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re Heart
정결한 마음
Bobby Conner
바비 코너
주님과의 견고한 우정과 교제가운데 동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 12:14에서“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결과 거룩함을 추구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는 너무도 분명한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분의 기름부음과 능력을 나눠주지 않으실 것입니다.
“...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사 52:11).
그리스도의 몸은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근래에, 주님의 영께서 저에게 “교회에게 말해라 거룩함은 더러운 것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고! ‘거룩함’은 선택사항이 아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숨긴 죄가 우리 마음을 덮을 때, 우리의 영적인 눈도 가려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것들도 볼 수 없게 됩니다. 자기보호와 자기의(義)라는 가면을 벗어 버릴 때, 우리 마음은 깨끗케 될 것이고, 영적인 시력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회복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5:8에서 그리스도 예수는 우리에게“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직해진다면, 우리는 주님을 볼 것입니다. 단지 영적 세계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잠언 22:11에서, 우리는“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는 귀한 약속을 읽습니다. 왕의 왕이시며 주의 주이신 분은 마음이 정결한 자와 우정을 쌓고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능력과 진정한 권위를 가지고 행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마음을 깨끗이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가 더 증가되기 위해서, 우리는 “깨끗한 손”이상으로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거룩은 우리의 “행위”뿐 아니라 “태도”도 다루기 때문입니다.
시편 24:3-5의 권고를 듣고 마음에 두세요.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
WHAT IS HOLINESS?
거룩함이란?
“거룩함”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여기에 쓰인 희랍어는 “hagiasmos”인데, 성화, 성결, 깨끗함을 말합니다. 성화와 거룩함은 단지 우리 자신을 죄와 분리되려는 시도 그 이상의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구별돼야 합니다. 진정한 거룩함은 죄와 분리되어서 주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나와 주님께로 가는 것. 만약 죄 된 것들로부터 분리되려는 시도만 한다면, 우리는 주님과 더 깊은 곳으로 동행하도록 자신을 내어드리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자기의(義)로 된 종교의 영에 점령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단순히 죄 된 삶으로부터 분리되는 것 뿐 아니라, 주님 안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나와 주님께로 가는 것의 예는, 눅 15:11-24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에서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비유에서, 우리는 둘째 아들에게 제 마음대로 하는 반항적인 면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또 그가 저급한 생활에 값비싼 비용을 치루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이제 그 둘째 아들은 재산을 완전히 탕진했고, 궁핍하여 돼지우리에서 살게 됐습니다. 전 생애동안 가장 밑바닥-친구도 없고 음식도 없고 가족들과 떨어진-에 있는 것입니다. 이 어둡고 절박한 시간에, 성령께서 놀랍게도 죄를 자각하는 능력을 주셔서 “스스로 돌이키며- 여기서 일어나 회개하고 내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말합니다. 그는 죄짓던 삶인 돼지우리에서 나와 그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올해는 많은 타락자들이 스스로 돌이켜 회개하고 일어나, 진정한 소망과 도움을 받게 되는-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상처 입은 자들이 되돌아오고 회복되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DEVELOPING A PURE HEART
깨끗한 마음을 성장시키기
절제(self-control)의 성장은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을 그리스도께 복종하도록 사로잡아, 날마다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에 필수적입니다. 진정한 성결의 결과는 마음과 삶의 성화입니다. 성결은 죄에 휩쓸리는 것을 단지 표면적으로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과 반대되는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는 시점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우리의 어떤 마음도 씻어내길 원하십니다.
이 일은 깨끗이 제거하고 대체하는-우리의 회개하지 않는 죄를 깨끗이 씻어내고,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교훈을 두는-이 두 가지 과정을 통해서만 일어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의 물로 씻겨서 우리가 영적 열매를 맺으며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뿐 아니라, 모든 열매 맺지 않는 가지들을 잘라내는- 성령님의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든 거룩하지 않은 것들을 제거해야만 하며, 우리의 마음을 재정비해서 거룩하신 분의 통치를 받아야만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더 많은 공간을 위해 세상적인 것들을 내보낼 시간이 왔습니다.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서치라이트가 그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 어떠한 작은 것이라도 모두 제거하도록 해야 하며, 그분의 말씀의 빛이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와 계속 정결함을 유지하도록 내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 139:23-24)
A CRY FOR CLEANSING
정결을 위한 부르짖음
정결한 마음을 갖는 것은 깨끗이 씻겨 지도록 부르짖는데서 시작됩니다. 성령은 회개해서 타락한 죄를 씻어내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께, 마음을 살피시고 어떤 죄라도 드러내셔서, 우리가 그것을 자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간구하는 것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고 한 시편 66:18의 경고를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마음 속 안전한 장소에 죄를 숨기고 있다면, 하나님과의 교류도 막히게 됩니다.
시편 51편의 다윗왕의 기도를 깊이 생각해봅시다. 이 시는 가장 큰 참회의 시이고, 너무나 강력한 죄의 고백이자 용서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다윗의 고백은 나단 선지자가 와서 책망한 후에 나왔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교훈은 자신의 행위를 책임지지 않는 자리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말로 이 교훈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능력과 지위가, 여러분이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책임지지 않도록 면제해주지는 않습니다.
이 시편은 부르짖는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다윗은 분명하게 자신이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필요하다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 51:1-2).”
그 기도는 주님께, 단지 마음만 깨끗케 되는 것 뿐 아니라, 내 영을 새롭게 하시고, 내 기쁨을 회복시켜 주소서! 라고 계속 간구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 51:10-12).“
다윗은 용서받은 죄인 이상을 원했습니다. 그는 정결한 주님의 사람이 되길 원했던 것입니다. 너무도 필요했기 때문에, 다윗은 “주께서 원하시는 그 이상으로 절 만들어주소서.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이 실패가 제 삶에서 새로운 단계의 승리가 되도록 이끄소서.”라고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LIVING IN THE LIGHT OF GOD’S WORD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 살기
약속은 매우 분명합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 가까이 머무르기 원한다면,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그 말씀이 인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죄로 인한 어두운 행위들을 쫓아내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의 빛 가운데서 살아야만 합니다. 이것은 요일 1:7-10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 진리는 신명기 6:5-6에 있는 구약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마음을 정결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크리스챤들이 성경 읽는 시간을,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 읽기숙제나 불필요한 규범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의 말씀이 필요하거나 설교를 준비할 때 봐야하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그 말씀들이 자리 잡도록,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암기함으로써 하나님의 온전한 정결의 길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깨끗한 마음을 가짐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영혼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끄는 것이며 믿는 자들의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이 오실 때까지, 그분을 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붓고 계시며, 우리에게 의의 비를 내리시길 바랍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Hosea 10:12).”
DON’T GET USED TO THE DARK
어두움에 익숙해지지 마십시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Ephesians 5:11
얼마 전, 저와 아내는 매우 아름다운 촛불 저녁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몇 개의 촛불만이 그 레스토랑을 비추고 있었고, 이 촛불들로 인해 분위기가 고조되며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낳았습니다. 저는 희미하게 불이 밝혀진 방으로 들어가 더듬거리며 의자를 찾아 메뉴를 읽기 위해 손전등이 필요하다고 속삭였습니다. 그것이 보이는 것이 아닌, 믿음으로 행하는 것에 대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드러나는 영적 교훈이 있었습니다. 제 눈이 차차 어둠에 익숙해지자, 사물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재미있군, 이렇게 어둠에 익숙해질 수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크리스챤들이 어둠속에서 나와 낮의 빛 가운데 행하도록 너무도 갈망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광채를 나타내기 위해, 그분의 정결한 빛 가운데서 행해야 할 시간이다.”
라고.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