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전도서 1:12-2:26) 1. 김해의 최귀순 자매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의 고백 ; 내가 지금까지 옳은 말 한마디 못하고 살았다 죽음 2시간 전에 찬양할 때 입을 다물어지고 기뻐하며 손뼉치는 것을 보았다. 죽음 앞에서 진솔한 고백이 나오는 것이다. 2. 오늘 전도자는 자신이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느끼는 노년 말기에는 왕이었음을 자랑하기보다는 전도자로서 무엇인가 인생에 가장 귀한 진리를 전하 고 싶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3. 오늘 본문의 전도자는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왕이었다고 한다. 왕이 되었을 때 첫 번째 한 일이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다. 일천 마리의 소를 한 번에 잡아 드렸을 때 그의 마음에 무엇이 그렇게 하게 했는가? 하나님 당신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주 겸손하게 하나님만 의지하 는 마음이었다. 하나님이 그의 예배와 마음을 받으셨다. 그리고는 꿈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말 씀하셨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예 저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올바로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4. 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주셨다. 하나님이 기뻐하신 이유는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부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위해 지혜를 구하였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지혜인가? 솔로몬의 지혜를 보라. 왕상 4장 29-34절 잠언 삼천, 노래는 일천 다섯, 초목, 레반논의 백향목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 짐승과 새 와 기어다는 것과 물고기를 논함. 만물박사요 천재다. 음악박사, 문학박사, 식물학 박사, 곤충학박사, 동물박사...천하에서 그의 지혜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그런데 그 지혜로 이제는 자기를 위하여 많은 것을 성취하였다. 2:4-10절을 읽 어보자.(1-3절과 4-11절은 같은 것을 말하는 것 같지만 4-11절에 가서는 매 절마다 강조하는 단어가 나온다. 히브리어로 ‘리’라는 단어요 영어로는 for me 이다. 5. 이제 솔로몬도 나이가 들어갔다. 젊어서는 사랑의 노래인 아가서를 쓰고, 노년이 되어서는 잠언을 썼다. 그리고는 아마 죽음이 가까움을 느끼면서 인생을 깊이 돌아보면서 참된 인생의 본분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전도서를 씁니다. 지금까지 그가 그렇게 행복이라고 세상에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추구했는데 심령 깊은 곳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기 시작 한 것이다. 5. 1:13절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 하며 살폈다고 말하고 있다. ‘궁구하여 살핀즉’은 “만사의 뿌리를 모든 방면에 서 탐구하여 인생을 보았다‘는 것이다. Ⅰ. 하나님 없는 지성은 허무한 것이다(1:12-18; 2:12-17) 1. 우리의 이생의 자랑 중에 하나가 지혜이다. 1) 사단이 유혹하는 일반적인 3가지 방법이 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니... 2) 사단이 하와를 유혹할 때 그 선악과를 본즉 어떻게 되었는가? 보암직스럽고, 먹음직스럽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2. 오늘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다. 지혜에 있어서는 그를 따라올 자가 없었다. 그러 나 끊임없이 지혜를 찾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노년이 돼서 인생을 돌아볼 때 하나님 없이 지성주의를 추구하던 인생의 덧없음을 고백하게 된다. 1:16-17절을 읽어보자. 2. 오늘날 학문을 위해서라고 하면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것을 보라. 지혜를 얻겠다고 대학을 가고, 대학원을 가고, 박사학위를 따는 것을 볼 수 있 다. 이렇게 많이 공부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3. 심지어 교회에서도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기본이 무엇인가? 박사학위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똑똑한 사람을 원한다는 것이다. 4. 성경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지혜의 유익을 말하고 있다. 1) 13-14절을 함께 읽어보자. 2) 지혜 자는 살아가면서 사리판단을 잘 하여 더 성공적으로 살 수 있다. 옛 어른들; 자녀를 공부시킨 부모들은 자녀들이 좀더 성공적으로 살았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자녀를 공부시키기 보다는 어려서부터 돈을 벌게 한 자녀 는 그렇게 성공하지 못했다(우리 어머니의 예, 빚을 내서라도 공부시킴). 5. 하나님 없는 지성주의의 어리석음을 말하고 있다. 1) 죽음이라는 것 앞에서 볼 때 지혜자나 우매자가 일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지혜란 살아가는 동안에 우매자보다 낳은 것이 좀 있다고 하지만 죽음 앞에서 박사와 무식한 사람의 차이가 무엇이 있는가? 2) 하나님 없는 세상의 지혜는 우리가 사는 동안에 잠깐 유익이 되는 것에 불과 하다. 고대, 서울대를 나와도 퇴직하고 나면 그 배운 것이 그렇게 큰 차이를 두지 않는다. 3) 하나님 없는 지혜는 인생의 근원적인 것을 알지 못한다. (1) 전도서는 지혜의 무기력함을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 겠느냐?는 말고 말하고 있다. (2)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고전 2: 21절의 말씀을 보면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4) 하나님 없는 인간의 지혜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 ‘지혜가 아니라 꾀’라는 것이 다. 교묘하게 꾀를 내어 많은 것을 계획할지라도 그 뜻을 이루는 것은 하나 님의 손에 있다는 것이다. 26절의 말씀을 보자.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 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5)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의 나이가 프랑스인 잔 칼망 할머니라고 한다. 122세를 일기로 97년 8월 4일 돌아가셨는데 여기에는 놀라운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이 할머니가 90세가 되던 해에 마흔 일곱 살 난 이웃집 사람이 할머니와 계약을 맺 었다. 자기가 매달 2천 5백 프랑,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40만원을 할머니에게 주 기로 하고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그 살던 집을 이 사람에게 주기로 하였다. 이 사람은 이 할머니가 사셔야 얼마나 더 사시겠는가 하고 계약을 한 것이다. 그런데 32년을 더 사신 것이다. 그리고 47살의 젊은 사람은 그 할머니보다 2년 전 77세에 먼저 죽었다. 이 사람은 매달 40만원씩 재산도 날리고, 집도 얻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다. 6. 참된 지혜에 대해서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라고 말. 솔로몬. 다니엘, 말씀 안에 지혜와 지식이 가득함 ; 땅콩박사, 발명이 아니라 발견 에디슨, 벨, 링컨, 공부하는 것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 Ⅱ. 하나님 없는 쾌락 추구는 허무한 것이다(2:1-3; 2:24-26) 1. 1-2절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자. 2. 내가 웃음에 대해 말하기를 어리석은 것이다. 희락에 대해 말하기를 저가 무엇 을 하겠는가? 3. 요즘 인기 있는 것이 무엇인가? 개그 프로이다. 시트콤 프로이다. 요즘은 목사도 잘 웃겨야 인기있는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웃기는 프로를 그렇게 좋아하는가? 공허하기 때문이다. 웃 을 일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자기를 웃겨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내용을 보라.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 바보짓을 하는데, 다른 사람을 바보로 만드 는 모습을 보면서 웃는데 관중들이 꽉 차는 것을 볼 수 있다. 텔레비전에서 시트콤 프로를 보고 웃고 나면 속이 시원하고 기쁨이 넘칩니까? 게그멘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웃고 나면 속이 시원하고 기쁨이 넘칩니까? 4. 빌리그레햄의 ‘행복의 비결’에서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한 환자가 정신과 의사 에게 도움을 청하러 간 이야기가 있다. 이 사람은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자기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모 든 시도를 다 해보았다. 그러나 허사였다. 아침에 잠을 깨면 마음은 우울했고 날 이 갈수록 점점 더 악화되어 갔다.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병원을 떠나기 전 의사는 그 지방의 한 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쇼에 대해 이야 기해 주었다. 그 쇼의 주인공은 이태리인 광대인데 관객들을 매일 밤 요절복통 하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의사는 이 환자에게 그 쇼를 한 번 가보라 고 권했다. 몇 시간 동안 한바탕 웃고 자기의 고통을 잊어버리면 치료엔 특효일 거라고 했다. ‘자 가서 그 이태리인 광대를 보기만 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울상이 되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는 것이다. 내가 바로 그 광 대입니다‘ 모든 웃음 뒤에는 슬픔이 있고, 남을 즐겁게 해주려는 사람들은 흔히 자기가 먼 저 개인적인 도움이 절실한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개그맨들의 간증을 보라. 그 위에는 눈물겨운 인생의 스토리가 있다) 5.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24-26절을 읽어보자. 25절 읽기, 하나님을 떠나 누가 먹으며, 누가 즐길 수 있으랴? 6. 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이진선양의 고백을 보십시오. 이 자매가 지금 ‘지선 아 사랑해’라는 책을 통해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저러고도 뭐가 행복할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솔직하게 다치기 이전보다 훨씬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덤의 인생은 조금 불편하긴 해도 걱정이나 근심, 어쭙잖은 우울함 따위는 없습니다. 후천성 소경이된 우리나라 최초의 박사 강여우성도를 보십시오. 소경임에도 불 구하고가 아니라 소경됨이 오히려 축복이었다고 말합니다. 패니 크로스비라는 사람도 소경이 되었다. 그러나 그가 작곡한 찬양을 보라. 그 찬양과 기쁨과 감동의 인생이 어디서 왔는가? 우리가 잘 아는 중증장애자 송명희 시인을 보십시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가진 건강 없으나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Ⅲ. 하나님 없는 수고는 허무한 것이다(2:4-11; 18-23) 4-11절을 읽어보자. 매 구절마다 원어에 보면 반복되는 단어가 있다. 우리 나라 성경에는 안 나타난다. ‘나를 위하여...’ 1. 사업을 크게 하였다(4절) 2. 정원이 딸린 큰 집에 포도원을 심고 연못을 만들었다. 3. 재물이 최고의 부를 누린 사람이다. 4.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이다. 5. 젊었을 때 부인을 1000명이나 데리고 있었던 사람이다. 6. 왜 사람들이 미친듯이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을까요? 공허하기 때문에 공허감을 채우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7. 그런데 만족이 있는가? 세계의 거부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 그는 매주 수입이 약 백만불에 달했지만 그의 주치의들은 하나같이 그가 몇 센트의 이상의 음식은 못먹게 했다 고 한다. 그의 전기를 썼던 사람들 중에 어떤 이는 말하기를 록펠러는 거지라도 업신여겼을 음식으로 연명했다고 한다(록펠러). 축구의 황제 마라도나는 평생 알콜중독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판정을 받음 8.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자식에게 물려주지요. 1) 2장 18-23절을 읽어보자. 2) 이 문제에 있어서 솔로몬을 괴롭힌 일이 있다. 3) 솔로몬이 그렇게 많은 재물을 쌓아두었는데 하루아침에 우매한 아들 르호보 함이 다 날려버릴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공허하겠는가? 4) 사실이 그랬다. 르호보암은 왕국분열을 재촉했고, 애굽 사람이 유다를 침략했 을 때 모든 재물을 빼앗겼다. 역대하 12:9,10절을 보라. 금방패들이 몰수히 애굽의 창고로 들어갔고 르호 보암은 그 대신에 놋으로 방패를 만들었더라. 5) 김해의 할아버지는 많은 논과 재물이 있었지만 다 쓸어져가는 집에서 일생 을 살았다. 그러나 그 분이 죽자 아들이 한 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먼저 한 일이 그 집 을 헐고 아주 좋은 집을 지었다. 6) 자식에게 재물을 많이 물려주면 행복할까요? 오히려 많은 재물 때문에 자식이 바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주에 있을 때, 7) 영적인 재산을 물려주면 그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 결론 1. 오늘 본문이 매우 길다. 그러나 단락을 바르게 나누어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 는 말씀을 바로 받을 수 있다. 2. 1:12-18절까지는 1:12-6:9절까지 반복되는 ‘인간의 수고는 헛되이 바람을 잡으 려는 것이다’라는 구절을 중심으로 ‘하나님 없는 인간의 모든 수고의 허무성을 소개하고 있다’ 2:1-17절까지는 하나님 없는 인생에 쾌락의 허무성, 수고의 허무성, 지혜의 허 무성을 말한다. 3. 그리고 2:18-26절까지는 하나님 없는 해아래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쾌락, 수 고, 지혜가 왜 허무한지를 결론적으로 말하고 있다. 1) 해 아래서의 수고는 죽음 앞에서 헛되게 된다(2:18-21). 2) 해 아래서의 수고는 우리의 인생에 고통과 슬픔만을 준다(2:22-23) 3) 해 아래서 수고가 헛됨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 이다(2:2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