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교회에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앉아서 예배를 드릴수 있고 잠을 누워서 편히 잘수 있기를 위해서 ...
회원님들 꼭 기도로 도와주세요
물질을 드림 (본문: 잠3:9,10)
성도는 그의 날과 몸을 하나님께 봉헌할 뿐만 아니라 그의 재물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잠3:9)는 말씀이 그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가진 인간은 물질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므로 열심히 활동하여 그것을 얻는 삶을 살아갑니다. 거기에는 땀이 들어 있고 마음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질로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것은 땀을 바치고 마음을 바친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함께 상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롬11:36)
1) 물질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므로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그 만물 속에 당신을 계시하셨다는 뜻입니다(롬1:20). 이를 신학에서는 자연계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창조하신 목적은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시8:1-9). 따라서 모든 물질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때만이 정당하게 사용되는 것입니다.
2) 물질 생성과 보존의 섭리 하나님은 자연 만물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생성하고 유지, 보존되도록 섭리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하시는 의도는 그 물질들이 이 세상에서 필요할 때마다 선한 목적으로 언제나 사용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선한 의지대로 물질이 사용되도록 하나님은 공중에, 지상에, 그리고 지하에 많은 물질을 준비해 놓고 계시는 것입니다.
3) 물질 속에 함축된 하나님의 의지 위에서 살펴본 대로 하나님은 물질 속에 당신을 계시하셨고, 당신의 뜻에 합당하게 그 물질이 사용되기를 바라시고 항상 준비해 놓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하나님의 이 물질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기보다는 그에 반대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물질이 하나님의 듯에 따라 사용될 때만 물질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인간에게는 복이 되는 것입니다.
2. 물질의 관리자인 인간(창1:28)
1) 물질의 관리자로 세우신 인간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인간으로 하여금 그것을 관리하도록 위임하셨습니다(창1:28). 다시 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큰 집(우주)에서 하나님의 소유인 물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관리하는 자로 세우신 청지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눅12:42). 그러므로 인간이 물질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고 물질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은 죄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물질이 선을 위하여 사용되는 것보다 악을 위하여 사용되는 것이 현저히 많아질 때, 하나님은 그 세상을 죄악이 관영한 세상으로 보시고 심판을 하십니다(창6:5-8).
2) 물질의 잘못된 관리 인간은 육체를 가진 존재이므로 물질을 필요로 합니다. 물질이 없으면 인간은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들은 물질의 생산 근원인 토양과 해양을 오염시킴으로써 물, 식량 자원, 공기 등이 오염되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미래학자들은 21세기의 극심한 식량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의 사막은 매시간 900에이커(약110만평)씩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잘못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잘못된 사용은 재난을 불러오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타납니다.
3) 물질 관리의 요체 물질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맡기신 자원이므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 관리되어야 합니다. 이 물질적 자원은 국가면 국가, 사회면 사회가 함께 유익이 되도록 선하게 관리하여 하며, 후손들을 위하여 가능한 한 절약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물질은 자기와 타인의 생존과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하며, 병자에게 약을 쓰듯 요긴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물질 관리의 요체는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마6:19-21;마19:21).
3. 물질로 드리는 봉헌(신16:16,17)
1) 예배 때 헌금으로 드리는 봉헌 인간의 물질 관리의 대표적인 형태는 재물, 또는 돈으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을 가장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하는 것은 예배 때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입니다. 그것은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신16:16,17)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은 그의 삶을 주관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서 가장 거룩하고 고귀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성도들은 헌금을 통하여 그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업을 위한 자금으로 드리는 특별 헌금 하나님의 사업은 선한 사업으로서 공익을 위한 사업이어야 합니다. 교육 사업, 의료 사업, 구제 사업, 사회 복지 사업 등 다양하고 광범위합니다. 이런 데 사용되는 재물은 공동체를 위한 봉사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행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수행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물질이 어느 개인이나 소수에 의하여 독점되거나 편중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물질이 인간 공동체 안에서 필요j에 따라 선하게 봉사하게 될 때, 물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성취되는 것입니다(행4:32).
결론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다만 그 관리인에 불과합니다. 인간 사회의 비극은 관리인으로서의 인간이 그 물질의 소유자로 착각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되어야 하고, 그것은 인간 모두가 필요에 따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분배되어야 합니다. 물질의 봉헌은 이러한 목적으로 크게 장려되어야 합니다.
기도 우리 인간에게 물질을 주어 관리하도록 하신 하나님,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이 당신의 뜻에 따라 사용되게 하시고, 인간 공동체의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증진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