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과 그리스도인

맥추절과 그리스도인(출 23:14-17)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생업에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기쁨과 평강이 차고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먼저 축원합니다.
오늘 기독교는 감사의 종교이고, 또 크리스천은 바로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가장 정확한 뚜렷한 표시이고, 그것이 바로 무한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것이 아니라 바로 감사가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은 가장 행복한 그리스도인이고, 또 가장 강력한 능력의 사람이 되고, 도전해오는 사단의 세력을 물리치고 날마다 극한 환난과 시련 속에서도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법은?

1)인생의 분명한 목표가 있을 때 행복하다.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삶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교해보면 첫째가 바로 인생의 목표와 그 의미가 확실하다는데 있다고 합니다.

2)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만족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그 다음은 일상생활에서 비록 사소하고 적은 일이라도 늘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3) 사랑을 하거나 사랑을 받는 사람이 행복하다.
더 나아가서 서로 사랑하고, 사랑을 주는 사람, 그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와 그 의미는?

1) 유월절
여러분! 이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 40년 생활 동안 많은 시달림과 고통 속에서 드디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됩니다. 하난미께서는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3가지 절기를 주게 되는데, 그 첫째는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430년의 노예생활에서 이제 해방과 자유를 얻고,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며 저 가나안을 향해 달려가는 축복의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하면 바로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사, 감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애굽은 세상을 가르칩니다. 사단의 권세를 가르칩니다. 사망을 가르칩니다. 이 애굽 같은 죄악의 도성에서 사탄의 노예 되었던 우리들이 이제 자유를 얻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영생을 얻게 된 것, 이것이 바로 참된 유월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3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했는가?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지키라고 명령한 세 가지 절기, 세 가지 명령은 모두 다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한,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감사는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영 죽었던 자리에서 우리를 살려주시고, 이제 사망의 자리에서 영생의 자리로 옮겨 주시고, 사단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옮겨주시고, 날마다 천국을 바라보며 주의 인도를 따라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과 교제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감사해야 할 가장 큰 조건이요 가장 큰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2) 맥추절
①농사를 짓고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이다.
다음은 오늘 말씀드리는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은 고난과 역경을 디디고 드디어 가나안을 정복했을 때에 그들이 적으로부터 자유를 얻고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에서 농사하여 첫 번째로 밀과 보리를 수확해서 그 열매의 첫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감격스러웠겠습니까? 오랫동안 셋방살이를 하던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허리띠를 졸라매고 돈을 모아 5년, 10년 만에 집을 샀을 때, 그 기쁨은 말할 수 없이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40년 동안 숱한 고난과 눈물과 아픔과 상처를 가진 그들이 이제 드디어 자유의 땅 가나안, 그리고 내 땅을 소유해서 자기들의 노력으로 첫 수확을 거두었을 때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는가를 상상해보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우리나라는 IMF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정치 경제적으로 많은 혼란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늘 풍족하게 누릴 수 있게 해주시고, 늘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오늘에 이르도록 이 환난과 시련이 극한 현실 속에서도 주 인도 따라 믿음으로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셨으니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이 맥추절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②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이다.
뿐만 아니라 이 맥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들에게도 아니, 인류 사회에 가장 큰 복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사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복받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토애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깨닫게 되고, 이 구속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반열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③오순절이라고도 한다.(성령강림의 날이다.)
뿐만 아니라 이 맥추절은 바로 120문도가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에 힘쓰면서 하나님의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릴 때 공중으로부터 불의 혀같이 임한 성령의 역사를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맥추절을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내 안에 임재해 주시고, 이제 내가 주 안에, 주가 내 안에 동거동락하면서 주님과 더불어 날마다 교제하며 살아가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또한 날마다 하나님께 나아와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약속하신 성령의 은혜가 우리에게 능력을 부어주시고, 성령 충만을 받게 되고, 그리하여 험한 땅 위에서도 감사하며, 기뻐하며, 사단의 권세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며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죄악을 끊어버리고, 바르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할 일인가 말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기에 맥추절의 현대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 누군가 하면 환난 시련에도 감사할 수 있는 그 사람, 그 사람이 가장 용감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감사가 없다면 그것은 이미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세상의 생활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에게 감사가 없다면 그것은 이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불신자와 똑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일 수 있는 이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진 특징, 그것은 바로 감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맥추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쉬라(출34:21)
여러분, 감사하게 될 때에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십니까? 맥추절에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늘 본문을 보니 \"쉴지니라\" 그렇습니다. 쉴지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안식하며 쉬는 것을 원하십니다. 맥추절은 어떤 날인가. 그것은 우리가 평안히 쉬는 날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내려놓고 안식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도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다음에 7일만에 안식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바로 안식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기계처럼, 노예처럼 계속 일만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때로는 6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7일 만에 쉬고, 그래서 다시 우리 몸을 활기차게 하고, 건강을 회복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을 철저하게 성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쉬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왜 우리가 쉬는 것을 원하실까요? 그것은 우리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의 체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 쉼을 통해서 다시 회복하고, 쉼을 통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모여라(출34:23)
뿐만 아니라 \"모일찌니라\" 그랬습니다. 맥추절에는 모여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 년에 세 차례씩 모여서 절기를 지켰습니다.
여러분! 그 세 차례씩 모여서 절기를 지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40년 광야생활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놀아운 이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많은 이적을 보면서도 이스라엘 민족은 감사는커녕 계속 원망과 불평만 했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찾아서 이제는 원망, 불평하는 마음을 버리고 감사하는 민족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절기를 정하시고 세 가지 절기에는 전국에서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감사하며 서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민족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감사를 잃어버린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참으로 오늘 우리의 현실이 너무나 답답하고 각박하고 너무나 냉정하고 너무나 힘이 듭니다. 특별히 우리 일반 서민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절박한 문제들을 해결할 길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절박한 현실을 보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더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거리를 찾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때에 오늘 우리는 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아 누릴 줄로 확신합니다.
여러분, 이 맥추절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모이라\" 그랬습니다. 맥추절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모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히브리서 기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랬습니다. 말세가 되면 모이는 것을 폐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열심히 모이라고 했습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더욱 열심히 모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모여야 합니다. 맥추절의 현대적인 의미는 모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모여야 됩니다.

④드려라(출34:26)
여러분, 맥추절은 하나님이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까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아오지 말지니라(출23:15)\"
또 신명기 16:1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뵙옵되 빈 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려야 합니까? 첫 소산의 첫 것을 들리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첫 밀과 보리를 추수하고, 그 중에서도 가장 첫 것을 드렸습니다. 맥추절의 의미는 빈 손, 즉 공수로 나오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1) 정성껏 힘이 미치는대로 드려야 한다.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께 헌금을 준비해서 드려야 합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그 은혜, 그 사랑에 우리가 어떻게 빈 손으로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할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리되 공수가 아니라 첫 소산의, 첫 열매의, 첫 것의 가장 좋은 것을 드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2) 가장 귀한 것으로 드려야 한다.
다른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나에게 다리 저는 양과 염소들을 또는 병신들을 소경된 것들을 가져와서 드리느냐? 그것을 정부의 고관들에게 가지고 가면 그들이 그것을 받겠느냐\"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지적을 하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모습을 아주 섭섭하게 생각하십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줍니까? 하나님께 드릴 때에는 가장 좋은 것으로, 정성을 다해서 바쳐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3) 즐거움으로 드려야 한다.
그래서 헌금을 드릴 때 부담을 갖거나, 인색함으로 하지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맥추절은 공수로 나오는 날이 아닙니다. 이 날에는 우리가 지난 6개월 동안 지켜주시고 베풀어주신 은혜, 그리고 구속해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격해서 정성을 다하여 헌금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고, 그것을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맥추절을 잘 지킬 때 어떤 복을 받는가?

1) 즐거움의 복을 받는다.
오늘 본문을 보니 하나님께서 즐거워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 마음에 즐거움을 주십니다. 우리 마음을 은혜로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을 감화감동해주신다는 말입니다.

2) 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지켜주신다.
다음에는 아무도 우리를 해하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게서 지켜 보호하여 주신다는 말입니다. 환난 시련이 다가와도 이 맥추절을 잘 지키고, 주일을 잘 ㅐ지키는 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잘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재산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건강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됩니다. 우리의 삶 전체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야 됩니다. 내가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의 해와 밤의 달이 우리를 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고로 맥추절을 잘 지키십시오. 맥추절을 맞은 오늘, 맥추절을 잘 지키고 주일을 잘 지키고 하나님을 늘 앞세우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될 때 이런 복을 받습니다.

3) 지경을 넓혀주신다.
또 하나님께서는 지경을 넓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 재산을 넓혀주셔서 풍요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활동영역을 넓혀주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지경을 넓혀주십니다. 삶의 영역을 넓혀 주십니다.

4)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게 된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가 날마다 감사 또 감사하십시다. 그리할 때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맥추절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생 다 가도록 감사가 끊이지 아니하는 감사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가면 \'앨라바마주\'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아주 은혜로운 사건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곳의 \'엔터프라이즈\'라는 지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곳은 목화 농사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곳의 주 농사는 목화 농사였습니다. 그런데 1895년에 해로운 목화 벌레가 창궐하면서 그 목화를 다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목화밭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곳의 주민들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모든 일에 협력하여 유익되고 선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곳에 땅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919년에는 미국에서 땅콩의 최대 생산지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지역에다가 아름다운 글귀로 기념비를 세워놓았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벌레로 인한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라는 멋진 말이었습니다.

더 긴 말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오늘 이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오늘 뿐 아니라 우리 일생 다 가도록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하셔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속에서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