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초와 말경, 영국이 국난을 당하였을 때, 키가 작고 항상 시가를 피우던, 인상도 좋지 않은 ‘처칠’경이 그 나라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항복하자고 외쳤지만, 그는 굳건히 버텼습니다. 폭격으로 시가지가 부서지고, 건물이 무너지고 다리가 주저않았지만, 처칠 수상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 뜻을 굽히지 않았으며 그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피력했습니다. “전쟁은 피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쟁이든 무엇이든 승리를 위해서는 포기란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매달리십시오.
진정 승리하길 원하신다면 포기란 생각조차 마십시오.
오늘의 신앙 점검-그리스도인이라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용서함에 있어서도, 인내와 사랑함에 있어서도…
(마 19: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1. 카페와 회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특히 사역자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카페지기의 세워진 교회를 위해기도해 주세요. 화-교회주변, 목- 마산대학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영혼들이 수없이 일어 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앙 (본문:딤후1:12)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할 때는 거창하게 출발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서 그만 포기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적어도 이런 말이 통용되는 것을 보면, 우리 인간은 천성적으로 의지가 박약한 존재들인가 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할 때마다 늘 새로운 각오와 결연한 의지로 한 해의 계획을 짜고, 이번에는 무엇인가 이루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가 언제 그런 결심을 했는가 할 정도로 전혀 기대한 바와는 다른 연약한 모습을 지니게 됩니다.
특별히 신앙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런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는 처음 믿을 때의 결단과 소망을 잃지 않고 천국에 이를 때까지 그 순결한 신앙을 유지해 갈 수는 없는지요?
그리고 처음 신앙을 가졌을때 다짐한 신앙을 열심히 세밑까지 계속 진행할 수는 없는지요? 그러한 초지 일관하고, 여상한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 자세를 견지해야 하겠습니까?
1.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함(딤후1:8)
1)주의 고난에 참여함을 기뻐함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들 가운데 우리를 실망시킬 일들이 얼마나 많을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새로운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패배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가야하는 새로운 시간들 속에서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받게 될 수많은 고난이 예상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결코 낙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고난은 바로 우리 주께서 이미 경험하신 것이요, 주님이 우리에게 남기신 것이기 때문입니다(골1:24). 따라서 우리가 받는 고난은 곧 주의 고난을 좇는 것이요, 주의 고난에 참여하는 참으로 은혜스러운 일인 것입니다.
2)더 성숙한 믿음으로 기뻐함 주의 백성된 우리는 고난과 핍박을 부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고난받을 때, 그것이 바로 주께서 내게 허락하신 것이라 믿고, 또 이 고난을 겪은 후에는 더 빛나고 성숙한 신앙 인격을 가지게 될 것으로 확신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야고보 선생은 고난당하는 우리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2-4).
2. 세속에 물들지 말아야 함(약1:27)
1)경건하게 살고자 노력해야 함 성도는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거룩과 경건에 대해 요구를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레11:44,45). 만약 거룩과 경건을 등한시 하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이룰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이시오, 거룩한 자들과 교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우리가 거룩하고 경건하게 사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늘 훼방하며 핍박합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핍박을 받으리라\"(딤후3:12)라고 우리에게 권면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핍박과 방해를 받을지라도 경건에의 몸부림을 계속한다면, 주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며, 영육간에 큰 유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딤전4:7,8).
2)신앙의 순결을 끝까지 지킴 경건과 거룩은 우리의 신앙을 온전히 지키는 필수 요건이요, 우리의 인격을 순결히 보존하는 절대 구비 조건입니다. 정녕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선한 방향으로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타락하고 부패한 곳으로 추락해가기만 합니다. 이처럼 암울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성도는 결코 영적인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하며, 영적 건강을 위해 날마다 경건의 연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음 고백한 신앙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변질되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날마다 근신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진실로 자신의 신앙의 순수성은 자동적으로 혹은 손쉽게 지켜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부단한 경건에의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 절제와 근신이 필요합니다. 정녕 신앙의 순결을 끝까지 지킨 자는, 끝날에 부끄럼없이 기쁨으로 주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3. 주의 인내를 본받아야 함(히12:2)
1)앞서 가진 주님을 좇음 우리 성도들이 당하는 고난은 때때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겹고 고통스러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때로 성도들 가운데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포기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거나 아예 세상에 굴복하고 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에 우리 앞서 가신 그리스도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참으사 승리하시고 마침내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를 바라보아야 한단 말입니다. 주를 바라볼 때, 주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이 억제할 수 없는 큰 용기와 담력과 소망을 안겨주실 것입니다.
2)최후까지 인내함 성도는 고난의 때에 인내해야 합니다. 인내란 단순히 참는다거나 억울함을 당해도 아무 말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내란 닥친 고난을 참고 또 참아내어 마침내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러한 인내의 사람을 가리켜 이렇게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히11:38). 세상이 믿음의 사람들을 수없이 핍박하고 심지어 죽음의 형장으로 몰아넣었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끝까지 자기 신앙을 보존하며 인내함으로써 마침내 세상 사람들의 고난을 이겨 내고 승리를 얻어내고야 만 것입니다. 이러한 승리는 세상을 이긴 것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한없이 영광이 되는 일인 것입니다.
결론 어떤 일을 새로이 시작하기 전 우리의 신앙 상태를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우리 중 믿음의 심지가 단단하지 못해 중도에 실족하거나 신앙의 파선을 맞을 분은 없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실로 믿음이 약한 자들은 주 예수로 인해 다시 한번 큰 용기와 담력과 소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풍파가 불어닥쳐도 주께 대한 사랑, 천국을 향한 소망에 관한한 흔들림 없도록 늘 자신을 살피도록 합시다.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저희에게 새로운 날들을 허락해 주시고, 기쁨으로 한 해를 시작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한 해 동안 어떤 위기와 고난이 닥칠 지 알지 못하오나 비옵기는 그 어떤 순간에도 믿음의 순결을 저버리거나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담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