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작년에 한국을 방문한 조엘이란 미국 청년은 국회특강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라고 외쳤습니다. 1979년, 태어난 지 20개월 만에 교통사고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었었습니다. 이 사고로 손가락 하나 남지가 않았고 눈과 귀와 코는 아예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남은 것은 엄지발가락 하나뿐이요,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을 50번 하였습니다. 자라나면서 조엘은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나?”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저버리지 않은 그의 부모님들은 조엘의 인생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기도와 격려로 키워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달리기와 축구선수, 중, 고등학교 시절엔 총학생회장에도 당선. 그리고 현재는 자신과 같이 고통하고 있는 자들에게 희망의 전도사가 되어 전 세계를 누비며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정치 못한 대우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합리함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것을 소망으로 바꿉니다.
오늘 성경에 등장하는 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장애를 짊어진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도 조롱받고 포기한 삶이었으나 예수님을 만나 영광의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2. 사람들의 언어와 예수님의 언어
사람들은 논쟁으로 묻고 예수님은 사랑의 언어로 묻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토론의 대상으로 삼고 비판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을 토론의 대상으로 삼지 않으셨습니다.
씹을수록 맛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징어와 남 이야기가 아닌가요?
곁들여 먹으면 맛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징어 땅콩인가요? 혹시 험담과 패설은 아닌가요?
간음한 여인 앞에 사람들은 돌로 칠까요? 심문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자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정죄하고, 심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언어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쳐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이 사랑의 메시지 앞에 모두 굴복했습니다.
세리 삭게오 앞에는 사람들은 어떠했습니까? 사람들은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조롱하며 비난했으나 예수님은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하셨습니다.
1) 예수님의 말씀에는 위로가 있습니다.
(3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나면서부터 소경이었으나 그것을 문제 삼지 않으셨습니다.
장애아를 두신 부모님, 환자를 두신 가정은 더 위로해야합니다.
2) 예수님의 말씀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3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고난에는 길이 있습니다. 고통 중에 반드시 뜻이 있습니다.
(시119: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3) 예수님의 말씀에는 비전이 있습니다.
(4절)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4) 예수님의 말씀에는 자신의 존귀한 정체성을 말해줍니다.
(5절)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나는 누구입니까? 왜 태어났습니까?
여기 왜 있습니까? 누가 보냈습니까?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자신을 모릅니다. 착각하든지 왜곡되게 보든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저함 없이 가르쳐 주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빛이라,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라.
(엡 1:3) 찬송하리로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2. 예수님이 빛이십니다.
1) 예수님이 소망의 빛입니다.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소망이 생겨납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어두움과 사망의 그늘 인생에게 소망의 빛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2) 가서 씻고 사명의 존재로 거듭나라하십니다.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우리의 출생은 소명입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생명을 살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