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하기로 작정합시다 / 고전1:18- 25

 전도하기로 작정합시다.(고전 1:18-25)

Moody Adams의 <타이타닉, 존 하퍼의 생애>라는 책을 보면 타이타닉의 마지막 영웅은 잘 알려지지 않은 존 하퍼 목사님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912년 4월12일 타이타닉 호가 침몰할 때 승객 중에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부흥사 존 하퍼목사님이 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시카고에 있는 무디 교회에서 설교하기 위해서 딸 나나와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서 침몰 할 때 존 하퍼 목사님은 구명대 없이 수장될 위기 속에 바다 이곳저곳을 떠다니다가 널빤지 조각 하나를 간신히 붙잡고 버티고 있는 한 청년을 발견했습니다. 하퍼 목사님은 힘겹게 청년에게 가까이 갔습니다. 그리고 청년에게 절박한 음성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네의 영혼은 구원 받았나” 그때 청년은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파도가 거세져서 두 사람 사이가 멀어졌고 하퍼 목사님이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청년을 다시 만났을 때 또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자네 하나님과 화목했나” 그때 청년은 또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순간 큰 파도가 목사님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 후 거센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죽음의 위기 앞에 청년의 마음속에 목사님의 간절한 질문이 계속해서 울렸습니다. “자네의 영혼은 구원 받았나? 하나님과 화목했나?”

그 청년은 구출 되었고, 후에 그는 자신이 존 하퍼의 \'마지막 회심자\'였다고 간증했습니다.

존 하퍼 목사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을 전한 진정한 전도자였습니다.


1. 전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한 중대하고 영원한 두 가지 명령을 하셨습니다.

1) 구약의 첫번째 성경인 창 1:28에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명령하셨습니다.


2)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9-20)하셨습니다


왜 전도가 주님의 최대최상의 긴급명령이요 지상명령입니까?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영혼구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생명, 영원한 생명을 구하는 긴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2. 전도는 선행과 사랑의 최상의 표현입니다.

미국의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사랑한다면 전도하라」는 책에서 말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강당 앞에 로비의 벤치를 ‘바보들의 벤치’라 부른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매주 누군가를 기다리는 성도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상사, 친구, 가족 등 기다리는 대상은 달라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누군가의 삶에 조그만 영적 영향이라도 미치고픈 갈망으로 가득 찬 사람들. 겨우 용기를 짜내 친구를 교회로 초대했는데, 오겠다는 대답이 들으면 날아갈 것 같다. “정말로 온대!’ 마침내 주일이 되었다. 로비로 나가 친구가 도착하기만 노심초사 기다린다. 몇 분이 지나면 서서히 서성거리기 시작한다. 서성거리다 못해 하나님을 조른다. “오 하나님, 이 친구가 어서 나타나게 해주세요. 어서요, 하나님!” 하지만 15분이 흘러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아직 포기할 수는 없다.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5분쯤 더 기다린다. 오겠다고 약속했지만 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바보들의 행진은 계속된다.


우리도 한 영혼이 주님 앞으로 나오는 구원의 감격을 경험해야하지 않을 까요?

 

3. 전도는 사회변화의 최선의 방법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세계역사를 변화시켰습니다. 바울의 선교여정은 서구문명의 역사였고, 청교도의 미국행은 진정한 신대륙 아메리카의 발견이었습니다.


미국 18세기에 위대한 신앙의 인물이 있는데 휴 필드입니다. 이 사람이 없었다면, 18세기의 미국의 영적 대각성 운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전도로 미국이 영적부흥을 맞이했고 많은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 아펜젤러나 언더우드 같은 훌륭한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것도 이런 영향입니다.

휴 필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너무 좋아서 30년 동안 자기 몸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초인적인 전도했습니다. 보통 하루에 4시간-6시간을 전도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녹이 슬어서 없어지느니 닳아서 없어지는 목사가 되고 싶다.”


4. 전도에 대한 상급이 가장 크고 영원한 것입니다.

잔악한 히틀러를 암살하려다 발각되어 감옥살이를 하다가 사형당한 본 회퍼 목사가 죽기 얼마 전에 다음과 같은 꿈을 꾸고 회개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히틀러가 죽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때 “너는 살았을 때 많은 사람들의 무죄한 피를 흘렸으므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들어가 고통의 형벌을 받아 마땅하다\" 이에 히틀러는 항의하면서 “하나님, 억울합니다. 저는 사후에 이런 세계가 있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누구 한 사람도 나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본 회퍼 목사님은 “그 영혼이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 고통당할 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없고 오직 그를 증오하여 죽이려고만 했다.\"하고 깊이 회개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 2:19-20)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다니엘 12:3)


두나미스 [admin]
2009/07/08 20:02
[은혜] [ccm무료듣기]목마른 사슴 / 악보 찬양
  • 글쓴이: 두나미스

 

\"이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