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힘 / 요4:31- 38

 주님이 주시는 힘(요한복음 4장 31절-38절)

보통 코끼리가 하루에 400키로 정도를 먹습니다. 그 큰 힘만큼 많이 먹습니다.

영원히 지치지 않는 예수님의 힘은 원천은 무엇이었을까요?


1. 진정한 신앙의 힘은 복종에서 나옵니다.

(요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목적이 이끄는 삶은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4장의 사건을 읽으면 예수님께서 그저 우연히 갈릴리행 길에 피곤하셔서 잠시 쉰 사마리아 한 동네에서 기회가 오자 전도하신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느낌을 받을 뿐이지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이미 의도하시고 계획하신 사건이라 것입니다.

4절. \"유대를 떠나사 갈릴리로 가실새 사마리라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헬라어를 직역하면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것이 필요한 일이었다\" KJV번역에서는 must 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앉으신 것도 예수님은 갈릴리를 향하여 가시다가 치치셔서  잠간 쉬시기만 하려고 앉았다가 우연히 생긴 사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사마리아 수가성 사건은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만나기 위하여 일부러 그곳까지 가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마침내 인생파탄 가운데 있는 여인을 구원하고 그 기쁨에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에도 십자가를 지시는 육체적인 아픔은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하면서 울부짖었으며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삶, 그것을 위해 주님은 힘을 얻으셨습니다.


2.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참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요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자신의 존재의 가장 깊은 부분을 위한 양식을 발견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그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써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는 내적인 만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주님의 양식은 주님의 기쁨을 말합니다.


추수의 기쁨과 같습니다.

시 126: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내가 열심히 알곡을 심어 놓으면 당대에 거두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 알곡을 거두는 기쁨을 누릴 사람이 있습니다.

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기쁨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심었을 때 거두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삭이 주렁주렁 매달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심을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기쁨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요 4:36)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버드 대학

케네디를 비롯한 5명의 대통령과 33명의 노벨상 수상자 등 인물들을 배출해 낸 곳입니다.

낡은 교회 한가운데에 존 하버드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존 하버드는 영국 청교도 목사 미국에 이민와서 1년만에 죽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교역자를 양성하여 사람들이 마음밭에 복음 심어주어야만 미국이 바로 살수 있다고 생각하고 목회자를 키워내기 위해서 하버드 대학을 세웠습니다. 자기의 재산 800파운드를 몽땅 바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책 400권을 바쳤습니다. 그것이 하버드대학의 시작입니다. 보잘것없었던 존 하버드가 작은 것을 바친 것이 오늘날 명문대학이 되어 인생의 알곡들을 키워낸 것입니다.

심은 자가 있으니 거두는 자가 있습니다. 심었으니 거두는 자와 함께 즐거워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입니다.


누군가가 씨앗을 심어 놓으니까 오늘 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진 것을 보면서 심은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기쁨을 나눈다는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심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가꾸어야 할 것입니까?

심는 자와 거두는 자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힘을 주는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3) 회복의 기쁨입니다. 

방황하는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입니다. (마 9: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렇게 이야기 하면 간단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먹고 마시는 것보다 한 영혼을 중생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루이스의 우화적인 작품이 있습니다.

지옥의 장면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뜨겁고 날마다 비가 오고 언제나 어두운 거리입니다.

하루도 거기에 살고 싶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런데 빛나는 천국으로 옮겨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마련하셨습니다. 천국으로 정기 버스를 운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 버스는 시간마다 떠나기 때문에 기회는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요금도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천국행 버스를 타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버스 정거장에 시간 맞추어 나옵니다. 그러나 버스에 올라타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정거장에 나와 버스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저쪽으로 가면 못할 일이 많아진다. 남의 흉을 보던 즐거움도 없어진다. 약간의 재주만 부리면 받았던 사람들의 박수도 못 받게 되고 돈만 있으면 하던 보스 노릇도 없어진다. 자랑할 수도 없고 으시댈 수도 없는 그 곳에 무엇 때문에 가는가?”......

그래서 그들은 일주일에 한번쯤 정거장에만 나왔다가 버스는 타지 않는 일을 오래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들에게 한 가지 예고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정기 버스가 운행 중지 되는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 55:1절 말씀에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은혜가 약속되어 있어도 주님께로 나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열려 있어도 구경만 하고 있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구원의 주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그저 빈손 들고 주님께로 오기만 하면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찬송가 188장 3절의 가사입니다.     빈손 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  생명 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 주소서 


오늘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열심과 나에게 간섭하시고 내 생애 속에 뛰어 들어오셔서 오늘도 씨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손길을 인식하고 깨달을 줄 아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두나미스 [admin]
2009/07/08 20:02
[은혜] [ccm무료듣기]목마른 사슴 / 악보 찬양
  • 글쓴이: 두나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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