈에만 의지해서 돈에 지배당한다는 뜻입니다. 옆에다 둔다는 것은 있고 없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국민일보)
1. 물질은 우리 삶에 필요하지만 물질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다.
1) 전도서 5장 7-12절을 읽어보자
2) 은을 사랑하는 사람은 은으로 만족함이 없다.
우리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음으로 영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 면 만족을 얻을 수 없다.
3) 내가 얼마의 돈을 가지면 만족할까?
내가 몇 평의 집에 살면 만족할까?
10년 후를 내다보고 빚을 내어 아파트를 샀다. 10년간 인생을 누리지 못하고 빚값느냐고 세월을 누리지 못한다. 10년 후가 되면 누리는 삶을 살까? 그때는 더 큰 집을 빚을 내어 산다. ..... ‘우리 인생에 목적이 재산 증식하다 죽는 것 인가?’
내가 어느 대학에 들어가면 만족할까?
의사들이 자기의 아들을 의사로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나폴레옹이 세계를 정복하고 만족했을까? 더 정복할 땅이 없어 울었다고 한다.
4) 물질이 많으면 그 물질을 내가 얼마나 누리며 살 수 있을까(11절)?
내 재산을 다 세어볼 수 있을까? 아니면 통장에 숫자상으로만 보는 것으로 끝 날까?
5) 물질이 풍부한 사람은 얼마나 많이 먹으며 살 수 있을까? 맛있는 것을 열그릇 씩 먹고 살 수 있을까?
청나라 말기에 서태후는 삼1백 사람 분의 음식을 혼자 먹었다고 한다.
첫째는 관상용 음식으로 잔뜩 차려 놓음
둘째로 냄새만 좋게 나는 음식들을 차려 놓음
셋째로, 실제로 먹을 음식을 차려놓음
6) 물질이 풍부한 사람은 더 행복할까? 행복지수는 못사는 나라일수록..
어려서는 사과 한 조각을 먹고도 행복해 했다. 그런데 지금은 회를 먹고도...
7) 물질이 많으면 잠이 더 잘 올까?
8) 물질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물질로 인하여 오히려 화가 됨.
로또에 당첨된 사람의 90%가 불행...,
2. 물질은 영원하지 못하다.
1) 13-17절을 읽어보자
2)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다.
3) 부자가 3대를 못간다는 말이 있다. 서양에서도 같은 말을 쓰고 있다.
4) 솔로몬이 생각할 때도 아버지 다윗이 어느정도 기초를 다져 놓았다. 솔로몬이 많은 재산을 증식해 놓았다. 그런데 아들 르호보암때 그 재산이 하루 아침에 날라 갔다.
5) 재산을 쌓고 그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스트레스 받다가 암에 걸리면 하루 아 침에 다 날라 간다.
6) 우리 주변을 보라. 가난했던 사람이 다음 세대에 부를 누리고...
7) 부란 한 세대를 넘기기 힘든 것이다.
미국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건이 있었다.
1923년 어느 날 미국의 시카고에 있는 에드워드 비치호텔에서 그 당시 미국의 최고 부자라고 일컬어 지던 일곱 사람이 모였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 모였던 1923년의 그 날로 시작하여 꼭 25년이 지난 후 그들의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 추적하여 발표하였다.
1. 강철회사 사장인 칼스 슈억은 무일푼 거지로 죽었다.
2. 밀 농사의 거부 알써 카튼은 사업이 파산되어 고독하게 아무도 임종을 지켜보 지 않은 가운데 죽었다.
3. 뉴욕 은행의 총재였던 리챠드 위트니는 자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이 잘못 되어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4. 미국의 재무장관까지 지냈던 엘버트 홀은 감옥에서 보석으로 풀려나와 집에서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5. 웰스프리트의 회장이었던 J.C. 리버모아는 자살로 인생의 막을 내림
6. 국제은행의 총재였던 리온 프레이져 역시 자살로 삶을 마침
7. 부동산업계의 거부였던 이반 크루컬은 자살 미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 었다.
물질을 그때까지 지키고 있다 하더라도 이 땅을 떠날 때 하나도 가져갈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3.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에서 모든 악이 나온다.
1) 8절의 말씀을 보자. - 성경에서 말하는 부자에 대한 책망은 정당하지 못한 방 법으로 물질을 얻었기 때문이다.
교회도 양적 성장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히면 --
2) 딤전 6:9-10절 말씀을 읽어보자.
3) 성경적 원리는 하나님 안에서 신실하게 살면 물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Ⅲ. 물질을 올바로 쓸 줄 알아야 한다.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은 작고하기 얼마 전 의료진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1년만 더 살게 해 주시오. 1년만 더 살게 되면 그동안 내가 할 일이 있소. 나는 지금까지 돈을 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돈을 돈답게 써보지 못하고 이 자리까지 왔소. 1년만 더 살면 멋지게 쓰다가 죽겠소”. 그러나 그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이 땅을 떠났다.
물질을 정당하게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물질을 올바로 쓰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물질을 올바로 쓰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
8절 말씀을 보자. 그들보다 더 높으신 분이 감찰하고 계신다.
돈이 내 것이라고 방탕하게, 이기적 욕망이나 채우는데 사용하면 하나님은 그것 에 대해서 물으신다. 내가 네게 맡긴 재물을 회개하자.
전도서의 결론인 12장 13-14절의 말씀을 보자.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 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우리의 모든 삶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 이충대 성도의 간증
언제부터 ; 어려서부터 -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여호와를 기억하라.
2.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 전 5:19 ; 6:2절을 보라.
2)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요셉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서도 자기 아내만큼은 금하게 함
우리에게 모든 물질을 주시면서도 금하신 것이 있다. 십일조다.
3. 물질의 청지기로서 삶을 살아야 한다.
올바른 물질관을 갖지 못할 때 인생이 행복이 아니라 재난이요 17절을 보면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 마음대로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내게 맡기신 것이다.
딤전 6:18절을 보라.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록펠러라는 미국의 갑부는 53세 때 인류 역사상 최초로 억만장자가 된 사람이다. 한짱 때는 일주일에 백만 불씩을 벌어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53세 때에 록펠러의 사진과 초상을 보면 바싹 마른 모습이라고 한다. 그는 회상 걱정하느라 입맛이 없어 크래커와 우유만 먹으면서 연명 하닌 연명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 가서 청지기에 관한 말씀을 듣고 난 다음부터 영적인 일에 눈이 떠졌다고 한다.
아 돈이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게 더 중요하구나. 그 후 재단을 만들어 남을 돕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개발도상국의 유능한 인재들을 미국으로 불러 장학금을 주며 공부를 시키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보람 있는 삶을 사니까 건강도 회복되고 53세에 다 죽게 될 지경에 놓였던 이 사람이 98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미국 미시간 대학 사회연구소의 심리학자 스테파니 브라운(Brown) 박사는 심리학 전문지 심리과학(Psychology Science) 최신호에, 자기만 아끼고 남을 돕지 않는 사람이 남을 돕는 사람보다 일찍 죽을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