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누리며 살자 / 전도서3장

글 제 목 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누리며 살자(전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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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누리며 살자(전도서 3장)
1. 이번에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이 가정은 한국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이민을 가서 지금은 나름대로 중류생활을 하는 것     으로 알고 있다.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가? 조승희 학생은     많은 사람이 꿈꾸는 미국 버지니아 공대생인데 왜 이런 문제를 일으켰는가?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면 행복할까?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행복할까? 어느 정도는 필요하     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부유해지면, 원하는 것을 얻으면’이 아니라, 오늘을 행복하게 사     는 것이다. 
2. 우리나라 최초의 소경 박사로서 자신에 대해 소경임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소경 된 것     자체가 자신에게는 축복이라고 말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강영우 박     사는 19일 버지니아대학 총격 사건과 관련하여 \"부모들은 자녀들을 똑똑한 아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 모든 문제의 출발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행복하면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인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세상이 다 불행해 보이는 것이다. 
   예) 어떤 중년의 여인이 운전면허에 합격하였다. 자신이 행복하니까 환경은 변한 것이          없는데 모두가 아름다워 보인다. 
4. 영적인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가? 
  1) 부모가 자녀들을 보면서 언제 기뻐하는가? 자녀들이 매일 불평하면서 사는 것을 볼 때       부모의 마음은 어떤가? 자녀들이 감사하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볼 때 어      떤가? 
  2) 오늘 전도서에서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전도서는 허무의 책이 아니다. 인생에 근원적인 문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2:24, 3:11-13, 22, 5:18-19, 9:9을 보라.  
5. 바울은 빈궁에도 처했었고, 풍부에도 처했었지만 ‘자족의 비결’을 배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     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6.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무엇일까? 
  하나님은 오늘(the present)을 우리에게 선물(the present)로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누리면서 사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Ⅰ.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살아야 합니다.
1. 사람은 해 아래서 행복한 인생을 찾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     상에 올라가면 그 정상이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불안해지는 것이다. 
2. 지중해를 지배하며 번영했던 카르타고의 멸망을 지켜보고 있던 로마의 총 사령관 스키피     오는 승리의 기쁨이 아니라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왜 적국의 멸망을 보면서 승리자인      스키피오가 눈물을 흘렸을까?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그의 친구이며 역사가인 폴리비오스가 총사령관에게 왜 이 역사적     인 승리의 날에 슬퍼하느냐고 물었다. 그때 총사령과 스키피오가 그에게 한 말이 ‘폴리   비오스, 지금 우리는 과거에 영화를 자랑했던 제국의 멸망이라는 위대한 순간을 목격하고   있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가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승리의 기쁨이 아니라, 언젠가   는 우리 로마도 이와 똑같은 순간을 맞이할 거라는 비애감이라네’
 그는 비록 승자였지만, 인간만이 아니라 도시와 국가, 그리고 제국도 언젠가는 멸망할 운   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트로이, 앗수르, 페르시아, 그리고   마케도니아 왕국, 번성하는 자는 반드시 쇠퇴한다는 것을 역사는 인간에게 보여주고 있다   (로마인 이야기에서). 
3. 물질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있다 없고, 없다 있는 것, 그러므로 영원하지 않은 물질은 우     리를 즐겁게 하지 못한다. 가평 시골집; 로또 당첨의 90%의 불행. 
4. 오늘 본문을 보라. 1-8절을 보라. 때를 말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 영원히 이     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1) 태어나면 때가 되면 죽는다는 것이다. 심을 때가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거둘때가 온다       는 것이다. 웃을 때가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의 때가 온다는 것이다. 건강이 계속       되는 것이 아니다. 20대의 미모가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세계 프로 헤비급 복싱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가 있다. 그는 그 육중한 몸을 갖고도        가볍게 움직이며 상대방을 KO시키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별명을 ‘나비같이 가볍       게 날아서 벌처럼 주먹을 날리던 천하무적 그를 향해 ’나비같이 날아서 벌같이 쏜다        ‘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그런데 그 역시 하나님이 정하신 세월의 시간 앞에서는 무기       력하다. 그렇게 강하고 날렵했던 팔이 파키슨씨병으로 덜덜 떨면서 남의 도움을 받아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최종 성화점화를 하였다. 그리고는 기자들과의 인       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이런 모습으로 성화를 점화하는 일을 한 것은 인간의       힘보다 하나님의 힘이 강함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2) 우리의 인생은 계속 형통한 날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곤고한 날이 온다는 것이다. 이 두       날이 병행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이다. 
     전도서 7장 14절을 함께 보자. 
5. 이 세상의 것은 갖기 전에는 대단해 보이지만 막상 소유하게 되면 허탈해지는 것이 이      세상의 것들이라고 한다.   
   솔로몬이 모든 것을 소유하고 나서 보니까 ‘무엇인가 성취하려고 애쓰면 산 것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헛된 것이로구나’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의 우상인 탈렌트가 되면 행복할까? 그렇지가 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려고 안달을 하고 있다.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면/ 교대생          들, / 의사가 되면 행복할까?, /  왜 그런가?
   행복한 인생은 어떤 세상의 직책을 얻을 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도, 정욕도 다 지나가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     히 거하느니라』 행복은 얻은 직책이 아니라 소명(calling)에서 나오는 것이다. 전도서 1     장에서 해 아래 인생이 던지는 질문이 무엇인가? 
   영원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만이 영원하시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다. 하나님     의 말씀이 영원하시다. 하나님의 뜻이 영원하다. :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인가? 주님의 일을 할 때, 김해에서 밤 늦게...
    
Ⅱ. 하나님의 시간에 순응하며 살아야 합니다.
1. 우리의 인생은 이미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과 때라는 법칙 속에 있다는 것이다. 
2. 이스라엘에는 두 차례의 비가 온다. 이른비와 늦은 비다. 이른 비가 올 때 파종을 한다.     그 때를 놓치면 그해 농사는 끝이다. 농사꾼은 그 때에 맞추어 씨를 뿌리고 거둘 때 30     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때를 잘 알고 그 때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왜냐하면 하     나님의 때에 맞추어 인생을 설계할 때 가장 아름다운 인생으로 하나님이 설계해 놓으셨     기 때문이다. 
   3장 11절을 보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4. 오늘 본문 1-9절을 보면 긍정적인 것 14개 부정적인 것 14개 합해서 28개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때가 있다. 
  1) 14라는 숫자가 중요하다. 마태복음의 족보를 보면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       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족보를 보면 빠진 사람이 많다. 그런데 왜 14에 맞추       었을까? 7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다. 7을 곱함으로 완전함을 강조하고 있다. 
  2) 본문은 14의 긍정적인 것과 14의 부정적인 짝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를 합치면 7       곱하기 4가 된다. 4는 동서남북으로 세상의 완전 숫자로 보고 있다. 바로 세상의 모든       것,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5.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군대가면 훈련을 받는다. 
   특수전 훈련을 받을 때 한 산을 뛰어 갔다 오게 한다. 어떤 사람은 그 과정에서 벗어나     고 싶어서 일등으로 뛰어온다. 그러면 그는 그 과정에서 면제를 받는 것이 아니라 깍지     를 끼고 엎드려 뻤쳐 하고 있는 것이다. 늦으면 뒤에서 조교들이 중간에 호통을 친다.      그런데 훈련을 받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훈련이라는 것은 내가 잘 한다고 해서 그 시     간을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계획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기에 그 시간에 충실하면 되는 것이로구나. 
6. 오늘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가 발버둥친다고 형통한 날만 오는 것도 아니고 형통한 날이 오면 곤고한 날이 올      것을 기대하고 있어야 한다. 1-9절에서 강조점은 우리의 인생에는 좋은 때와 어려운 때     가 교차한다는 것이다. 이 두 날을 하나님이 계획 속에 병행하여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     다.  
7. 우리는 겨울은 겨울 나름대로, 여름은 여름 나름대로 누릴 줄 알아야 한다.
  1) 어리석은 사람은 더우면 덥다고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겨울       이 오면 감사할까? 겨울은 너무 춥다고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고 불평을 한다.  
  2) 여름은 여름다워야 곡식이 잘 일고, 과일이 맛이 있는 것이다. 겨울은 겨울다 워야 멋       이 있고, 더러운 병들이 다 죽게 되는 것이다. 태풍도 있어야 대기오염과 바다를 뒤집       어 환경을 정화시켜 주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주신 모든 상황에 선한 목적이 있음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8. 욥은 집안이 다 망했을 때도 그의 입에서의 고백을 보라.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다윗을 보라. 압살롬을 피해 도망가는데 시므리라는 사울 집 사람이 따라오면서 다윗을     저주한다. 그 때 그의 고백을 보라. 하나님이 저를 통해 나를 저주하게 하셨다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 그냥 놔둬라.  
9. 7장 14절을 보라. 
9. 요셉과 다윗을 보라.
   요셉 - 주워진 상황에서 신실했다. 보디발이 그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겼다. 
        감옥에 갔다. - 그 곳에서도 전옥들이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창39:22).  
        형들 앞에서 -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여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          하게 하시려고 하셨나니 당신들을 두려워 하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호하였더라. 
 10. 꾀를 부리면 어떻게 될까? 
     대표적인 사람이 야곱이다. 복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꾀를 부렸다. 그의 노년의 고백       이 무엇인가? 험악한 인생을 살았다. 
     (창 47: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       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Ⅲ. 억울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한다.
1. 불의한 세상에서 어떻게 낙을 누릴 수 있는가? 
2. 이번 조승희 청년을 바라보면서 그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가를 생각. 
  1) 그는 살면서 불공평한 세상에 대한 적대감을 가졌다. 
  2) 그는 불의한 이 세상을 자신이 뭔가 해결하려고 하였다. 
  3) 그의 인생의 결국은 비참한 인생이었다는 것이다. 
3. 오늘 전도자는 불의한 이 세상의 모습을 말하고 있다. 
  1) 16절을 읽어보자. 
  2) 정의가 이루어져야 할 법정에서 불의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4. 오늘 우리 세계를 보자. 
  1) 강남에 아파트를 사면 후회할 것이라고 발표를 하고 자신을 그 곳에 아파트를       산 것을 보면서 분노를 터뜨리게 하고 있다. 
  2) 백성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는 정치가들이 부동산으로 부를 누리고 있다. 
  3) 자전거, 오토바이를 도둑맞을 때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사회는 도둑놈만 
     키우는가? 화가 난다. 
  4) 내가 심판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5. 불의한 이 세상을 보면서 어떻게 즐거운 인생을 누릴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     다. 
6. 성경은 불의한 이 세상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목적과 때가 있음을 말하고 있다. 
  1) 불의한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가? 
    - 사람이 영이 죽으면 짐승보다도 못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영이 죽으면, 동성애, 잔인함, 미국의 일련의 사태, 
    - 영을 사모하게 함
  2) 때가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7. 하나님의 심판은 두 가지다. (역사가; 하나님의 심판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천    천히 도는 맷돌과 같다. 2:26절을 보라)
  1) 악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2) 억울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위로다. 
8. 청주 노아 교회 목사의 모습
  1) 신학대학원 때 한 학기 후 졸업을 하였다. 
  2) 논문에 주 교수는 싸인을 했는데 부 교수가 주 교수와 생각이 달라 싸인을 안 하는 것       이다. 이 목사님만 억울하게 되었다.
  3) 그런데 이 목사님은 자신이 한 학기 졸업을 늦추기로 결정하였다. 
  4) 귀하게 목회를 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저렇게 위로해 주시는 구나. 

결론 
(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누리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까?)  
Ⅰ.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살아야 합니다.
Ⅱ. 하나님의 시간에 순응하며 살아야 합니다.
Ⅲ. 억울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