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지팡이

 

The Shepherd\'s Rod VolXIII

목자의 지팡이 13번째



2007년 11월

Bobby Conner

바비 코너



이 글은 새로운 목자의 지팡이 13번째 버전 서문의 한 부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보다도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사신 분이셨습니다. 공생애 기간을 포함한 그분의 전 생애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알리고 확장시키는 것 한 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설교와 가르침, 치유로 그것을 알리셨으며, 죽음과 부활을 통해 확증하셨습니다. 천국을 다루셨던 예수님의 기록된 첫 말씀은“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7).”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가르치실 때, 먼저 아버지께 하늘나라가 이 땅에도 임하기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9–10).”


하늘나라가 그리스도의 목적과 계획에 너무도 중요했기에, 그분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그것이 밝혀지도록 계속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늘나라가 예수님께 중심적인 우선이었다면, 우리에게도 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중요한 것을 중요한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늘나라”라는 구절은 많이 사용될 뿐만 아니라 성서 신학의 기본이 되는 부분인데, “나라”라는 말은 신약에서만 150번이 넘게 나와 있습니다. 그 근본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왕권과 권능, 이끌고 다스리는 그분의 신적인 권세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을 온전히 다스리십니다. 그리스도의 왕으로 다스리심은 영원무궁하며 영영히 있을 것입니다(골로새서 1:13-20, 요한계시록 1:8을 보세요).




예수님은 이 하늘나라에 대한 복음이 온 세계에 전해질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우리의 임무는 그분께 복종하는 것이며,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는 그분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가 예수님께 헌신된 삶을 산다면 하나님의 나라(그 능력과 권세)가 이 땅에서 불신자들에게 까지도 인정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왕께 온전히 순종한다면, 설사 어둠의 권세의 영향력이 아무리 커질지라도 이 세상에서 그분의 나라가 계속 확장되며, 마지막 시대에 그 나라의 충만함이 그대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좋은 방법론이나 위대한 메시지 이상의 것입니다. 그 나라는 유창한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남에 있습니다. 잘 전도하는 설교나, 전문가적인 논리 정연한 가르침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 이 세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 있게, 실제로 나타나는 것을 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런 후에만 하나님 나라를 보고 믿기 시작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고 주인이라는 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그분께서 담대하게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모든 진정한 신자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일들을 여기 이 세상에서 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의 사역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들을 한다면, 그분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23–24절은 우리에게 분명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구원의 복된 소실을 전하며, 성경을 가르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잡힌 자를 자유케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일들을 선포하고 나타내지 못하도록, 원수들은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살도록 유혹 합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지금 하고 계시는 일에 깊이 관련되는 것보다도 예전에 있었던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들에 대해 추억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모든 역사하심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늘 과거를 돌아다보며 살 수는 없습니다. 항상 백미러만 보고 있다면, 앞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봐야만 합니다. 그분은 지금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영원히 계시며 “지금 계신” 위대한 분이십니다.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대사(사신)(고후 5:20)”라고 말하면서, 정부와 외교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임무와 권한을 설명했습니다. “대사”라는 말은 그리스어 ‘presbeuo’를 영어로 번역한 것인데, 그 말은 권세와 권위를 가진 높은 지위의 대표자라는 근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사는 그를 임명한 정부를 대표합니다. 능력과 권위가 위임된 것입니다. 대사로써 공적인 능력을 가지고 말할 때, 그 소리는 그가 대표하는 정부의 목소리인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의 대사인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분의 정부-나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대사라면,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을 위해 행사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능력과 권세는 바로 지금 우리에게 활동하며 역사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인과 같은 메시지를 선포해야 합니다. 그분은 그분의 몸 된 교회에게 다스리며, 이 세상에서 그분의 나라를 확장시키라는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고 말씀하셨던 예수님과 같은 초청장을 세상에 보내야 합니다. 이것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모든 사람을 위한 제한 없는 초대인 것입니다. 지금이 그 때입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