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9년 4월 18일 (토) - 말을 조심하세요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남편이 주일날 교회에 나오기를 꺼려하여, 늘 약간 저능아인 아들 하나를 데리고 교회에 나오는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어린애들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아이들을 보면 종종 말을 걸곤 했습니다.

어느날은 이를 본 한 어머니가, “우리 애한테 그 애가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모방심이 많아서요.”라고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 2주도 채 못되어, 그 부인의 아들은 어울릴 수 없는 나쁜 습관을 가진 애라고 근거 없는 소문이 온 동네와 교회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 부인의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한 말이 돌고 돌면서 소문이 되고 다른 사람을 피해 입게 합니다.

나는 기억 못해도 다른 사람의 맘속엔 깊은 상처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혀를 조심하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남에게 해를 주는 무익한 말을 하지 않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